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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인테리어 20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보다 더 중요한 찾아야할 것은?!

3.22.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나는 어디를 돌까 생각했지. 역시나 나의 패턴은 거의 맞다. 한곳을 둘르면 그곳을 2,3일 훑는다. 하루만에 다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복기시에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그때 의식의 흐름대로 다니니까 그것도 아닐수도 있다. ​ 알았던 길 같고 다 아는거같은데도 모르는게 많고 모르고 아무것도 무지한 도로라고 생각한곳도 어어엉?! 나 왜 기억이나지? 하는 강남바닥 ㅋㅋ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걷고보는거임~~ 사실 오늘의 루트는 제가 더블불고기? 쿠폰이 있어서 저는 롯데리아인주알고 롯데리아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맥도날드인거임!! 나는 빅맥만 패티가 2개인주 알았지..; 그래서 뱅뱅사거리에 맥도날드쪽으로 유턴하면서 나의 코스가 정해진 하루였네요. (진짜 매우 즉흥적이죠?) ㅋㅋ..

강남과 서초 이잡듯이 샅샅이란 이런 것!

3.19. 다른때보다는 유독 적은 이동경로? 그래서 사진도 쪼끄마하게? ㅋㅋㅋ 사실 이동경로는 적지만 절대 적은게 아닌게.... 거이 저기 있는 이동경로에 있는 내가 원하는 건물들을.... 일렬로 쭈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 들어갔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봤으면 정신 이상한 사람인주 알았을거다... 건물마다 다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거면 됬다. ~ ​ 돌다가 어떤 어머니깨서... 나에게 사정사정하셔서 분양사무실을 들어갔다. 오늘도 한명도 못데리고 가면은 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따...... 몇달전에도 그 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셔서... 안타까워 가..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12. (출근길에 내가 본것은?!~)

3월12일 걷는 나는 세로로 길게길게 걸었다. ;;; 오 걸으면서 보니까 그 거리가 엄청나다. 깜짝깜짝 놀란다. 내 살이 쭉쭉빠지는데 이유가있음을 이 강남, 서초를 걸어요를 보면서 ㅋㅋ 끄덕끄덕인다. 신사역까지 찍으면서 중간중간 이면으로 들어가서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고 나오는 코스~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고 사무실과, 상가 좋은 물건들을 확보해두는 과정~ ​ 조금씩 요령??을 피우는 방법들이 생각이 나고 떠오른다. ㅋㅋㅋ 가끔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한다. 그러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 그래도 괜찬다. 어차피 우리는 잘될거니까! ​ 많은 사람들이 이 강남에서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다.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맺게된다. 많이 경기가 죽었다고 하지만 이곳은 다시 활기를 찾는중임이 확실하다.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도 그..

3월9일 농땡이 피우며 강남구와 서초구를 다니다.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3.9. 어제는 농땡이를 피운날 ~ 몬가 거리는 나름 국자모양??으로 북두칠성 모양으로 걸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어쨋든 직성 많은 거리들은 현수막 다느라 차타고 갔던 거리이다. ~~ 띵가띵가 놀아보아요~~ 나는야 근로소득자가아니라 사업소득자니까~~~~ 요즘에 네이버 영수증리뷰를 하니까 점점 강남한복판에 제가 방문한 곳들이 한곳한곳 늘어나는 군요!! 이곳들을 MY플레이스로 다 채워버리고 말겠어.! 오늘다른 과장님이 점심이랑 커피사줘서 매우 잘먹고 쉰 하루가 되었지요 후후훗~ ​ 3.10. 오늘부터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어제 열심히 쉬은 대가인것인가? 두둥?! 아.... 근데 체력딸리는게 점점 느껴지는데 다시 발포를 먹어야 하나? ​ ​ 띵가띵가 여유를 부린 관계..

강남, 서초 사무실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쿵쿵따리 쿵쿵따~

오 3.8. 어제는 매우 조그마한 루트로 돌았습니다. 후... 역삼공원... 국기원 쪽... 너무 언덕이야 ㅜㅠ 강남 사실 대로변쪽은 그나마 평평인데 그 이면으로 들어가보면은 등산을 해야 하는곳들이 꽤나 많죠.;; ㅎ ​ 몇가지 물건이 있는지 찾으러 다녔어요. 근데 정말 제가 느끼는 거는 미리 한번 봐두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참으로 큰거 같습니다. 제가 돌면서 어떤 다른 곳에서 손님을 태우고 도는데 처음 그 중개사님도 와봤나봐요. 엄청 당황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그곳 내부는 지금 상태가 매우 메롱이거든요... ㅋ 관리비도 중개사들이 알고있는 금액과 차이도 나고;; 머 어쨋든 등산을 조금 한다는 기분으로 걷는 길이었네요 ^^ ​ 기껏해야 경사가 어느정도겠어. 가파르기가 어느정도겠어 라고 말할 ..

강남구 서초구 왜 걸을까요?! (3월 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월 3일 어제는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어떤경험인지는 말 안해주지요~ ㅎㅎㅎ) 3월 2일 무리해서 걸어서인지... 무릎이 아파~ 다리가 무거워~ 그래서 조금은 전일에 비해서 많이 구간을 줄였습니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좋은 짝꿍을 찾아주는것도 좋지만,,, 내다리도 소중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악을 쓰고 찾으려 하던때는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생각없이 이렇게 지나다니며 보는데 말이죠. 아 이것도 그냥 똑같구나 내가 여태까지 해온것들하고, 그냥 액수만 조금 더 크게 노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나에게 발견됬더라면은 내가 좋은 짝을 맺어주었을텐데 ㅋㅋ 그래도 다 각자의 주인이 있는거니까 ^^ 더 좋은 짝꿍을 찾아보자! ..

2월 2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전일과 90%이상 흡사율로 돌아보다)

음 2.22.일 글의 루트와 매우 유사하고 흡사합니다. 같은곳에서 찾을 사무실과 상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는 찾는김에 그근처에 다른 사무실과 상가들도 보자나요. 그러니까 하루 더 비슷한 매우 유사한 경로로 돌아도 ...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 약간 한산한 코스입니다. 강남 위쪽으로 올라오는길은 막히지만 내려가는 길은 정말 한산해요. 마치 조용한 어느 힐링공간처럼 말이죠. 사무실이나 상가를 선택할때 업종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잘 이해하고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나의 선택이 miss매치가 될것인가 아니면 god매치가 될것이냐 나뉘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을해요. 이 장소는 어떤 업종에 적합하겠다. 아 저장소는 어떤 업종이 좋겠다 이렇게 말이죠. 22일과같이 적지 않은 거리를 걸었네..

강남, 서초를 걸어요. 양재천 까지 도곡로 아래를 한바퀴~

음 제가 잘 안가는 곳이 있어요. 그곳은 도곡로 아래부근이에요. 그리고 위로는 청담쪽으로 잘 안가요. 도곡로 아래부근은 그냥... 뭔지모르게 잘 안넘어 가게되더라고요 ㅎㅎ 저에게 있어서는 심리적 저항선같은 곳인각봐요 ㅋㅋ 그리고 청담쪽은 제가 집에서 오는길인데 다시 그쪽으로 돌면은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자꾸들어서? ㅎㅎ ​ 19일 어제는 도곡로 아래쪽으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양재천있는 곳까지 갔지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도곡로 아래는 확실히 도곡로 위와 차이가 더 컸습니다. 어떤 점에서의 차이가 컸을까요? ​ 다행이 날이 많이 풀리고 좋아져서 이제는 걷기 따듯하네요. 그냥 생각없이 걷다보니 오늘코스 풍경을 못찍었어요.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 ​ 아쉬운데로 집가는 길 저녁 도시야경으로..

강남과 서초를 걷고있습니다. (나와 숨바꼽질 하는 사무실과 상가)

오늘은 노랑선이라서 이동경로가 잘 안보이는군요? 눈을 부릅뜨고 보셔야할거같습니다. ​ 2.18. 어제는 서초역부근 서초동을 걸었어요. 역삼로를 중심으로해서 돌파해가면서 갔는데요. 제가 워낙 서초동쪽은 강남구쪽에 비해서 방문횟수가 적다보니까 확실히 대로변쪽으로만 돌아도 처음들어가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뭐 가장큰차이는 서초구와 강남구 강남역을 기점으로해서 딱 맞닿은 상업 블록지역을 벗어나면은 가격 갭차이는 조금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거 같아요. 물론 다른지역을 보다가 보시는분은 헉소리가 날 수 있다고 생각도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상가보다는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어요. 사무실을 찾는 분들이 몇팀 있어가지고 그 금액대의 물건도 볼겸 겸사겸사 New스러운 풍경도 눈에 담을겸 걷고 또 걸었지요~~ 많..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교대 서초삼성서비스센터를 반환점으로 삼다.)

2.16.은 목적지가 교대!!로 딱 정해진 걷기를 하였다. 왜냐하면은 노트북이 안돌아가기 시작해서다. 우리사무실은... 자기의 컴퓨터, 노트북을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이녀석이 없으면은 내책상은 텅텅비어있어야하기 때문에 나는 AS센터로 발걸음을 떠난다. 이런날은 그 주위를 탐색하면서 복귀하는 쪽으로 마음을 잡는것이 편하다. 갈때도 주변 사무실과 상가를 살피며 갈 수 있지만 노트북을 메고 다닌다는게 어지간히 무겁더라. 그래서 교대정문까지 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 후~~ 출근하자마자 10분정도 앉아 몸을 녹이고 바로 AS센터로 출발했더니 환승이 된다.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AS센터는 다행이? 사람들이 많이 출근해있을 시간이고, 학교들이 방학? 중인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약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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