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코스가 상당히 길쭉길쭉하게 길군요!!
신사역위까지 쭉쭉쭊~
사실 이날은 저의 계획가는 중간에 많이 틀어졌지요....
여유롭게 내갈길을 걸으며 있는데, 걸려온 전화 한통.
1월부터 저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시던 분이었다. 나는 또 그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렸지만 시간을 그부분에 너무 많이 써서 결국 보고싶은거는 다 못보게 되었다~ 흑흑 괜찬아 괜찬아 다음주에 보면은 되지머 ㅋㅋㅋ
봐도 봐도 볼것드이 너무 많다.
참 안타까운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세상에 영원한 거짓말은 많지 않다. 사람에게 정직해야한다. 결국에 그 칼날은 자기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다.
어떤 일이든 자신들의 품격은 그 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런식으로 깍아내리지 않기 바란다.
다른이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소중한사람이다.
후.. 찾았다 찾았어~ 하늘이 참 구름한점 없이 깨끗하군요 ^^
후.. 언덕길으 언제나 가기가 부담스럽군요 ㅋㅋㅋ
앞으로 여름이 다가오면 더욱 올라가기 싫어지겠다. ㅋㅋ
그래도 아직은 날이 좋으니 기쁜마음으로 올라보자
여기는 신사역 근처 어딘가?~
나는 이때까지만해도 오늘의 세운 목표를 끝마치기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지금은 말하고싶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고
여유로이 봄햇볕을 즐기고? 잇었지요~
사무실하고 상가를 찾는일이 많이 쉬울주 알았는데 발품을 판다는것이 밖에서 볼때와는 또 다르더라.
나도 그런주 알았지 그냥 대충 가격금액맞으면 띡 보여주고 돈받는거로 ㅋㅋㅋㅋ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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