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단부에 제 질문이 있어요!!
영양제 제가 먹던거 다 먹었는데 지금먹고 있는걸 제가 지금 6개월이상 먹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다른거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글 하단부 내용보고 많은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3월 2일 연휴도 있었고 월도 바뀌어서 그런가요?
파이팅 넘치게 멀리도 돌았네요.
저는 사무실과 상가만을 하는곳에 있는데요. 오늘 코스일정의 1/3 정도가 아파트 단지들 쪽이었어요 ㅎㅎㅎ
근데 아파트들 이름 외우면서 다니는것도 저는 꽤나 괜찬다고 보여집니다.
부동산 앞에서 이아파트는 얼마인가 하고 기웃기웃 붙어있는거보면은 엄청 적극적인 자세로 문밖으로 나와서 반겨주는 분들도 만나게 되네요 ;;
나 진성손님아닌데... 막이래 ㅋㅋㅋ
사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려고했는데 어제따라 배트남쌀국수 볶음밥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검색했더니.. 가장 가까운게 압구정........ 그쪽으로 향했지요.
점심시간은 사람많으니까 그냥 걸으면서가다보면 점심시간 끝나겠다 하고 걸어갔음;;;
몬가 의욕적으로 걸었는데 수확물은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그런 하루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어떤하루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늘이 참 맑더라고요.
불과 하루전만에도 전국이 눈이다, 비다하면서 슬픔에 잠겨있었다면은 다음날인 3월 2일은 하늘이 높고 푸르기 그지없네요.
햇빛아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이더냐?~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도 찍었는데요.
진짜 무슨 한편의 만화속 색감아닌가요???
보정 없이 이정도라니 !!
엄청나게 가상공간에 와있는거같은 비쥬얼이었어요.
아!! 여러분 저 위에 말한거 질문
제가 기관지, 폐에 좋은 영양제를 찾고 있는데 검색하다보니까 닥터파이토 파이토블릭 이라는 제품이 눈에 좀 들어오더라고요?
이거 구매해서 사용해본 분 있으신가요?! 괜찬은가요? 제가 후비루랑 비염이 있는데 그거에도 좋다는 블로그글들도 있던데 아무래도 우리 똑똑이 이웃님들의 답변을 듣고 싶어서요. 다른 또 추천해주실만한 젶무이 있을까요 ?
폐랑 기관지에 좋은 영양제를 선물할것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삼백초'가 들어갔데서 ㅋㅋㅋㅋ 내가 삼백인데? 하면서 괜히 정이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무관한 기업이고 저도 조금은 진실된 리뷰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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