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합격하고 내가 선물로 받은 아이템~

1년을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결과물까지 얻고 모임?이 있었었다.

그래서 다녀왔다.

사실 같이 공부한 사람들중에 저녁반은 나밖에 없어서 마음이 한편으로는 조금 착잡했다.

그래도 오전에 공부한 분들이랑 같이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민망함? 등을 조금은 사라지게 될 수 있었다.

토요일은 오전,오후반 오전에 합반이어가지고 그래도 지나가며 얼굴 스친것들이 다행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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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가는데 선물을 주셨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이지요.

무엇일까 무엇일까 생각하며 집까지 왔는데?!

사실 받을때부터 느낌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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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계

엄마가 나 차리면은 사용하라고 안방에 상자채 다시 넣고 보관중이다.

엄마 내꺼 차리는 날 금방?? 오지 않을거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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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만 ㅋㅋㅋ

나느.. 하.......... 아니다 아직 처리가 다 완료되지 않았으니까

완료되고 글로 2탄을 남겨야 하니까 그부분은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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