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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82

강남과 서초 이잡듯이 샅샅이란 이런 것!

3.19. 다른때보다는 유독 적은 이동경로? 그래서 사진도 쪼끄마하게? ㅋㅋㅋ 사실 이동경로는 적지만 절대 적은게 아닌게.... 거이 저기 있는 이동경로에 있는 내가 원하는 건물들을.... 일렬로 쭈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 들어갔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봤으면 정신 이상한 사람인주 알았을거다... 건물마다 다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거면 됬다. ~ ​ 돌다가 어떤 어머니깨서... 나에게 사정사정하셔서 분양사무실을 들어갔다. 오늘도 한명도 못데리고 가면은 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따...... 몇달전에도 그 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셔서... 안타까워 가..

나는야 강남, 서초 걷기의 달인~

지도를 보니 별표시가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군요. 제가 간곳이 점점 강남바닥에서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ㅎㅎ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적으면서 하니까 지도에도 이렇게 표시가~ 언젠가는 여기 모든곳들이 뒤덮여있는 날이 되겠지요? ​ 3.17.도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와... 이번주 거리 장난 아니다... 조금 휴식이 필요할듯함. 글작성일은 19일인데 오늘은 조금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야 할까보다. ㅋㅋㅋ 거리 어마어마 하죠. 한가지 느낀거는 제가 강남을 올때 7호선을타고 청담을 넘어서 오다보니까 그쪽으로 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돌아다닐때 말이죠. 그래서 잘 안갔는데 17일 오랜만에 강남구청역기준 1사분면으로 가보았던거같아요. 영동고등학교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 여기는 학교부지들이 엄청 큼직큼직하더라고요. 한..

강남 서초를 횡단하다. 3월 16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다? 나의 걷기 능력이 점점 향상되는거 같다. 물론 그만큼 다리가 더 아프기는 하다. 계속 요즘에 세로로 길게길게 쭉쭉 뽑아서 걷는 날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삼성동, 대치동쪽으로 조금 소흘하다는 생각이 들었구, 3.16. 가로로 오랜만에 다시 횡단해보기로 한다. 걷자 뚜벅뚜벅 걸은거리를 표시해보다가 ... 나 조차도 당황함.. 엄청 걸었다..........;;;;; 연골아 괜찬지??;; 안되겠어 조만간 농땡이 피우는 날을 또 만들어야 겠다. !! 오랜만에 간 삼성동과 대치동 변한게 뭐 그리 많지는 않았지요. 거의다 그대로인듯 했어요. 제가 마지막에 왔을때랑 말이죠.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제가 주의깊게 보고 있는 건물에 사무실과 상가가 공실예정인게 생겼다는거?! ㅎㅎㅎ 후~ 내가 할일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걷는 이유는?!

오해를 하는 분이 있는거 같다;; 제가 머물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다른분들의 사무실과 상가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왜 몇달을 돌아다니는데도 못찾냐고 걱정해주시는 분, 대신찾아주시겠다는 분들 등 많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꺼 찾는게 아니라 ㅋㅋ ​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놀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계속 걸을 수 있냐고 그리고 왜 걷냐고 말이죠 ㅎㅎ;;;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하는분 못받다고 하는 주변분들도 많고요... 맞아요.... 굳이 이정도로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저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이유라고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왜냐하면은 같이 이 부동산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사무실, 상가, 빌딩 말이죠!!) 주택은 ..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12. (출근길에 내가 본것은?!~)

3월12일 걷는 나는 세로로 길게길게 걸었다. ;;; 오 걸으면서 보니까 그 거리가 엄청나다. 깜짝깜짝 놀란다. 내 살이 쭉쭉빠지는데 이유가있음을 이 강남, 서초를 걸어요를 보면서 ㅋㅋ 끄덕끄덕인다. 신사역까지 찍으면서 중간중간 이면으로 들어가서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고 나오는 코스~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고 사무실과, 상가 좋은 물건들을 확보해두는 과정~ ​ 조금씩 요령??을 피우는 방법들이 생각이 나고 떠오른다. ㅋㅋㅋ 가끔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한다. 그러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 그래도 괜찬다. 어차피 우리는 잘될거니까! ​ 많은 사람들이 이 강남에서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다.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맺게된다. 많이 경기가 죽었다고 하지만 이곳은 다시 활기를 찾는중임이 확실하다.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도 그..

강남과 서초를 걸으며 발견하는 숨은 맛집들?

강남과 서초를 다니면서 물론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다니지만... 밥을먹어야 하니까 밥집들도? 숨어있는 곳들도 많이 보게 된다. 물론 항상 맛집을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래 눈치안보고 좀 쉬고싶으면 패스트푸드를 많이 이용하니까 말이죠 ㅋㅋㅋ ​ 3월 11일은 세로특집이었어요. 길게 위아래로 움직였죠. 이렇게 다시 지도를 통해서 그려보니까 그 길이가... 매우 길었음을 다시한번 새삼 실감합니다. 나 엄청나게 빨빨거리면서 다니는구나?! 하고 말이죠. 원하는 사무실 하나를 찾고있었어요. 작업실로 사용할 사무실이었는데 그거 때문에 동선코스가 이렇게 되었네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가 지나다니면서, 아 이거는 담에 봐야지? 하고서 남겨두는 ㅋㅋ 그 물건들이 꼭 찾는 물건에 보합하게 남아 버리는거 같아요. 참..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3.10. (논현동,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3.9. 농땡이 후 체력을 어느정도 회복한 나 의쌰의쌰 다음 하루를 보낸다. 어마어마한 거리다... 내가 보고도 놀란다. ... 도대체 나 무엇을 먹고다니길래 이렇게 빨빨거리며 잘다니는건지.. ㅋㅋㅋ 역시 사람이 적절한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저의 네이버my플레이스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ㅋㅋㅋ 별표친곳이 한곳한곳늘어가죠? ㅋㅋ 별표들은 뭐.. 제가 혼밥하는 그런곳이겠죠 ㅋㅋㅋ ​ 뚜벅뚜벅걷다보니 도산공원도 나오고 뚜벅뚜벅 평일 주중이어도 여유롭고 한가한 사람들은 정말 많다. 우리도 얼른 빌딩하나 구매해서 여유롭게 삽시다.~~~~ 한층당 월급보다 많은 액수를 위하여!!~ 치얼스~ 하늘참 좋고 날씨 참 좋고~ 이런날 걷는건 행운? 복? 불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3월9일 농땡이 피우며 강남구와 서초구를 다니다.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3.9. 어제는 농땡이를 피운날 ~ 몬가 거리는 나름 국자모양??으로 북두칠성 모양으로 걸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어쨋든 직성 많은 거리들은 현수막 다느라 차타고 갔던 거리이다. ~~ 띵가띵가 놀아보아요~~ 나는야 근로소득자가아니라 사업소득자니까~~~~ 요즘에 네이버 영수증리뷰를 하니까 점점 강남한복판에 제가 방문한 곳들이 한곳한곳 늘어나는 군요!! 이곳들을 MY플레이스로 다 채워버리고 말겠어.! 오늘다른 과장님이 점심이랑 커피사줘서 매우 잘먹고 쉰 하루가 되었지요 후후훗~ ​ 3.10. 오늘부터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어제 열심히 쉬은 대가인것인가? 두둥?! 아.... 근데 체력딸리는게 점점 느껴지는데 다시 발포를 먹어야 하나? ​ ​ 띵가띵가 여유를 부린 관계..

강남, 서초 사무실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쿵쿵따리 쿵쿵따~

오 3.8. 어제는 매우 조그마한 루트로 돌았습니다. 후... 역삼공원... 국기원 쪽... 너무 언덕이야 ㅜㅠ 강남 사실 대로변쪽은 그나마 평평인데 그 이면으로 들어가보면은 등산을 해야 하는곳들이 꽤나 많죠.;; ㅎ ​ 몇가지 물건이 있는지 찾으러 다녔어요. 근데 정말 제가 느끼는 거는 미리 한번 봐두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참으로 큰거 같습니다. 제가 돌면서 어떤 다른 곳에서 손님을 태우고 도는데 처음 그 중개사님도 와봤나봐요. 엄청 당황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그곳 내부는 지금 상태가 매우 메롱이거든요... ㅋ 관리비도 중개사들이 알고있는 금액과 차이도 나고;; 머 어쨋든 등산을 조금 한다는 기분으로 걷는 길이었네요 ^^ ​ 기껏해야 경사가 어느정도겠어. 가파르기가 어느정도겠어 라고 말할 ..

강남구와 서초구 진짜매물들만을 보겠다.

3월 5일 코스가 상당히 길쭉길쭉하게 길군요!! 신사역위까지 쭉쭉쭊~ ​ 사실 이날은 저의 계획가는 중간에 많이 틀어졌지요.... 여유롭게 내갈길을 걸으며 있는데, 걸려온 전화 한통. 1월부터 저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시던 분이었다. 나는 또 그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렸지만 시간을 그부분에 너무 많이 써서 결국 보고싶은거는 다 못보게 되었다~ 흑흑 괜찬아 괜찬아 다음주에 보면은 되지머 ㅋㅋㅋ 봐도 봐도 볼것드이 너무 많다. 참 안타까운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세상에 영원한 거짓말은 많지 않다. 사람에게 정직해야한다. 결국에 그 칼날은 자기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다. 어떤 일이든 자신들의 품격은 그 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런식으로 깍아내리지 않기 바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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