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영양제를 이제 달고사는거 같다.
나만그런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또는 먹어보고 싶은 영양제를 챙겨먹는거같아요.
물론 그렇지 않아도 건강하신분들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말이죠.
저희아빠는 먹는게 거의 정해져있어요. 대부분 영양제를 처음먹을때는 지인의 추천으로 그걸 구매하고 재구매를 하더라고요.
구매는 할주모르기에 저나 엄마가 대신 해줌... 약국에가도 자기가원하는 제품을 사오지못하는 슬픈 또르르..
여러곳이 있겠지만 우리아빠는 마더스 퐘 앤 팜의 크릴오일을 먹더라고요.
남극 레드 크릴오일이라는데 다 그런곳에서 나는 크릴오일 아닌가? 라는생각도 해봄. 아닌가봐요 (무식이 톡톡)
다른 하나의 제품은 렛잇비 대웅제약꺼인데요. 이거는 많이들 먹는거같죠? 수험생들도 많이 먹는거 같던데 비타민B가 활력에 좋은가? 어쨋든 여러모로 아빠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먹을때와 안먹을때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이거 무슨광고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우선 렛잇비부터 보면은 효능 효과의 경우에 오.... 임신 수유기에도 좋은거 보니까 꾀나 체력회복에 좋은가 봅니다. 뼈나 이 등에도 좋고 아연보급도하니 여러모로 괜찬아 보이는군요. 그런만큼 역시 가격도 비싸겠죠?! 가격이 궁금하신가요?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아빠에게서 높았던 이제품 인터넷에는 검색을 해도 쇼핑란에 모습이 안보이더라고요. 약국에서만 파나봐요.
다른 남극 레드 크릴오일
이거보면서 잠깐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새우 알레르기가 생겼자나요. 최근 1년이내에 새우먹다 3번을 응급실에 갔으니까 말이죠.
근데 이 영양제 크릴오일에도 반응을 할까요?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ㅋㅋㅋㅋ;;
이런 호기심 좋지않아요. 호기심에 내몸을 맡기는거 좋지 않아요~
어쨋든 우리아빠는 이 크릴오일 영양제도 참 잘드시고 이번에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과연 이 두 제품 다음번에도 재구매가 이루어질까요? 두둥 궁금해지는군요.
우리여러분들도 영양제 잘 챙겨먹고 파이팅 하는 하루 되어 보아요! 아자아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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