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권리분석사를 취득하며 공인중개사인 나의 생각

부동산권리분석사

내가 10일만에 딴 자격증.... 명함에 한줄 더 넣기 위해서 취득은 했지만...

참 안타깝다. ㅋㅋㅋㅋ;;

우선 객관식 100점짜리 시험이고 온라인 시험이다.

강의를 100% 25강?인가 다 듣느라고 일하고 블로그하고 남은 저녁 짜투리시간에 틀어두고 듣느라고 시간이 10일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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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신청비가 8만원이다. 카드형과 상장형중에 택1이며 2개다 신청시에는 9만원이 된다. 나는 2개다 신청해서 9만원에 배송비 2500원이 따로 붙었다.

사실은 저 발급비용으로 이런 민간자격 시험 주관사들이 먹고산다고 보아도 맞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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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완료.

결제를 안하면은... 자격증을 못받으니 결제를 해야해요~~~ ㅎㅎ

명함에 한줄 넣기위한 부단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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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이 뭔지 궁금하시다고요?

민간자격은 국가이외의 단체에서 관리 운영하는 자격을 말해요. 당연히 국가에서 운영하는 자격에 비해서 공신력이 떨어지겠죠?

저는 사실그래서 민간자격증중에서 국가공인을 받지 못한 자격들은 잘 손을 대지 않습니다.

(커피 바리스타의경우 나의 취미생활로 따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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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중에서 공신력을 높여주기위해서 국가공인된 민간자격도 있어요.

이런거는 민간자격이기는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격을 취득할때 민간자격인경우에는 같은 '부동산권리분석사'와같이 자격증명으로 여러단체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공신력이 있는 쪽으로 취득하려고 합니다. 아쉽게 부동산권리분석사는 국가공인된 민간자격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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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권리분석사 시험 출석률 100% 강의시간 10시간이면은 끝나는 매우? 간단한 자격입니다.

업체들마다 강의시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강의가 무료인경우가 많은데요. 이유는 아마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때문일겁니다. 그것으로 수익을 창출해야지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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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권리분석사는 민간이 등록한 것만있고 공인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대서나 한곳에서 취득을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해서 그냥 한곳 나오는거 들어가서 취득함~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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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으로 자산관리쪽도 명함에 하나 더 넣으려고하는데요.

자산관리사는 민간자격국가공인 자격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자산관리사(은행FP)인데요. 이미 금융권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취직을 희망하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 있는 자격이죠. 은행권에서는 취직시에 필요하다는 곳도 있다나 봐요. 어쨋든 그 이외에는 다 현재 그냥 등록된 민간자격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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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지금 고민인게 민간자격국가공인인 자산관리사(FP)를 취득할지 매경에서 하는 민간자격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취득할지 인데요.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인데 우리여러분은 제가 어떤걸 취득하는게 더 나을꺼같나요??

댓글로 저에게 2가지중에서 무엇을 취득하면 좋겠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제가 그럼 잘 모든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취득할 것을 정하도록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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