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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의 음식이야기 203

코로나전... 그때 사진작가분과 나의 사진의 차이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해당사진은 작년(20년도) 찍은글로 해당 당시에는 5인제한이 없었습니다. ​ ​ 저와 같이 공부하신분중에는 멋있게도!! 사진작가분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하나 찍어주셧고 하나는 제가 찍었습니다. 우리여러분들은 첫번째사진과 두번째 사진중 어떤것이 더 멋있어보이나요? ​ 첫번째 사진입니다. ​ 이건 두번째사진입니다. ​ 첫번째 두번째사진 우리여러분들은 어디에 더 높은 점수를 주시나요?~ 음 근데참 충격적인 사실이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내가 찍은사진이 뭔지 사진작가님이 찍은 사진이 뭔지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그날 같이 있던 또하나의 사진!! 이사진은 내가 찍은걸까요? 사진작가분이 찍은걸까요? ?? ​ 아 어서 이런날이 오면 좋겠어요 5인이상..

돈테키 차슈덮밥 나의 뇌리속에 기억되리라~

혼밥을 하던 나 햄버거, 도시락, 짬뽕밥 이것만 먹고 살수는 없었다. 토요일 오전수업이 있는 날은 항상 다른 음식을 먹기위해 노력했어요. (토요일은 주식시장이 안열린다.) ​ 가자!! 지하2층으로~ ​ 미도인? 나는 한번도 가본적없음. 그냥 한바퀴 쭉 둘러보고 메뉴가 여기 메뉴가 땡겼음. 좋았어여기로정했어. 사장님?이 등장하셨네요? 거북목이신거같다. 교정자세를 자주 연습하셔서 스트래칭하셔야할듯하다?(오지랖 죄송합니다.) ​ 아 뭐먹지? 미도인들어가기전 큰 입간판 보고서 고민에 잠겼다. 무엇을먹을것인가?! 곱창? 대창? 스테이크? ​ 일단 자리에 앉고 고민하자. 자리에 앉았는데 스테이크덮밥에 2라고 숫자가 적혀있어서? 왠지 저거를 시키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적혀있는건지는 나도 잘 모름. 그냥 가장 ..

중국집 나의 최애메뉴는 짬뽕밥

나 짬뽕밥 덕후인데 잊지 않으셨죠?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중국집을가면은 짬뽕밥을 가장 많이 시킨다. 맛있는곳도 맛없는곳도 있다. 그런데 짬뽕밥이 맛있는곳은 다른것도 거의다 맛있다. 그리고 짬뽕밥의 밥 상태를 보면은.. 다른 밥메뉴들의 상태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집이 지금 밥 메뉴가 잘 나가고 있는지 아닌지도... ㅎㅎㅎ 짬뽕밥을 먹으면서 야채들을 많이 먹게 되었고 완뽕이라는것을 하게되었다. ​ 사실나는 짬뽕을 먹을때는 국물과 야채를 남긴다. ~ 왜 면이 아닌 밥일때는 다 먹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 내일은 또 무엇을 먹을까? ​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300sos.tistory.com/323 [재구매] 내돈주고 내가사서 씀. / 피쉬콜라겐(저분자) '더작' 재구매했..

카쯔야는 맛있군!

누가 그러더라, 나는 햄버거와 도시락만 먹고사냐고 ㅋㅋㅋ 아니다 아님을 보여주기위해서 딱 이글을 쓸 차례가 왔군요!! ​ 카쯔야도 먹었다. 후~ ​ 여기 소독용 에탄올 준다 손딱으라고하는거같다. 이런거 좋다 좋아. ​ 메뉴가 나왔다. 음 조금 큰거 시킬걸그랬나? 처음이라 그냥 앞에 보이는거 시켰는데 좀 작군요? ​ 음 근데 맛나다. ㅋㅋㅋ 먹으면서 하나더 큰거 시켰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ㅎㅎ 맛이 정말 좋더군요!! ​ 고기도 맛난다. 좋아 부드러워요 이런맛이라면은 내가 큰거먹어도 충분하겠어요! ​ 오호호 맛난 카쯔야 먹어보세요!! 추천함!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300sos.tistory.com/1316 장안동 곱창은 곱창정비소 곱창 어느순간부터 우리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된..

버거킹은 역시 할인이지!

버거킹은 할인쿠폰이지!! 버거킹에서 정가를 다주고 먹으면 배가 너무 아프다... ... 그래서 저번에 한번 배아팠던기억이난다. 10시이후는 할인쿠폰이 안된다고 했었나? 후.. ​ 좋았어 콰트로치즈와퍼콤보를 먹도록하지!! 42%의 할인을 받는군 ​ 텅텅 코로나로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줄었었다. 아닌가? 왜 나만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람 많은데 ​ 짜잔 나왔다. 왜 세트를 안먹냐고요?생각해보니 주말 학원점심은 1시이고 주말이어서 사무실지역인 종로는 조용했었던 것이다~ (이글은 작년 이야기입니다. 순차적으로 올리는 중) 주말에 그냥 먹고 바로 앉아있고하니까 속도 더부륵하고해서 주말 나혼자 점심을 먹을때는 항상 조금 적게 식사를 했던거 같습니다. 절대 할인이 콤보여서 그런거 아님 막이래 ㅋㅋ ​ 속을 찍..

알바생이 기분이 많이 안좋아 보였음... 공격적임(20년도 여름이야기)

저앞에 보이는 사람들 THE VENTI 아래에 있던 사람들 다 우리일행이다. 때는 바야흐로 '20 여름 어느날. 커피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는데 인원만큼 전부 1인 각각 다 수기를작성하란다. QR도 아니고?? 외 7명을 적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8잔 시키니까 혼자서 못드니 한명만 옆에있고 나머지는 저만치 떨어져있었음. (자세히보니 한분은 우리 일행이 아니군요) ​ ㅋㅋㅋ 그래서 2명만 남기고 한명이 8잔 주문하고 한명이 나오는대로 전달을 실시함. ㅋㅋ 알바생 표정 엄청 굳고 개정색 싫은티 팍팍을 시전함...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그냥 외7명 적는곳들이 대부분인데... 이해가안감) 근데 저기서 서있던 2명이 이야기하면서 "아 나 살찌니까 뭐먹지?"하고 주문할때 말하니까 알바생이 "그럼 커피를 드시지 말아야..

갈비치킨마요

많은 분들이 내가 그냥 똑똑해서 금방 저녁시간만 집중해도 자격을 취득한주 안다. 하지만 나는 머리가 그리 좋지는 않다. 다만 노력과 끈기가?? 아마 있을것이다. ​ 저는 진짜...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도시락을 자주 먹은 작년 한해였던거같아요. 주식일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그사이의 40분 안되는 작은텀을~~ ​ 그중에서 제가 자주먹던 메뉴중 하나 갈비치킨마요. 갈비 좋아하는 나에게 갈비맛? 향도 큰 사랑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갈비향을 좋아하나봄 ​ 파 넣어줌 ㅋㅋㅋㅋ 삼겹살에 파절이 먹고싶다. 짱맛인데 어쨋든 내가 가는 이점은 항상 다른지점보다 토핑들이 푸짐함을 느낀다. ​ 맛나게 후딱 뚝딱 아마 한솥에서 내가 밥먹는시간은 거의 15분?~20분 사이로 추정됨. 먹고 사라짐~ 바람과같이~~ ​ ​ 지금은 ..

공부하러가기전에 자주 끼니를 때우던 도시락 한솥

주식일 끝나고 부랴부랴 가서 시간을 맞추다보면은 항상 저녁이 걸렸어요. 제가... 꼬르륵에 매우 민감하여 배고프면은 집중력이 급격한 하락을 보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먹어야하는데요. 그럴때마다 간단한 도시락은 저에게 큰 힘이었죠. 어쨋든 아직도 맛집카테고리는 내가 공부하던 그시절임(공부할때가 좋았다.... 특히 공인중개사는 더욱그러하다) ​ 뭐먹지? ​ 선택!! 돈까스도련님세트 내가좋아하는 튀김 고기들의!! 근데 생각해보면은 나는 튀김을 좋아하나보다.? 튀김 싫어하는주 알았는데? 고기들이 다 튀긴거자나?! ​ 항공샷은 필수죠?~ 나의 저녁을 챙겨주던 이곳에대한 글은 계속 올라올거같아요. 물론 메뉴들도 다양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나의 추억을 적는곳 내만족으로 적는 카테고리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카페가 다시 돌아온다!!! (거리두기 완화)

카페 자영업자 분들에게 큰 희망이네요. 다시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것은 말이죠. 배달로 그동안 버티느라고 고생많의셨습니다. ​ 지금부터 아래 작성할 글은 여름에 카페 착석이 가능할때를 작성하는 글입니다. ^^ 다시 이런날이 오다니 기쁘네요 ​ 저는 개인카페를 자주 이용하지만, 기프티콘은 개인카페에서는 사용할 수 없자나요? 그래서 기프티콘 사용할때만 프랜차이즈 커피집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 이때당시까지만해도 띄엄띄엄앉아야했었던 여름인데요~ 이때는 이것도 불만이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은... 이마저도 행복이었습니다. ​ 물론 여름당시에도 사람은 스벅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텅텅 비어있었어요... 참 이곳이 스벅이 맞나? ​ 반대쪽은 아에 한명도 앉지 못하게 했었어요 인원수를 최대한 조금만 앉게했던 시즌이었나봐..

설렁탕 그맛은 다데기가 좌우한다.??

이글은 코로나로인해서 최대한 음식 방문을 자제하기위해서 해당 카테고리 글들이 정말 천천히 순차적으로 올라오고있는 중입니다. 이글은 9월에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 설렁탕 다른 설렁탕류를 먹어보았지만 이곳은... 인생설렁탕이 진리다. 그리고 설렁탕은 흰국물이라고 하는분들이 있지만, 다진양념일명 다데기를 넣어보세요. 다데기의 맛을 모르시다니 섭섭해요! ​ 저는 항상 소면을 따로 달라고해요. 그러면 직원들이 가끔 표정이 "제는 뭐하는 얘야?"라는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걸으리~ ​ 소금준비 항상 여기는 날짜를 적어둬요 아무래도 퍼둔날인가봐요 제가 방문할당시에 3주일도 지나지않은 소금이었어요~ ​ 다데기!! 다데기는 더욱 최근에 만들었군요. 다데기는 촉촉해요!! 이걸보면서 "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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