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서 하는 진로탐구?

나에게 프랜차이즈 페스트푸드점은 희망이었다.

작년 초반에는 더더욱말이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밖에있어야했기에 그런나에게 어딘가 들어가서 있을 장소는 더더욱말이죠.

여기는 신사역 부근.

역삼동에서 나는 이곳까지 걸어 다녔죠. (다시 역삼동까지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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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참 좋은게 시키고 앉아서 아무리있어도 모라고 안함.

그래서 나는 어느순간부터?는 어딘가 짱박혀서 자리잡고 주식을 보기? 시작했었다. ㅋㅋㅋㅋ

또 그럴수 있었던거는 내가 하고 있는 그 상태의 일이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그래도 맛난 메뉴를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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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먹으면서 이때 그런생각을 했었던거같다.

부동산이 다 이런가?

부동산일이 이렇다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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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얼마뒤에 옮겼지만 내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옳았다.

일단 햄버거는 맛있었음.

왜이렇게 소스가 듬뿍듬뿍뿌려져 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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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도 먹을때는 먹을거에만 집중!!하자고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이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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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빠른 결정을 내렸다면 나는 지금 더욱 성장해있겠찌?

그래도 괜찮다. 지금도 훌륭하다.

너 나아지고있따. 2022년은 주식방도 다시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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