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킥보드를 타고도 걸어요 .. ㅎㅎ

벌써 오늘이 오늘일기 마지막날이군요.

이번에는 킥보드를 타고서 돌아보았어요.

킥보드 아직 적응이 안되고 저는 쫄보라서 매우 천천히 타고 다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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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차를 타고다닐때보다 좋은점은 밥을 조금더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점?

그런데 할당량이 많아서 내가 빠르게 갈 수밖에없어 또 ... 햄버거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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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 몬지 몰랐어

미라클버거 모라는것을 말이죠.......

미라클 버거라길래 나는 .... 이게...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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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있는데 몬가이상하다?

고기패티?와 감자가 있다.

고기가 소고기인가? ㅇ ㅣ렇게 첫모습을보고 생각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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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포장지가 엄청 거대하죠? 햄버거가 완전 미니미니해보여요.

야채도 상당히 두껍게 들어가있는게 보이지요?

한쪽으로 쏠려있는게 조금 아쉽기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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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

뭐지 뭐지 뭐지 왜 내가 먹던 햄버거가 아니지?

라고 많이 생각했어요

무엇이다르지 무엇을 잘못하고있찌 무엇이 신경쓰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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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포장지에 있었다.

고기가 없는버거였따. 근대 고기맛이 나는 버거

어쨋든 고기가 없는대 맛없는 고기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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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맛있는 햄버거 먹어야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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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수익내기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