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로 일하려면 도장이 필요해요~

도장을 만들러갔어요.

공인중개사로 만들기위해서는 필요하거든요~

뭐 기준에 있는거를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새술은 새그릇에 담아라? 라는 저의 이론에 의해서 하나 만들기로했지요.

그냥 일하게 된곳 근처로가서 하나 만들기로 했어요.

진짜 내가 지역경제 엄청 살렸다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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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만드니까 이렇게 첫방? 찍은거 하나 보여주시더라고요?

이거 중요한거 맞죠? 음영처리로 가려야하는거 맞죠?

맞을꺼야 맞을꺼야 뭔지몰라도 옆에 봉황 2마리가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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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도장케이스 진짜 가죽아니라 인조일까요?

몬지 모름;

어쨋든 이렇게 생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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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앞으로 공인중개사 활동을 함께해줄 도장이에요.

몬가 삐까뻔적해보이나요?

35000원 입니다 ;;

사실 도장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보고갔었는데 도장이 인터넷에서 본거보다 많이 비싸서 당황했습니다.

어어어어... 인터넷에서 보던것들과 금액에 차이가;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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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열면은 몬가 이렇게 멋쟁이 도장이 나오는데

35000원은 아무래도 집에와서도 인터넷으로 보는대 비슷한것들이 많이 저렴한거 같아요.. 우리 여러분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도장을 사서 만드시거나 인터넷에서 다 제작해서 배송받는것쪽으로 하시는게 어떨까라는 저의 생각이 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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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만들면서 느낀것은 아 진짜 이제는 무언가 한번 시작하게 되는구나?

제가 재테크관련해서 많이 했지만 하지 못했던게 부동산쪽이거든요. 무튼 여러이유가있기는했었지만 그래도 이번기회에 부동산쪽도 잘 배우고 익혀서 또 저의 사람들과 함깨 같이 즐겨보고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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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강남, 서초를 걸어요 에서도 올리겠지만 , 이제 강남, 역삼을 당분간은 걷지않습니다.

사람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있는곳은 내 옆에 사람이 나가면은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아지는? 이상함을 겪는거같아서 옮기려고합니다.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르기도하고 말이죠. 계약은 2번이 진행될뻔했고 한번은 중개사 빼고 거래하는 거에 당했고 1번은 계약서 쓰는 자리에서 계약이 어그러저 버리는것도 경험했네요. 짧은시간 많은 경험을하고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한번 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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