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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22.일 글의 루트와 매우 유사하고 흡사합니다.
같은곳에서 찾을 사무실과 상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는 찾는김에 그근처에 다른 사무실과 상가들도 보자나요.
그러니까 하루 더 비슷한 매우 유사한 경로로 돌아도 ...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
약간 한산한 코스입니다.
강남 위쪽으로 올라오는길은 막히지만 내려가는 길은 정말 한산해요. 마치 조용한 어느 힐링공간처럼 말이죠.
사무실이나 상가를 선택할때 업종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잘 이해하고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나의 선택이 miss매치가 될것인가 아니면 god매치가 될것이냐 나뉘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을해요. 이 장소는 어떤 업종에 적합하겠다. 아 저장소는 어떤 업종이 좋겠다 이렇게 말이죠.
22일과같이 적지 않은 거리를 걸었네요.
걷다가 신기한게 차들이 가로수 안쪽 인도쪽이겠죠? 거기에 일렬로 저렇게 서있는거보고 신기해서 찍었어요.
쭈르륵늘어서있는데 오~ 이동네는 저렇게도 주차를 하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차들은 방문객 차일까 건물들에 상주한 차일까라는 생각도 해보는데 방문객들이 잘 없는 한산한 도로인데 라는 생각이 그냥 스쳐지나가더군요.
22일에이어서 23일도 지나간다 양재천~~
비둘기들이 햇볕을 쬐면서 무엇인가를 쪼아먹고 있던데 다들 살이 오를때로올라서 뚱둘기들이 많다.
비둘기들아 똥좀.... 안보이는데 싸줘...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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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초구 사람들의 일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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