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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는 가로횡단을 했습니다.
점심을 맛집을 가기위해서 가게 되었지요.
거리가 가로로 길어본날이 삼성동쪽으로 갔을때가 그런거같은데 이건 뭐 구를 서초구와 강남구가 곂쳐서 그런지 더욱 멀어보이는 심리적 느낌이 드네요?
사실 처음 방향을 선릉역쪽으로 잡아서 서울고등학교까지 먹으러가기에는 너무 멀었어요.
그래서 버스를!!! 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가는 그길은 얼마나 편하던가??
요즘 몬가 기분이 안좋은게 있나
검정색 옷으로 자주 세팅하고 다닌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괜찬으면 밝은 옷을 어디인가 불편하면 어두운 옷을 입는다는걸 어디서 본거같아서요 ㅋㅋ
예술의전당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던 건데요.
사람들이 많이 줄기는 준거같아요. 원래는 더욱 북적북적 했을텐데 그래도 평일인거치고는 사람이 바로앞 길보다 많으니까 많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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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무실, 상가 찾으며 배고팠던 하루 (2.24.)
매일매일 어디를 오늘은 가볼까 ~ 이생각으로 시작을 한다. 딱 어디라고 포커스가 정해지는 22, 23일같은 날이 있다면은 반대로 24일처럼 그냥 발길 닫는대로 아니면 다른 요건에 의해서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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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를 스쳐라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강남구 & 서초구 사람들의 방
#강남#강남구#서초#서초구#예비창업자#임차인#매수인#자영업#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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