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서울에서 내방 구하기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쉽지가 않군

찐 삼백 2021. 9. 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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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일은 정말 어렵다고, 상대적으로 타인의 일은 조금 낮게 보거나, 아니면은 쉽게 보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런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집을 구해주는 일인거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게 없지 않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일일까?~ 내 생각과 맞을까?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있는 분야이기도해서 나느 어느정도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따.

방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선 방도 찾아야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며, 또한 만족하는 물건을 끝까지 조율하여야 한다.

방을 열심히 찾아라. 그 방이 마음에 안들지 들지는 모른다. 그래도 찾아야한다. 그래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찾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고객과 만나서 방들을 보여주도록합니다.

이곳저곳 곳곳이 돌아야겠지요?

아 물론 걸어가거나, 킥보드를 타거나, 씽씽이를 타거나, 세발자전거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큰 곳들은 자동차를 이용한다.

내가 고객이어도 차타고 다니는곳이 좋다. 그리고 실제로도 차타고 다닌 그곳과 나는 좀더 좋은 결과를 만들려고 했었었다.

물론 위와같이 한번에 모든것이 끝나면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훨씬더 많다는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아닌가 모를수도 있다. 한번에 성공하는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망하지마라 또 보여주면된다.

그럼 왜 첫번째에 다 안보여주냐고 할 수 있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그의 조건과 맞지 않아서다. 하지만 손님들은 대부분 한번 돌았을때 여러곳을 가고, 자신의 조건이 충족될 수 없음을 그때 깨닫고 여러 대안으로 자신의 범위를 조금 느슨한게 풀어서 제시한다. (물론 그일을 미리 첫번째 만남전에 해서 클로징하는게 좋은 중개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다.)

두번째에서 끝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자신이 그중 마음에 드는 물건에서 한 번 더 보기를 원한다.

보통 낮에 본 방은 밤에 한번더, 밤에본 방은 낮에한번더 보기를 희망한다.

(월세, 단기방은 덜하지만 전세와 매매는 더욱더 이렇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다. 이 과정동안 그냥 가만히 있다가 보여주는것만은 아니다.

부동산일도 쉬운것만은 아니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은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나는 당신이 하는일은 1시간이면 다 끝내고 하루종일 쉴 수 있는데 하루종일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라고 말이죠. ㅎㅎ;;

아마 위 말을 들었을때 본인이 느끼는기분이 다른 누군가에대해서 내가 쉽게생각하여 느끼는 기분과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다른 어떤 또 일을 한번 체험해볼까 고민중이다.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480805439

 

사실 난 강남구,서초구만 보는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저는 서초구, 강남구만 하는주 안다. 물론 그런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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