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강남 사무실, 상가 찾으며 배고팠던 하루 (2.24.)

찐 삼백 2021. 2. 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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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어디를 오늘은 가볼까 ~

이생각으로 시작을 한다.

딱 어디라고 포커스가 정해지는 22, 23일같은 날이 있다면은 반대로 24일처럼 그냥 발길 닫는대로 아니면 다른 요건에 의해서 방향을 정하는 날도 있다. 24일은 내가 사무실, 상가를 보았어야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거나 갑자기 미팅등이 잡히는 등으로인해서 보지 못했던 물건중에서 근처의 것들을 같이 묶어서 돌아보기로 했다.

몬가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 보니 나는 내가 다니는 루트들이 거의 정해져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함을 하루에 한곳에서는 꼭 주려고 노력한다.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은 분명히 누구든지 금방 지칠테니까 말이죠.

eggtomtom 이란곳에서 끼니를 해결했어요.

이날 이상하게 배가 빠르게 고프더라고요. 근데 모닝세트 현수막이 보이길래 그냥 들어가서 그걸로 먹었네요.

(양이 좀 작음.... ㅋㅋㅋㅋ) 이날 끝나고 같이 일하는 몇분과 고기먹기로해가지고 고기 많이 먹어야지 했지만, 나는 사실 이거먹고 넘 배가 고파서 중간에 또 편의점가서 라면을 사먹었다고 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중 한 사거리인 르네상스사거리입니다.

역이 없는 사거리인데요.

미세먼지 프리존이 뜨뜻하게 잘되어있어서 그냥 추운 겨울 나의 몸을 잠시 녹여줄 수 있는 그런곳이었죠.

(사진은 그냥 사거리에서 하늘쪽 모습)

많은분들이 강남과 서초에서 사무실을 찾는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직도 꿈을 꾸는 그곳.

좋은 사무실은 많고 좋은 상가도 많다. 그중에서 어떤 업체가 자기에게 적합한 곳을 들어가느냐가 차이일 뿐 말이죠.

저는 이글을 쓰고 오늘도

강남과 서초를 사무실과 상가를 찾으며 돌고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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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전일과 90%이상 흡사율로 돌아보다)

음 2.22.일 글의 루트와 매우 유사하고 흡사합니다. 같은곳에서 찾을 사무실과 상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는 찾는김에 그근처에 다른 사무실과 상가들도 보자나요. 그러니까 하루 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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