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 , 서초를 걸어요 카테고리도 신경을 많이 못썻네요. 6.12.도 어느때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는 강남에서 걷지만은 않아요. 킥보드도 타고 차량을이용해서 움직이기도하죠. 아래 노선을 보니 상당히 별로 안되는것같지만서도 많이 간거같기도하고 그렇죠? 차량으로 양재역쪽을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그쪽근처에 좋은 물건이 있어야해서 말이죠 ^^ 내가 다시 이골목을 자주자주 걷게 될 줄 몰랐죠. 알지 못했죠. 아주 잠깐이지만 처음에 강남, 서초를 걸으며 그곳에서 생각했지요. 아 강남까지 와서 굳이 이럴필요가 있나? 하고말이에요. 그런데 다시 어쨋든 오게 되었구? (잠시 회기, 외대를 걸어요 편을 참고)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