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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코로나로인해서 최대한 음식 방문을 자제하기위해서 해당 카테고리 글들이 정말 천천히 순차적으로 올라오고있는 중입니다.
이글은 9월에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설렁탕 다른 설렁탕류를 먹어보았지만 이곳은... 인생설렁탕이 진리다.
그리고 설렁탕은 흰국물이라고 하는분들이 있지만, 다진양념일명 다데기를 넣어보세요.
다데기의 맛을 모르시다니 섭섭해요!
저는 항상 소면을 따로 달라고해요.
그러면 직원들이 가끔 표정이 "제는 뭐하는 얘야?"라는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걸으리~
소금준비
항상 여기는 날짜를 적어둬요 아무래도 퍼둔날인가봐요
제가 방문할당시에 3주일도 지나지않은 소금이었어요~
다데기!!
다데기는 더욱 최근에 만들었군요.
다데기는 촉촉해요!! 이걸보면서 "아.. 다른 곳 그 퍽퍽하던 다데기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역시 설렁탕은 맛나다.!!
밥말아먹고서 그다음 마지막 메뉴로 소면을 투척
사실 나는 밥거의다먹고 조금 남아있을때부터 투척해서 먹기 시작한다.
소면은 이때 넣어야 제맛이다.!! 내가 옛날에 만화책에서 봤다.~
완뽕!!
클리어!!
김치를 다먹지 못했다. 아쉽군.
인생설렁탕집을 간다면 주저하지마세요
그냥 인생설렁탕을 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순전히 제 기준)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blog.naver.com/qkrghwns45/2222016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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