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서초를 걸으며 발견하는 숨은 맛집들?

강남과 서초를 다니면서 물론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다니지만... 밥을먹어야 하니까 밥집들도? 숨어있는 곳들도 많이 보게 된다.

물론 항상 맛집을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래 눈치안보고 좀 쉬고싶으면 패스트푸드를 많이 이용하니까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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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은 세로특집이었어요. 길게 위아래로 움직였죠.

이렇게 다시 지도를 통해서 그려보니까 그 길이가... 매우 길었음을 다시한번 새삼 실감합니다.

나 엄청나게 빨빨거리면서 다니는구나?! 하고 말이죠.

원하는 사무실 하나를 찾고있었어요.

작업실로 사용할 사무실이었는데 그거 때문에 동선코스가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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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가 지나다니면서, 아 이거는 담에 봐야지? 하고서 남겨두는 ㅋㅋ 그 물건들이 꼭 찾는 물건에 보합하게 남아 버리는거 같아요.

참 신기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더 임하라는 신의 뜻으로. (저는 HJP 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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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이렇게 도로가 뻥뚫린 이런 샷을 원해요;;;

막 자동차처럼 달려가고 싶나? ㅋㅋㅋㅋ;;;

일자로 쭉 벋은 길을 보면은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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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가다보면서 느끼는거는 차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식당이 있어요.

맛집이겠죠?!

그런 집 잘 알아두었다가 검색해보면서 가보면은 보통 맛이 좋더라고요 ^^

오늘도 뚜벅뚜벅걸어가면서 보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 궁금해진단말이에요.

언제한번 들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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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의 특징 사진 일부에 나의 손이나, 볼펜, 다이어리등이 자주 등장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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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여러분들 일요일 푹쉬시고 다음주도 아자아자 해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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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sos.tistory.com/1552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3.10. (논현동,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