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강남과 서초 이잡듯이 샅샅이란 이런 것!

찐 삼백 2021. 3. 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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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다른때보다는 유독 적은 이동경로? 그래서 사진도 쪼끄마하게? ㅋㅋㅋ

사실 이동경로는 적지만 절대 적은게 아닌게.... 거이 저기 있는 이동경로에 있는 내가 원하는 건물들을.... 일렬로 쭈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 들어갔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봤으면 정신 이상한 사람인주 알았을거다... 건물마다 다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거면 됬다. ~

돌다가 어떤 어머니깨서... 나에게 사정사정하셔서 분양사무실을 들어갔다. 오늘도 한명도 못데리고 가면은 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따...... 몇달전에도 그 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셔서... 안타까워 가준경험이 있기에 ㅋㅋㅋㅋㅋ

오늘도 그냥 모르는척하고 가드렸는데 다음에는... 말해야겠다. 3번재시라고.. ㅋㅋㅋ

저번 3.18. 강남,서초를 걸어요 글을 올리면서 몬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몬가했는데 아래 사진을 안올렸다.

아래사진은 청담동 어딘가이다. ^^

나는 이곳에서 잠시 상념에 빠졌었다.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게요?

확실히 흙바닥과 시멘트바닥은 걷는데 느낌이 다르다. 신발을 신었어도 느껴진다. 그 차이가.

19일은 정말 이잡듯이 대로하나를 가지고 한쪽라인을 샅샅히 뒤졌다고 하는게 맞을거다.

그렇게 행하러 가는 나의 길은 얼마나 따스하던가?

나는 찾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

건물의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참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롯데월드나, 남산같이 높은곳을 즐기나 보다. 전망대도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탁트인 환경을 좋아한다. 그건 나도 다르지 않을것이다.

내가 뚜뻑뚜벅 강남을 다니면서 느낀것은 의외로 중앙냉난방식 건물들이 많다는 것이다.

중앙냉난방식을 모르는 분들은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도록하자. 공부는 이렇게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하나하나 늘려가는거다.

때로는 완벽하다고 생각한 모든 조각퍼즐들이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아구가 맞지 않는다는것을 느낀 하루이다.

이 또한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주식에서도 생각해보니 절대적인 상승자리는 없었던것과 같은 이치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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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 내가 소흘히 한 청담동?

강남 그중에서도 청담동은 내가 많이 안가던 구역이었다. 왜냐하면? 왜일까? 내가 강남을올때 항상 이곳을 경유해서 온다. 그게 이유였던거같다. 몬가 이쪽으로가면 집으로 가고싶은 기분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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