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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82

강남, 서초를 걸어요~ U턴없이 직진이닭!!

안녕하세요. 삼백입니다. 우리가 이 카테고리로 찾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거같은데도 벌써 기간이 상당히 흘렀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블로그의 퀄리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어요. 저품질 블로그에서 조금조금 미약하지만 해소의 여지도 보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u턴은 없다. 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있다. 7호선 라인까지 걸어가잣!! 길을 가는 도중에 내가 보고싶은 곳이 있었다 그래서 딱 최상의 상황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원래는 논현역으로가서 일자로 쭉 7호선라인을 돌파해볼까도 했지만 그냥 선회~ ​ 7호선라인을가다가, 르네상스 사거리에서 건물청소하는것을 또 보게되었다. 요즘이 건물 청소시즌?인가보다. 엄청나다.. 진짜 무섭겠다. 보고있어도 입이 떡떡 벌어졌다. 저거하시는분들은 생명..

강남, 서초를 걷지 않았던 4월 20일!

강남, 서초를 걷는 일. 많은분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서 좋은 호응을 보내주는 카테고리가 되기도 했는데요. 4월 20일 저는 강남,서초를 걷지 않았습니다. ^6^ 아래에서 보는거처럼 지도에 어디에도 저의 발자국이 찍히지 않았죠. 오우야 그동안 방문한곳들을 보니까 별표표시까 꽤나 많이 늘었군요!! 우리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어메이징해 ​ 20일에 할일이 많았어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이기도해서 그것도 처리해야 했고(제가 직접함) 근데 20일에 세무서에 전화하고 막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저는 매출이 너무 적어가지고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확정신고만 하면 된데요. 제 매출이 상당히 줄기는 줄었나봅니다. 흑흑흑 코로나와 함깨 !? 어쨋든 아 그렇구나하고 오늘도 새로운걸 하나 더 알아가요. 사실 예정신고 ..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강남구와 서초구를 걷자. 서초구와도 친해지고싶다~

4.16. 서초구쪽 너무 안와서 섭섭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제가 서초구쪽을 많이 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강남쪽으로만 가게 되네요 ㅎㅎ;; 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강남에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이상하게 강남구에서 날 필요로해~~?? ​ 별로 부담없는 이동경로 4 블럭;;; 사무실, 상가등을 보러 들어가기에 적은거리여도 시간이 많이 지체될 수 있어요. 단순 운동걷기가 아니여서 말이죠 ㅜ ㅠ ​ ​ 하늘이 한쪽은 시커멓고 한쪽은 해가 비치고 비가 올것같고 비가 안올것도같고 그런날씨 태극기가 그런 하늘과 하늘사이를 지켜보고있군요. 우리도 선택이란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밝은쪽도 어두운쪽도 정해지게 되겠죠? 강남 도로는 언제나 차가 한가득이다. 이사람들도 전부? 대부분!..

강남,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 용의허리근린공원 좋은데요?

서초구 무심한듯 지나쳤지요? 섭섭하지 말아요~~괜찬아요 그럴 수 있어요 ^^ 제가 서초구를 많이 갈게요~~ 밥먹을때가.. .강남구에비해서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덜가는 거에요.. ㅋㅋㅋ ​ 서초구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돌았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보니까 빠르게 빠르게 돌게 되는거 같아요. 용의허리근리공원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요. 다시 이렇게 돌다가 강남구쪽으로 가서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조금더 멀리 나가보아야겠어요. 그래야지 내가 원하는 사무실과 상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같네요. ​ 용의허리공원 앞쪽에서 찍은 빌딩숲들. 허리공원은 큰건물이 저쪽으로 없어서 뭔가 탁트여서 좋더라고요. 왜 여기는 높게높게 안올라가고 있는걸까요?~~~~ 하늘은 맑기도하구나~ ​..

한티역쪽으로 걷자. 2번째인가 ? 강남 서초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한티역 이쪽으로는 잘 안오게 된다. 이유는 그 주변에 아파트들이 빼곡하게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상가와 사무실을 주로 보러다니고 주택은 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점들이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상가는 이렇게 아파트로 둘러쌓여져있다면은 더욱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겠죠. ​ 한티역근처에 어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무슨 날인가 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주거단지가 많은거보니까 그냥 집앞으로 공부하러 나온 카공족들인가보다. 다들 과잠의 매력에 푹 빠져있나보다. 하긴 나도 그랬었지! 서초구에 조금더 신경쓴다고 바로 전 글에서 그랬는데 ㅋㅋ 보니까 전혀 그러지 못한 다음날이네요? 나는 또다시 강남구쪽으로. ㅋㅋ 하지만 이유는 있어어요. 지나가는길에 신세계상품권 하나 바꾸려고했는데...;; 뭐 이마트..

강남구에비해 서초구에 내가 좀 소흘했죠? ~ ^^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인데 항상 강남구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도 인정한다. 강남구에 비해서 서초구에 많이 소흘했다. !! 13일은 그래서 서초구쪽도 들렸다. 조금조금씩 더 멀리 들르면서 서초구쪽을 돌 수 있도록 하겠어요 ^^ ​ 참 고마운 또 다른 의견이 있었다. 내가 매일 이렇게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그 돌아다니다.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간접경험을 잘하고 있다는 분이 있었다. 물론 그런 댓글들이나 기타 메신저들이 많지만, 유독 한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분이 아마 거동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함깨 들어서 일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묘했다. 그분이 다른곳들도 올려주면 더욱 좋겠다는데 이것또한 서초쪽부터 시작을? ㅋㅋㅋㅋㅋ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없을때의 차이와 같다고 보아요~~ 가로로 길게 길게 걷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반대쪽으로도 길게 걸어야하는데 ㅋㅋ... 자꾸 오른쪽으로만 길게길게 걷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지역편식이 있기는하다.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아파트도 많고 차도 많고 녹색 푸른 잎도 이제는 많고~~ 날도좋고 ~~ 두개의 차선이 참 대조적이죠. 차가 많은쪽은 강남대로, 테헤란로쪽으로 가는 차선. 반대쪽으로 역삼2동주민센터쪽으로 내려가는 차선. ​ 나는 항상 이곳에서 쉬고간다. 계속걷다보면은 발이 아픈것이 사실 이곳..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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