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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낙지 그리고 햄버거

날씨가 꿀꿀한 날도 우리는 먹어야한다.~ 맛난걸 먹어야한다. 뭐를 먹는게 좋을까 고민한다. ​ 맨날 서울은 지겨우니 잠시 경기도로 가볼까 했는데 경기도는 카페로 가고 가는길에 밥먹고 가기로 함. 그래서 들어간곳 착한낙지 여기 꽤나 맛집으로 유명한곳인가? ​ 착한낙지에서 뭘 먹어야 맛있다고 소문이 날까? 항상 처음가는곳에서 나는 기본 메뉴를 주문한데 그게 가장 맛있고 무난하겠지하고 말이죠. 다음에는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 자리에 앉고 음식사진이 없음 맛있게 먹다보니 찍는거 깜빡했음 미안요~ ​ 그대신 그날 저녁에 햄버거 먹은 사진도 같이 올려드림요. ​ 이거 무슨버거인주 아세요? 나는왜 이것을 시켰는가? 두둥~ ​

교촌치킨 비싸도 많이들 사먹죠

윙, 콤보 등등 사실 우리집에서는 이제야 들어온 문명이다. 우리집은 항상 ㅋㅋㅋ 그냥 한마리 퍽퍽살과 말랑말랑살의 조합을 무조건 함께 경험해야했는데 윙, 콤보는 너무좋다. 말랑살들만 먹을 수 있어서 말이죠. ​ 치킨은 언제나사랑입니다. 웨지감자까지 고고고 ​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다고합니다. 정직하게 담으신걸로~ ​ 크으 치킨의 빛은 언제나 영롱하네요. 양념이 굉장히 잘 베어 있는게 사진에서도 잘 보이죠? 저희집은... 1마리시켜서 4명이 다못먹는?? 이상한 마법이있어요 ​ 웨지감자도 사랑입니다. ​ ​ 우리여러분들 이렇게 일요일도 지나갑니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힐링 잘 하셨나요? ​ 다음주도 파이팅해봅시다.!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

[소스] 우연히 들어간 이곳은 이미 맛집이었다.

돈까스 맛나죠. 저는 특히 많이많이 돈까스를 사랑합니다. 임장을 돌던 어느날.. 우연히 맞이한 곳 '소스' 사실 유명한지 몬지 모르고 임장돌다가 들어가게되었어요. 두두둥! 몬가 외관은 허름했죠 ​ 보자보자 (지금은 가격이 다를겁니다.) 저의블로그는 과거... 선입선출법으로 그냥 적혀가고있는데 벌써 2년이 넘는;; 이야기거든요. 이때당시의 돈까스가격은 아래와같았어요. 당시에.. 어마어마한 임장의 늪에 빠져있어서 가장싼 돈까스 선택 사실 대부분보니까 여러가지 세트메뉴나 정식메뉴를 드셨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도 세트메뉴를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시 가서 먹으면 되지만 멀어 멀어.. ㅋㅋㅋ 강남에 일하는 저도 청담동은 조금 거리가 되요. 이상하게 거기는 주차하기도 많이 어렵고 ㅜㅠ ​ 사람들이 엄청들어..

임장하며 혼밥하기~ 그땐 참 힘들었지

지금은 혼밥 매우 잘함. 그냥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음. 그런데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 밥먹는게 괜히 뻘줌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근데 지금은 사실.. 그런거 없음. ​ 저때도 혼자 임장을 다니면서 밥먹을 곳이 필요했음. 근대 익숙한 고기집 브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거임 들어가보기로 총초옻ㅇ ​ ​ 뭐먹징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사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가면 가끔.. 미안할때가있다. 나때문에 2~3인 손님을 못받으면;; 그래서 한가한 식당을 자주가는데 저날은 유독;; 걷는게 힘들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곳으로 직진 ​ 점심시간대여가지고 사람이 많았음. 혼자라하니까 약간 머뭇하시는거같았지만 앉으라고 해주셨다. 사람이 참 많았다. ​ 한끼 후딱 먹고가야지..

[부빙] 부암동에는 달달함이 가득하다

때는 바야흐로? 2년전인가? 지금도 있나요? 있겠지 왜냐하면은 맛집이었으니까~ 부빙을 갔어요. 부빙이 뭐냐고요? 바로 부암동빙수집 입니다. ㅋㅋ ​ 메뉴가 상당히 많습니다. 뭘 먹을지 결정장애가 있으면 고민할 수 있어요. 그럴때는 고민하지말고 그냥 다 시켜버리시죠?! 카라멜이랑 초코바나나 먹고싶네! 말차도 먹고싶고 ​ 자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기다려야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가세요 ㅎㅎㅎ ​ 제가 시킨건 빙수!! 딸빙 딸빙 ​ 그리고 빙수와 함께 시킨 이것은 무엇일까요? 맞출 수 있는분 이쑤십니까? 없으십니꽈? ​ 어쨋든 즐거운 디저트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여러분들도 달달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으시죠? ​ 달달한 디저트는 언제나 옳다. https://link.coupang.com/a/TUgc7 ..

국시랑만두 - 만두전골이 생각날때는?

만두국시를 꼭 가야한다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래서 만두국시를 가기로 했다. (사실 여기이름은 국시랑만두에요 - 저는 저간판만보고 그냥 만두국시구만 이라고 혼자 계속 부름) 뭐 파는곳이냐고요?? 이름 들으면 모릅니꽝?~~ 만두팔지요 ㅋㅋ 뭔가 고수의 향기가 나는 외관이에요 ​ 안에들어오면 뭘 먹을지 고민하는데 거의 대부분 모두 만두전골을 드십니다. 우리도 대세를 따라서 만두전골을 먹어요. 이미 메뉴는 사실 정해져있었음 ㅋㅋㅋ ​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것은 보통 맛집이라는 진리~~ 어른들은 맛, 퀄리티, 금액 어느거하나 불만족 스러우면은 평이 후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많이 북적북적하는곳은 실패가 적더라고요. ​ 짜잔 메뉴가 나왔습니다. 만두가 실하다 실해 ~ 어서 먹고싶어욥! 음.....

생각이 많을때는 산으로 "인왕산"

인왕산을 걸어요. 강남,서초만 걷다가 오랜만에 다른곳을 걸으니 조금은 마음이 리프래쉬 되는것같아요. ​ 2023년은 정말 저에게 너무 많은 일들이 한 번에 일어나는 격변의 하루하루에요 제가 많은 선택과 결정을하는데 제 결정이 많은 사람들과 다른 결정을 둘때가 종종 있거든요. 근대 이번에 대부분의 생각하고 우려하며 말린 그런 상황이 발생해버렸어요. 유감스럽지만 이 또한 저의 결정이었으니까 담담하게 받아드려야겠죠? 어쨋든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후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지 내가 이상황에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하고요. ​ 산은 생각이 많은 저에게 오로지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무엇에 방해도 받지 않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힘이들면 잠시 자연으로 대피합니다. ​ 날이 많이 좋아졌죠?..

왕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원천세 납부하기

블로그를 안한지 꽤 되었는데, 저번에 그냥 생존글을 하나 올렸다고 많은 이웃분들이 잊지 않고 너무 반갑게 맞아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상에서 만난 인연들이지만 제가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 오늘은 원천세 납부하기를 올려보도록 하려고합니다. 사실 제가 회계팀, 세무팀 등에 있을때는 가장 꿀빠는 분들이 하던 작업인데, 개인이 직접하기에는 뭔가 낯선 단어이지요. ​ 원천세는 아래와 같으니 그냥 아 그런갑다 하고 알아만보고 넘어가도록 합시다. 소득세법상 소득에 대응하는 일정 비율의 세금을 소득을 지급하기 전에 미리 부과하여 공제하는 것. 또는 그 세금. 우리는 원천세 신고를 다음 달 10일까지 그전월달에 관한 신고를 할겁니다. 많이 복잡한 분들은 세무사무소에 맡겨서 해결하면 신경안써도 되지만 5인 미만 ..

자기개발 2023.03.06

자동차세 제2기분 납부 완료~

음 그렇군 이제는 블로그를 쓰는 글거리를 찾을 필요가 없으니 다음부터는 1년에 1번 내려고합니다. 올해까지만 2기로 나누어서~ ​ 이제는 하도 세금을 내다 보니까 익숙해요. 저희엄마 명의로 되어있는데 낼주를 모르셔서 제가 대신 받아서 납부를 해드리고 있어요 ㅜㅠ 나이많은분들도 쉽게쉽게 낼 수 있는 그날까지 항상알려드리는데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 오홍~ 영수증도 이렇게 계속 나왔었나? 저번까지는 왜 못본거같은 느낌이 들지요? ​ 납부 확인 좋습니다. 모두 세금 잘내고 잘삽시다. ​ 모두 다음 년도에 또 세금납부할때 봅시다. ^^ ​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621363567 강남의 하루하루는 참으로 다이나믹하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몰랐다. 하루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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