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신기하죠?
강남에는 단기라는것이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제가 만약에 임대를 둔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두면은 참 좋을거같아요.
신기방기하고 좋아요.
단기방은 보통 1주일전에 구하고 입주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오잉~ 할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죠?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야 구할 수 있다는게 일반적이란게 말이에요.
꽤나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다녀옴.
어떤 것이든 비슷하지만 단번에 클리어하는 경우는 많이 없겠죠.
시간과 노력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거에요.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는 참 많은사람들이 있구나하고요. ㅋㅋㅋ 그 이유는 시크릿입니다.
어쨋든 뭐 신사역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임장했다 생각하는거죠 뭐
아참 그리고 7월달에 제가 응대했던 분이 연락이 왔더라고요. 제 다른 광고올린 방을 보고서 왔는데 ..
부명히 아무리 늦어도 8월초 입주였었는데..;; 지금은?? 9월 추석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을 구하려면 보통 내가 지불가능한 의사에 내가 원하는 컨디션을 딱 맞추기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돈을 더 내거나 아니면은 나의 눈높이를 수준에 맞추거나해야하는데, 강남이란곳이 타 지역에비해서 같은 금액으로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그부분을 맞추는게 사람들에게 참 어려운 길인가보아요.
어쨋든 올해가 끝나기 전에는 만족하는 방에 입주하시기를 바래요~
어떤분은 그래요. 가장 중요한건 계약이라고, 저도 그말에 상당부분 동의해요. 계약이없으면 부동산업이란 그냥 의미없는 일상의 연속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계약이란걸 위해서 꾸준히 임장하고 공부하고 생각해야한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조금더 좋은 집들을 좋은 사람들과 매칭시켜줄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저는 오늘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까요? ^^
이번주는 목요일부터 시작하는 이느낌!
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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