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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8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4월에도 강남과 서초를 걷지요.

4.5. 4월 2일 조금걸어서 마음의 짐이 생길수도 있지만, 나란 남자 그동안 많이 걸었으니까 월요일도 조금만 마실정도로만 걸었다.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괜히 마음의 찝찝함이 조금 남을 수 있으니까 꽃을 보러 걷는다. 주말동안에 비가와서 그런지 벚꽃이 많이 떨어졌고 그자리는 초록초록 새잎이 많이 났더라고요. 연두색도 나름 대로 좋으리라~ 눈에 좋은색깔이자나요 ㅋㅋ ​ 오호 걷다보니까 싸이버거 양념맛, 간장맛 이벤트를 하나보더라고요. 맘스터치 5900원 세트로 말이죠. 원래 그가격인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가격이면 괜찬은거같아서 먹기로함. ~ (해당 먹글은 맛집게시판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ㅋㅋ 어떤 차들이.. 저 주차금지 푯말을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계속 주차를... ㅋㅋ 번갈아가면서하나봐요 주차금지 표..

재테크 2021.04.07

적은 양을 걷다?!

3.29. 월요일 정말 조금걸었죠 평소에 비해서 말이에요. 그럴 이유가 있었답니다. ^^ 이유는 비밀~ 많이 걷는날이 있으면 이렇게 조금 걷는 날도 있는거로!! 그렇죠 여러분?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장소들을 추가하니까 점점 저의 장소들이 많이 늘어나서 별표시가 ㅋㅋ 짱 많아졌네요? ㅎㅎ;; 월요일 너무 적어서 그런지 다음 30일 글은.. 짱 많이... 걸을거에요.. ㄷㄷ.. ​ ​ 도로야 도로야 너가 에스컬레이터같으면 좋겠어 무빙워크같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서있으면 너가 저절로 움직여줘라~~ 앞에 저멀리보이는 언덕을 보면은... ... 가기가 두려워진다. ㅋㅋ ​ ​ 29일은 사진을 하나밖에 안찍었다고요. 그래서 30일 사진을 2장 아래 가져오죠. 마치 우리의 인생과 같아요. 내가 앞으로 많이 걸..

양재역 부근 서초동, 도곡동을 돌다. 3.26.

안가본 곳 분명히 있다. 나는 다 갔다고 생각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걸었다. 3.26. 이상하게 이상하리만큼 나는 지역 편향이 분명히 존재한다. 많이가는 쪽 그리고 가지 않는쪽이 나의 이 기롯으로 남기는 데이터로 나타난다. 아직도 가보지 못한곳 가보지 않은곳이 말이죠. 그래서 잘가지않던곳까지 가보기로 했다. 내가 걷는거리가 절대 만만한 거리가 아니다. 내 하루 걸음수 2만보 이상 평균5일 걸음도 2만3000보정도. ​ 단순히 걷는게아니라 건물을 오르락내리락 건물안에서도 뺑뺑 이곳저곳 살펴보는 그 걸음이 적지 않았다. ​ ​ 모든사람들은 퇴근시간을 기다리나보다. 꽉막힌 동부간선도로 ㅎㅎ;; 집에가는 길이 조금더 슝슝 뚫렸으면 좋겠는데 항상 궁금한거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렇게 밀리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 맨..

역삼로 아래를 훑다.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을 찾아떠나는 여행~

3.24. 역삼로 이면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역삼로 위쪽을 좋아한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3월 24일은 내가 찾는 물건이 명확했다. 그래서 한번 쭈욱 둘러보았다. 나는 항상 내가 눈으로 먼저 확인을 한다. 그래야 그 컨디션, 느낌 기타 등등 내 머릿속에 담아두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뭔가 정신없이 와따가따한 아래의 나의 이동경로?? 저는 이동경로를 제가 직접 지도에다가 화살표로 하나하나 그어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복기를 하면서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거죠. 반복학습이랄까요? 바둑 복기랑 같은 원리에요. ​ 지나가다가 불교 관련 건물들을 많이 보게되는거같아요. 강남 길한복판에 불교, 교회, 성당 등 많이 있지요...

강남, 서초 사무실을 보는데 이상하다... 자꾸 와본거같다. 먼 옛날에

3.23. 이상하다? 신기하다? 항상 새롭다. 걷고 걷고 또 걷고 근데 항상 새로움이 생긴다.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신기한 점이 하나 더 있따. 왜인지 모르겠는데 처음 들르는 그 장소들이 나에게... 처음인거같지 않다. 인생 2회차인가? 자꾸... 자꾸 ... 몬지 모를 잔상이? 기억? 떠오른다. 이곳들에 왔었던거같은? 봤었던거 같은? 신기하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 열심히 걷는다.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오는거는 어마어마한 걷기 운동의 시간때문일것이다. 누구는 말한다. 행복한 삶이라고, 나도 밖에서 볼때는 이 삶은 매우 한량같은 삶인주 알았지,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이 밖에서 보는 삶과 안에서 직접 체험하는 삶은 많이 다르다. 일과 놀이는 다른것이다. ^^ ..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보다 더 중요한 찾아야할 것은?!

3.22.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나는 어디를 돌까 생각했지. 역시나 나의 패턴은 거의 맞다. 한곳을 둘르면 그곳을 2,3일 훑는다. 하루만에 다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복기시에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그때 의식의 흐름대로 다니니까 그것도 아닐수도 있다. ​ 알았던 길 같고 다 아는거같은데도 모르는게 많고 모르고 아무것도 무지한 도로라고 생각한곳도 어어엉?! 나 왜 기억이나지? 하는 강남바닥 ㅋㅋ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걷고보는거임~~ 사실 오늘의 루트는 제가 더블불고기? 쿠폰이 있어서 저는 롯데리아인주알고 롯데리아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맥도날드인거임!! 나는 빅맥만 패티가 2개인주 알았지..; 그래서 뱅뱅사거리에 맥도날드쪽으로 유턴하면서 나의 코스가 정해진 하루였네요. (진짜 매우 즉흥적이죠?) ㅋㅋ..

강남, 서초 내가 소흘히 한 청담동?

강남 그중에서도 청담동은 내가 많이 안가던 구역이었다. 왜냐하면? 왜일까? 내가 강남을올때 항상 이곳을 경유해서 온다. 그게 이유였던거같다. 몬가 이쪽으로가면 집으로 가고싶은 기분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청담동쪽을 다른지역보다 소원했던거같습니다. ​ 청담동은 매우 이쁜건물이 많다. 압구정 신사쪽과 더불어 말이죠. 모양도 이쁘고 금액도 괜찬고 말이에요. 임차인의 이밪에서 충분히 매력이 있을 수 있죠. 다만 아무래도 역이 문제가 될 수 있을겁니다. 청담사거리에 역이 있었다면은 지금보다 매력도는 더욱 높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좋은요소가 너무 많죠. 한강도 가깝고 말이에요 ^^ 목적지가 확실했기에 거침없이 걸었다. 중간에 대치동을 둘러야 할때가 있어서, 그곳으로 향하고 바로 청담으로 큰길로 가즈아!! 만족할 만한 ..

재테크 2021.03.20

강남 서초를 횡단하다. 3월 16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다? 나의 걷기 능력이 점점 향상되는거 같다. 물론 그만큼 다리가 더 아프기는 하다. 계속 요즘에 세로로 길게길게 쭉쭉 뽑아서 걷는 날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삼성동, 대치동쪽으로 조금 소흘하다는 생각이 들었구, 3.16. 가로로 오랜만에 다시 횡단해보기로 한다. 걷자 뚜벅뚜벅 걸은거리를 표시해보다가 ... 나 조차도 당황함.. 엄청 걸었다..........;;;;; 연골아 괜찬지??;; 안되겠어 조만간 농땡이 피우는 날을 또 만들어야 겠다. !! 오랜만에 간 삼성동과 대치동 변한게 뭐 그리 많지는 않았지요. 거의다 그대로인듯 했어요. 제가 마지막에 왔을때랑 말이죠.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제가 주의깊게 보고 있는 건물에 사무실과 상가가 공실예정인게 생겼다는거?! ㅎㅎㅎ 후~ 내가 할일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걷는 이유는?!

오해를 하는 분이 있는거 같다;; 제가 머물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다른분들의 사무실과 상가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왜 몇달을 돌아다니는데도 못찾냐고 걱정해주시는 분, 대신찾아주시겠다는 분들 등 많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꺼 찾는게 아니라 ㅋㅋ ​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놀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계속 걸을 수 있냐고 그리고 왜 걷냐고 말이죠 ㅎㅎ;;;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하는분 못받다고 하는 주변분들도 많고요... 맞아요.... 굳이 이정도로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저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이유라고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왜냐하면은 같이 이 부동산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사무실, 상가, 빌딩 말이죠!!) 주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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