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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나는 어디를 돌까 생각했지. 역시나 나의 패턴은 거의 맞다. 한곳을 둘르면 그곳을 2,3일 훑는다.
하루만에 다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복기시에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그때 의식의 흐름대로 다니니까 그것도 아닐수도 있다.
알았던 길 같고 다 아는거같은데도 모르는게 많고 모르고 아무것도 무지한 도로라고 생각한곳도 어어엉?! 나 왜 기억이나지? 하는 강남바닥 ㅋㅋ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걷고보는거임~~
사실 오늘의 루트는 제가 더블불고기? 쿠폰이 있어서 저는 롯데리아인주알고 롯데리아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맥도날드인거임!! 나는 빅맥만 패티가 2개인주 알았지..; 그래서 뱅뱅사거리에 맥도날드쪽으로 유턴하면서 나의 코스가 정해진 하루였네요.
(진짜 매우 즉흥적이죠?) ㅋㅋㅋㅋㅋ
아차차 그것보다 우리 이웃님들 이것좀... 찾아주시면 안될까요?
이제품이 뭐냐하면은 TOYS 에요. 껍대기에 장난감이라고 적혀있는데 뭔지를 모르겠네요 ;;;
천호동에서 사오는거 같은데 파는곳을 아시는분~~
약간 악력기 스펀지같기도하고 줄넘기 손잡이부분같기도하고 기타 등등등
아빠가 일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는곳을 몰라서.. 매번 누군가에게 술을사주고 받아오나봐요 ;;;
혹시 이 제품을 파시는곳을 아는분이 있다면은 ~~ 주저말고 저에게 알려주세욧!!!
제가 이뻐해드리겠습니다.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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