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이제는 차도타고, 킥보드도타고, 걷기도해요.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 , 서초를 걸어요 카테고리도 신경을 많이 못썻네요.

6.12.도 어느때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는 강남에서 걷지만은 않아요. 킥보드도 타고 차량을이용해서 움직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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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선을 보니 상당히 별로 안되는것같지만서도 많이 간거같기도하고 그렇죠?

차량으로 양재역쪽을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그쪽근처에 좋은 물건이 있어야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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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이골목을 자주자주 걷게 될 줄 몰랐죠.

알지 못했죠.

아주 잠깐이지만 처음에 강남, 서초를 걸으며 그곳에서 생각했지요. 아 강남까지 와서 굳이 이럴필요가 있나? 하고말이에요.

그런데 다시 어쨋든 오게 되었구? (잠시 회기, 외대를 걸어요 편을 참고)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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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가면서 한국전력보는데...

왜 나는 테마주가 생각나고 주식이 생각나는것인가? ㅋㅋ

어쩔 수 없이 나의 인생 많은 부분은 주식이라는게 관여하고 있는것은 사실인거같다.

요렇게 기업을 한군데 한곳 볼때마다 반갑다. 마치 내기업인거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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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이 강남에서 하나하나 경험을 해보게 될텐데, 참 사람은 운 때라는게 있나보다.

그렇게 안풀리던게 2번째로온 온 이곳에서는 어찌된일지 술술 풀리고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사람들의 나에대한 신뢰도 또한 높다.

주식에서도 그랬고 여기에서도 나는 그냥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최고의 초이스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은 된다.

다음주도 기대가 된다. 어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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