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거킹을 애용하는 1인이다. 그래서 햄버거 먹을일 있으면은 버거킹으로 자주간다. 버거좋아하는사람중 버거킹 싫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번에는 스페셜인만큼 3종류의 버거를 올려보도록하자. 나는 아래에 있는 버거킹을 자주간다. 혹시라도 만나면 아는체해주시면 쑥쓰럽게 부끄러움을타면서 내가 인사를해 줄것이다.~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다. 코로나 그런거 없다. 코로나인 지금도 사람들로 꽉차서 아래에서 줄을 엄청 서야한다. 직원주문은 받지않고 키오스크 기계결제만 받는다. 한번도 사람이 결제하는걸 본적이 없음 요즘은 기계야 기꼐~ 나도 기계주문을 한다. 근데 기계주문하면은 버거들이 엄청 많아서 결정장애가 온다. 나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 1개 비싼거보다. 싼거 2개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