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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34

임장하며 혼밥하기~ 그땐 참 힘들었지

지금은 혼밥 매우 잘함. 그냥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음. 그런데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 밥먹는게 괜히 뻘줌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근데 지금은 사실.. 그런거 없음. ​ 저때도 혼자 임장을 다니면서 밥먹을 곳이 필요했음. 근대 익숙한 고기집 브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거임 들어가보기로 총초옻ㅇ ​ ​ 뭐먹징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사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가면 가끔.. 미안할때가있다. 나때문에 2~3인 손님을 못받으면;; 그래서 한가한 식당을 자주가는데 저날은 유독;; 걷는게 힘들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곳으로 직진 ​ 점심시간대여가지고 사람이 많았음. 혼자라하니까 약간 머뭇하시는거같았지만 앉으라고 해주셨다. 사람이 참 많았다. ​ 한끼 후딱 먹고가야지..

맥도날드가서 하는 진로탐구?

나에게 프랜차이즈 페스트푸드점은 희망이었다. 작년 초반에는 더더욱말이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밖에있어야했기에 그런나에게 어딘가 들어가서 있을 장소는 더더욱말이죠. 여기는 신사역 부근. 역삼동에서 나는 이곳까지 걸어 다녔죠. (다시 역삼동까지 걸어감.) ​ 햄버거는 참 좋은게 시키고 앉아서 아무리있어도 모라고 안함. 그래서 나는 어느순간부터?는 어딘가 짱박혀서 자리잡고 주식을 보기? 시작했었다. ㅋㅋㅋㅋ 또 그럴수 있었던거는 내가 하고 있는 그 상태의 일이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그래도 맛난 메뉴를 시키자~ ​ 햄버거먹으면서 이때 그런생각을 했었던거같다. 부동산이 다 이런가? 부동산일이 이렇다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라고? ​ 그리고 나는 얼마뒤에 옮겼지만 내..

공인중개사로 일하려면 도장이 필요해요~

도장을 만들러갔어요. 공인중개사로 만들기위해서는 필요하거든요~ 뭐 기준에 있는거를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새술은 새그릇에 담아라? 라는 저의 이론에 의해서 하나 만들기로했지요. 그냥 일하게 된곳 근처로가서 하나 만들기로 했어요. 진짜 내가 지역경제 엄청 살렸다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 도장을 만드니까 이렇게 첫방? 찍은거 하나 보여주시더라고요? 이거 중요한거 맞죠? 음영처리로 가려야하는거 맞죠? 맞을꺼야 맞을꺼야 뭔지몰라도 옆에 봉황 2마리가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 짜잔 도장케이스 진짜 가죽아니라 인조일까요? 몬지 모름; 어쨋든 이렇게 생겼답니다. ^^~ ​ 저의 앞으로 공인중개사 활동을 함께해줄 도장이에요. 몬가 삐까뻔적해보이나요? 35000원 입니다 ;; 사실 도장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보고갔었는데 ..

공인중개사협회에서 받은 것. 그리고 나는 지금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가?

공인중개사 협회에서 보내준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실무교재라고 하는군요!! 좋아좋아!! ​ 나는항상 뒷쪽으로 뜯죠.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사진에 나의 정보가 나올까봐 돌리면서 찍는게 습관이되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뒤에 박스부분만으로 개봉하는거같아요. ​ 교육용 교재라고 적혀있어요. 이책을 받을때까지만해도 저는 말이죠... 부동산에서 이런 책들이 많이 필요할 주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간곳은... 전혀 그런게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냥 영업직의 삶을 살고있어요 ㅋㅋㅋㅋ ​ 안에 다른교재가 하나더 있는데 왼쪽 위보면은 제 책은 찢어져서왓어요. 그래서 괞 ㅣ마음이 아팠어요. 마상마상~ 실무교육 교재 열심히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내가하는 일에서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 강남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

재테크 2021.04.26

내가 합격하고 내가 선물로 받은 아이템~

1년을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결과물까지 얻고 모임?이 있었었다. 그래서 다녀왔다. 사실 같이 공부한 사람들중에 저녁반은 나밖에 없어서 마음이 한편으로는 조금 착잡했다. 그래도 오전에 공부한 분들이랑 같이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민망함? 등을 조금은 사라지게 될 수 있었다. 토요일은 오전,오후반 오전에 합반이어가지고 그래도 지나가며 얼굴 스친것들이 다행다행;;; ​ 다 끝나고 가는데 선물을 주셨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이지요. 무엇일까 무엇일까 생각하며 집까지 왔는데?! 사실 받을때부터 느낌이 왔지요~~ ​ 시계 시계 엄마가 나 차리면은 사용하라고 안방에 상자채 다시 넣고 보관중이다. 엄마 내꺼 차리는 날 금방?? 오지 않을거같아 ㅋㅋㅋㅋ ​ 지금.. 하지만 ㅋㅋㅋ 나느.. 하.......... 아니다 아..

합격후기... 이벤트 작성하고 4개월째 아직도 상품 못받은 썰~

정말 실망했다. 완전 실망했습니다. ㅋㅋㅋㅋ... 토사구팽인가? 의도적으로 답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항상 공부할것이 있으면 여기에서 들었었는데 적어도 이곳에서 하는건 말이죠... 참 어이가 없어요. ​ 31회 공인중개사 합격 후 이벤트에 참여를 했어요. 많은 이벤트가 있었어요. 카페에 합격수기 3곳에 쓰는거 / 나는 []이다. 관련해서 사진찍어서 올리는거 등등등. 근데 다 제출 정상적으로 했는데 지금 결과 발표가 나고 4개월이 다되는 시점까지도 저는... 그 참여한것에대한 상품을 못받고 있는거 같네요. 씁쓸하군요.... 분명히 처음에는 답변이 무지막지하게 빨랐어요. ​ 그리고 저는.. 분명히 이 추가적인 질문도 읽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문의나 기타등등 누락하는걸 ..

자기개발 2021.03.30

부동산권리분석사를 취득하며 공인중개사인 나의 생각

부동산권리분석사 내가 10일만에 딴 자격증.... 명함에 한줄 더 넣기 위해서 취득은 했지만... 참 안타깝다. ㅋㅋㅋㅋ;; 우선 객관식 100점짜리 시험이고 온라인 시험이다. 강의를 100% 25강?인가 다 듣느라고 일하고 블로그하고 남은 저녁 짜투리시간에 틀어두고 듣느라고 시간이 10일이나 걸렸다. ​ 자격증 신청비가 8만원이다. 카드형과 상장형중에 택1이며 2개다 신청시에는 9만원이 된다. 나는 2개다 신청해서 9만원에 배송비 2500원이 따로 붙었다. 사실은 저 발급비용으로 이런 민간자격 시험 주관사들이 먹고산다고 보아도 맞지 않나싶다. ​ 결제완료. 결제를 안하면은... 자격증을 못받으니 결제를 해야해요~~~ ㅎㅎ 명함에 한줄 넣기위한 부단한 노력~~ ​ ​ 민간자격이 뭔지 궁금하시다고요? 민간..

자기개발 2021.03.25

당근마켓과 나의 공인중개사 책

시험 직후. 얼마 안되어서 발표가 났다.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기다림의 순간이었다. 이미 가채점으로 합격점수란것은 알고있었지만, 어느 수험생이나 같겠지만 혹시나 OMR을 밀려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나도 그래서 발표일까지는 숨을 죽이고? 있는편이다. ㅋㅋ ​ ​ 합격발표후. 교재들을 미련없이 처분하기로 했다. 공부할때 당시 책은 꼭 가지고 있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나, 실무를 하고 있는 나를 볼 때 그 말을 안들은거는 내 개인적으로 그냥 잘한거 같다. 다른 공부하는 사람에게 간것이 책에게도 나에게도 더욱 좋은 결정이었다. ​ 기본서와 출제예상문제집등 모두 안녕~ 나는 책을 깨끗하게 쓰고 필기도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부분만 ... 시험에 나온다는것만 했다. 그래서 ..

재테크 2021.03.22

공인중개사 시험보던 그날~

저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 중랑구에 있는학교로갔어요. 저는 동대문구인데 동대문구 수험장이... 없어서.. 말이죠 왜 그런건지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에서 시험장을 안빌려주나봐요.. 마지막까지 수험장관련해서 동대문구는 고생좀 하는거같더라고요. 동대문구... 하.. .ㅋㅋㅋ ​ 어쨋든 중랑구까지 열심히 시험보러 감. 결과적으로 붙었으니 만족함 ㅋㅋ 으응? 줄이길다. 코로나 검사로인해서 이것저것 줄이 길더라고요. ​ 어쨋든 나의 고사실까지 잘 찾아옴 학교 신기했어요. 내가다닐때 그런학교가 아님. 완전 좋음... ㅋㅋㅋ 나 옛날사람 되었나봐요 흑흑 ​ 처음에는 심장아 나대지마!! 라를 외쳤어요. 너무 두근두근 그리고 저는 긴장해서 화장실을 꼭 안마려워도 가둬요. 가끔 시험지 받고서 폭풍 심장펌핑으로 화장실가고싶을때..

자기개발 2021.03.12

공인중개사 31회 시험전 마지막날 나!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가기전날. 저녁 벌써 5개월차가 되었네요. 그때 그 날로 떠나봅시다. (뾰로롱~~) ​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가 창궐한 2020년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날. 나는 마지막으로 시험장갈 준비를 한다. 그리하여 밥을 산다. 나는 본죽을 사기로 한다. 조금이라도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하여 늦은시간에 구매하러 갔다. (사실 저녁 6시에 감) ㅋㅋㅋㅋㅋ ​ 본죽집에 들르기전 문득 생각나는게 있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도중에 데스크 직원분이 한말. " 저는 시험볼때 바나나, 꿀물도 먹었어요"라는 말이다. 나는 사실 꿀홍삼 음료를 정말좋아한다. 내몸에 잘받아서이다. 그래서 하나 샀다. 나와 궁합이 언제나 좋았던 이녀석이라면?! 바나나도 하나 집에있는거 챙긴다. ​ 본죽집에서 꿀홍삼과 둘이 전복죽이를..

자기개발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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