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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2

강남구와 서초구 뿐아니라 송파구 광진구도 붕붕 부웅~

나는 하루에 10곳이상의 방을 요즘 보고 있다. 물론 강남도 보지만, 송파, 광진, 서초도 본다. 퀄리티의 차이 등 많은 부분에서 예전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나, 요즘은 타 구도 눈높이맞추기식 월세, 전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지금은 별 차이가 잘 안느껴진다. ​ 송파구로 가보자. 오금역은 3호선이 연결되서 교통편이 매우 좋아진 케이스이다. 그래서 찾는사람들도 많아졌다. 강남권에서 방을 찾다가 지치면 많이들 보러가는가보다. 확실히 오금쪽은 강남쪽보다. 많이 저렴하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쉬워한다. 그건 역시나 거리이겠죠? ​ 강남에서 방을 찾을때 저렴한 몇 블럭이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강남대로를끼고 서쪽라인이다. 물론 강남역 중심가는 제외이다. 반포동, 잠원동으로 들어가며..

단기방을 아세요? 방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짱신기하죠? 강남에는 단기라는것이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제가 만약에 임대를 둔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두면은 참 좋을거같아요. 신기방기하고 좋아요. ​ 단기방은 보통 1주일전에 구하고 입주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오잉~ 할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죠?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야 구할 수 있다는게 일반적이란게 말이에요. 꽤나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다녀옴. ​ 어떤 것이든 비슷하지만 단번에 클리어하는 경우는 많이 없겠죠. 시간과 노력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거에요.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는 참 많은사람들이 있구나하고요. ㅋㅋㅋ 그 이유는 시크릿입니다. 어쨋든 뭐 신사역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임장했다 생각하는거죠 뭐 ​ ​ 아참 그리..

차타고 갑니다. 이번에 강남과 서초를!!

강남, 서초를 걸어요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실제로도 많이...? 따라해보셨다는 분들도 나오는 놀라운 글인데요. 이번에는 차를타고 돌았습니다.!! 차를타고 돌았어요....중간중간에 막 멈춰서있을곳도 없고 너무 슬펐어요 ㅜ ㅠ 어쨋든 차로 도는 강남은 또 새로웠습니다. 이렇게 차로 돌아도 ;; 가깝지 않은곳을 나는 얼마나 도대체 멀리멀리 걸어서 다닌거냐는?? 지도에서 별만 보아도??? 별만 보아도 내가 얼마나 많은곳에 자취를 남기었는지 알수가 있군요. 그렇죠? 나 정말 열심히 했어 절대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뒤처진 시간을 보완하기위해 정말 크게 크게 !! 노력하고있는가 이런 노력은 언제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설령 아직 결과물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해도(사실 속땅한건 사실이죠 끄덕끄덕~) ​ ​ ​..

강남과 서초를 걷는거 이제 당분간 끝!

강남 서초구를 걸어요. 크 지도보니까 제가 들른 음식점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진짜 많이 걸어다녔네요. 이제는 당분간 강남, 서초구를 걷지 않습니다. ​ 지금부터는 회기, 외대를 걸어다닐거같거든요 ㅎㅎ 음 시원 섭섭하네요. 다른 글에서도 올렸지만 강남에서 이번 저의 4개월하고 몇일의 일정은 성공적이지 못했어요. 과정은 좋았으나 결과물이 좋지 못했으니까 말이죠. ​ 현수막을 따는 작업 그리고 그걸 붙이고 제거하는 일을 더 많이 한거같네요. 손님을 핸들링 하는것 보다 말이죠. 그래도 이제는 이런류의 중개법인들이 어떤 식으로 영업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또한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절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이상 여기서 있을 의미를 찾지 못했어요. 사무실..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강남, 서초를 걷지 않았던 4월 20일!

강남, 서초를 걷는 일. 많은분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서 좋은 호응을 보내주는 카테고리가 되기도 했는데요. 4월 20일 저는 강남,서초를 걷지 않았습니다. ^6^ 아래에서 보는거처럼 지도에 어디에도 저의 발자국이 찍히지 않았죠. 오우야 그동안 방문한곳들을 보니까 별표표시까 꽤나 많이 늘었군요!! 우리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어메이징해 ​ 20일에 할일이 많았어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이기도해서 그것도 처리해야 했고(제가 직접함) 근데 20일에 세무서에 전화하고 막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저는 매출이 너무 적어가지고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확정신고만 하면 된데요. 제 매출이 상당히 줄기는 줄었나봅니다. 흑흑흑 코로나와 함깨 !? 어쨋든 아 그렇구나하고 오늘도 새로운걸 하나 더 알아가요. 사실 예정신고 ..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강남,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 용의허리근린공원 좋은데요?

서초구 무심한듯 지나쳤지요? 섭섭하지 말아요~~괜찬아요 그럴 수 있어요 ^^ 제가 서초구를 많이 갈게요~~ 밥먹을때가.. .강남구에비해서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덜가는 거에요.. ㅋㅋㅋ ​ 서초구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돌았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보니까 빠르게 빠르게 돌게 되는거 같아요. 용의허리근리공원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요. 다시 이렇게 돌다가 강남구쪽으로 가서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조금더 멀리 나가보아야겠어요. 그래야지 내가 원하는 사무실과 상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같네요. ​ 용의허리공원 앞쪽에서 찍은 빌딩숲들. 허리공원은 큰건물이 저쪽으로 없어서 뭔가 탁트여서 좋더라고요. 왜 여기는 높게높게 안올라가고 있는걸까요?~~~~ 하늘은 맑기도하구나~ ​..

한티역쪽으로 걷자. 2번째인가 ? 강남 서초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한티역 이쪽으로는 잘 안오게 된다. 이유는 그 주변에 아파트들이 빼곡하게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상가와 사무실을 주로 보러다니고 주택은 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점들이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상가는 이렇게 아파트로 둘러쌓여져있다면은 더욱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겠죠. ​ 한티역근처에 어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무슨 날인가 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주거단지가 많은거보니까 그냥 집앞으로 공부하러 나온 카공족들인가보다. 다들 과잠의 매력에 푹 빠져있나보다. 하긴 나도 그랬었지! 서초구에 조금더 신경쓴다고 바로 전 글에서 그랬는데 ㅋㅋ 보니까 전혀 그러지 못한 다음날이네요? 나는 또다시 강남구쪽으로. ㅋㅋ 하지만 이유는 있어어요. 지나가는길에 신세계상품권 하나 바꾸려고했는데...;; 뭐 이마트..

강남구에비해 서초구에 내가 좀 소흘했죠? ~ ^^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인데 항상 강남구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도 인정한다. 강남구에 비해서 서초구에 많이 소흘했다. !! 13일은 그래서 서초구쪽도 들렸다. 조금조금씩 더 멀리 들르면서 서초구쪽을 돌 수 있도록 하겠어요 ^^ ​ 참 고마운 또 다른 의견이 있었다. 내가 매일 이렇게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그 돌아다니다.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간접경험을 잘하고 있다는 분이 있었다. 물론 그런 댓글들이나 기타 메신저들이 많지만, 유독 한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분이 아마 거동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함깨 들어서 일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묘했다. 그분이 다른곳들도 올려주면 더욱 좋겠다는데 이것또한 서초쪽부터 시작을? ㅋㅋㅋㅋㅋ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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