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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82

제가 이사갈집 여기로 픽할까요? 몇 개 더 볼까요?!

음 저도 이제 강남으로 이사를 가려고 방들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참 좋은 방들이 많습니다. 신축, 구옥 등 각자의 조건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게 될건데요. 저는 과연 신축과 구옥중에서 어디를 선택하게 될까요?! ​ 저는 전세로 지금 방을 알아보고 있어요. 물론 입주일이 딱 정해진것은 아니라 모든조건이 완벽하게 들어맞을때 옮기게 될거같습니다. ​ 제가 보고 다니는 금액대는 2억2천 ~ 3억2천정도 사이의 1.5룸 및 투룸이에요. 그중에서 제가 보았던 물건중에 괜찮은 녀석인데 우리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의견을 듣고싶네요 ^^ ​ 우선 구옥이고 올리모델링이 된 집입니다. 리모델링이 되고 첫입주를 하는 물건이죠. 1.5룸 분리형입니다. ​ 뭐 여러가지로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좋아..

단기방을 아세요? 방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짱신기하죠? 강남에는 단기라는것이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제가 만약에 임대를 둔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두면은 참 좋을거같아요. 신기방기하고 좋아요. ​ 단기방은 보통 1주일전에 구하고 입주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오잉~ 할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죠?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야 구할 수 있다는게 일반적이란게 말이에요. 꽤나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다녀옴. ​ 어떤 것이든 비슷하지만 단번에 클리어하는 경우는 많이 없겠죠. 시간과 노력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거에요.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는 참 많은사람들이 있구나하고요. ㅋㅋㅋ 그 이유는 시크릿입니다. 어쨋든 뭐 신사역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임장했다 생각하는거죠 뭐 ​ ​ 아참 그리..

서울에서 내방 구하기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쉽지가 않군

많은 분들이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일은 정말 어렵다고, 상대적으로 타인의 일은 조금 낮게 보거나, 아니면은 쉽게 보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런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집을 구해주는 일인거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게 없지 않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일일까?~ 내 생각과 맞을까?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있는 분야이기도해서 나느 어느정도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따. ​ 방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선 방도 찾아야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며, 또한 만족하는 물건을 끝까지 조율하여야 한다. ​ ​ 방을 열심히 찾아라. 그 방이 마음에 안들지 들지는 모른다. 그래도 찾아야한다. 그래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찾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겠죠..

내집 마련뿐 아니라 전세, 월세 구하는 길도 쉽지가 않죠.

많은 분들이 저는 서초구, 강남구만 하는주 안다. 물론 그런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면서부터 나의 반경은 훨씬더 넓어졌다.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로 말이죠. ​ 최근에 갔던 먼곳을 생각해보니까 어디일까 하니, 은평구네요. 은평구는 제가 나온 대학이 있는곳이기도 한데요. 응암동을 다녀왔지요~ ​ 오 내부 깔끔하고 좋아요. 역시 사람들이 신축신축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방이 2개였는데요. 신혼부부나 첫 자취하는 분들이 살기에 많이 좋을거같아요. 기본적으로 되게 조용한 동네이고 불광천등이 옆에 있어서 산책등 하는분들에게 좋죠. 외국인들도 위치 빼고서는 모든면에서 상당히 만족하는 그런곳~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분들이 전세,월세 전전하다 거절을 많이 최근에는 받으니 매매를 많이 하시는거 ..

7월 20일 역삼동, 논현동을 킥보드 타고 돌아요~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인데 서초구는 많이 안온다고 서초구분들의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서초구를 많이 자주 가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복귀하면서 볼때마다 "어, 내가 또 강남구만?" 이라는 혼잣말을 하고는 합니다. ​ 7월 20일은 킥보드를 타고 열심히 돌았어요. 미팅이 2개나 취소가 나서 미팅이 없었거든요. 이런게 가장 마음에 아파요. 미팅이 많이 잡혀서 늦게 잡히는분들 내가 쉬는날로 미루어서 잡는데 .... 막상 또 이렇게 취소되면 휴일날 잡은 분들을 다시 취소된날로 잡기도 쉽지 않고 사실 취소도 약속시간 몇시간전에 발생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방을 보러 다닙니다. 루트가 세세하죠? 제가 간곳을 복기하면서 그려보아요. 어..

강남, 서초 걷기도, 차타기도, 킥보드도 탄 일요일.

강남 서초를 걸어요 7월 18일은 킥보드도타고 자동차도 타고 그리고 걷기도 한 날이에요. 음... ㅋㅋㅋㅋ 샴푸도 3번이나 했어요 ;;; 요즘에 땀을 진짜 줄줄 싸면서 다니고 있어요 몸이 허한가? ㅜㅠ ​ ​ 우선 오전에 킥보드를 타고서 강남을 한바퀴 순회했습니다. 제가 강남에와서 가장 신기해했던것은 바로 이 ... 단기방이라는 것들이에요. 강남에는 1개월~11개월까지 1년 미만의 방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는 퀄리티가 아주 높으면서 비용도 높은 방들도 있죠. 참 신기했어요. 만약에 중개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중개보수 산정시 기간은 안들어가지만 보증금, 월세 등이 들어가기에 높은 보수를 얻을 수도 있어보이죠 (하지만, 대부분알겠지만 기간이 적다는 이유로 임대, 임차쪽에서 보수를 대폭 삭감하려고 할것이다...

7월 13,14일 강남과 서초를 차타고 다녀요~

요즘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를 많이 못올리고 있지요 ㅜㅠ 그만큼 제가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거으 3주정도 지난 이야기가 되네요 ㅎ.ㅎ.;; 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이 이야기로 좋은 인연까지 맺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7.13. 저는 저녁 7시 30분에 만나기로 되어있었죠. 후... 엄청난 서비스 있는곳까지 가는 픽업??서비스정신 늦은시간에 원하는 물건을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이런것이 필요한거같아요. 어쨋든 출바알~~~ 사실 내 마음에 완전히 쏙 드는 물건은 찾지 못했다. 나는 방을 보러다니고 알아볼때 항상 그냥 그 사람의로 빙의해서? 방을 고른다. 나랑은 조금 구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사람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그 기준이 나인것으로 생각하..

6월 21일 제가 간 강남과 서초는!?

6월 21일 월요일 지금 글작성당시는 2일전이군요?! 우리 이제는 이제는 말이죠 너무 익숙해졌어요. 강남구에 제... 별표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ㅋㅋㅋ;; 안 등록한것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다 합치면은? 어마무시할듯해요. ​ 요즘은 저녁 6시 30분... 정도에 약속이 많아서 하루를 끝내는 시간이 많이 늦어졌군요. ​ ​ 얼마전에 보여드린건데 혹시 이거 기억하시나요? 주식과도 관련있는? 두구두구두구 기억안나면 뭐 어쩔 수 없죠. 그날이후로 주가의 흐름이 매우 다이나믹했다고 하지요? ​ ​ 음음음 골목골목 내가 잘 누비던 이곳 근데 지금은 다른 것들을 보러 다니는데 신기하다. ㅋㅋㅋㅋ 색다르고 기분이 약간 이상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중요한건 과거보다 지금이 더 좋다는 것~ ​ ​ 우리는 조금 더 나아..

강남, 서초를 돌아다닙니다. ~

강남, 서초 이제는 걷지만 않죠. 자동차도타고 킥보드도 탑니다. 특히 오늘은 자동차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이동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킥보드나 걷기로는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이제 저는 걷지만 않으니까 !!! 아마무시한 거리네요. ​ 지나가는 이동경로중에 있는 이곳은 서리풀터널 지나기전 내가 이런걸 계속 익히는 이유는? 법원도 보이는거같나요? 경찰서인가? 눈에 익혀야한다. 머릿속에서도 기억이나게 말이죠~ ​ 산이 푸르르죠. 크으 강남에는 은근 녹색지대가 그래도 쫌 이성요. 사실 한쪽에 치우쳐져있고 정말... 도시속에 아주 작은 힐링곤이겠지만 말이죠. ​ 이번주 하루도 못쉬었어요 ㅋㅋ... 넘나 바빳거든요. ​ 다음주는 더욱 좋은일들이 가득한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주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다른..

강남, 서초 이제는 차도타고, 킥보드도타고, 걷기도해요.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 , 서초를 걸어요 카테고리도 신경을 많이 못썻네요. 6.12.도 어느때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는 강남에서 걷지만은 않아요. 킥보드도 타고 차량을이용해서 움직이기도하죠. ​ 아래 노선을 보니 상당히 별로 안되는것같지만서도 많이 간거같기도하고 그렇죠? 차량으로 양재역쪽을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그쪽근처에 좋은 물건이 있어야해서 말이죠 ^^ ​ 내가 다시 이골목을 자주자주 걷게 될 줄 몰랐죠. 알지 못했죠. 아주 잠깐이지만 처음에 강남, 서초를 걸으며 그곳에서 생각했지요. 아 강남까지 와서 굳이 이럴필요가 있나? 하고말이에요. 그런데 다시 어쨋든 오게 되었구? (잠시 회기, 외대를 걸어요 편을 참고)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옳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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