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을 먹기 시작한것은 대학생때부터인거같아요.
사실은 그전까지는 생긴게 좀 그래서 안먹었는데
대학시절에 이쁘장하고 잘생긴 친구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다 잘 먹는 모습을보면서 저도 선입견없이 잘 먹게 되었지요~
엄마가 왠만하면은 음식포장은 식당에서 잘 안해오는데 해왔더라고요~
집근처에 있는 와와닭발이라고 합니다.
역시 닭발도 뜨끈뜨끈할때가 재맛이지요? ^^
시뻘건 비쥬얼을 볼때~ 그 매운맛이 짐작가시나요? 매운맛과 더불어서 불맛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그 강렬한 맛이 더욱 진한거같아요.
★★★★☆
맛있어요. 그리고 자꾸 땡기는맛이라고 할까요?
우선 저는 불맛이 나는 음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불맛을 탄맛? 탄내라고 싫어하는분들이 있는데.. 음.. 각자의 갠취니까요.
저는 불맛 좋아해요!!
집근처에 있었는데도 알지 못했었네요 ^^
별하나 빠진거는 원래 포장에 닭발만 있나요??? 다른 상추같은 사이드메뉴는 없나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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