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버거킹의 버거들을 탐하다

찐 삼백 2020. 2.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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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거킹을 애용하는 1인이다. 그래서 햄버거 먹을일 있으면은 버거킹으로 자주간다.

버거좋아하는사람중 버거킹 싫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번에는 스페셜인만큼 3종류의 버거를 올려보도록하자.

나는 아래에 있는 버거킹을 자주간다.

혹시라도 만나면 아는체해주시면 쑥쓰럽게 부끄러움을타면서 내가 인사를해 줄것이다.~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다. 코로나 그런거 없다. 코로나인 지금도 사람들로 꽉차서 아래에서 줄을 엄청 서야한다.

직원주문은 받지않고 키오스크 기계결제만 받는다. 한번도 사람이 결제하는걸 본적이 없음

요즘은 기계야 기꼐~ 나도 기계주문을 한다. 근데 기계주문하면은 버거들이 엄청 많아서

결정장애가 온다.

나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

1개 비싼거보다. 싼거 2개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하고 옆으로 빠져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사람은 끝이없이 들락날락~

이런곳에서도 코로나가 안걸리는거보면은 걸리는데도 몬가 있나보다. 신기하다.

코로나19 빨리 물러가라!!!

첫번째 메뉴 도착

이녀석 메뉴가 모지?

나도 잘 모르겠음.

그냥 내 번호니까 가져와서 먹음.

맨앞에 있는건데

고기패티하나에 치즈하나들어간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모르겠다. 그냥 '기본햄버거'로 하자.

음...

저 달걀위에 야채만 빼면은 말이야... M사의 맥모닝이 떠오르는데??

갑자기 노량진이 떠오른다.~~

노량진앞 새벽에 생존을 위해서 맥모닝을 먹으면서 단어시험을 외워보지않은자, 햄버거를 논하지마라~

 

버거킹 감튀는 진짜 맛있따.

감자튀김 굵기도 굵직굵직해서 좋다.

역시 모든지 굵고 긴게 좋다!!

가늘고 짧은거 싫어요~~

 

그러면... 이거로 배안차니까 2번째 메뉴 도착!!! ㅋㅋㅋㅋ

이건 모지? 이건 그 옆옆옆에 있던 메뉴 같음.

아무거나 남에꺼 집어와서 먹는거 아님

내가 내돈주고 시켰지만 메뉴이름이 잘기억안남 ㅋㅋ

 

아 햄버거 여니까 기억남

이거 그거 새우들어간거있지않슴

통새우와퍼 이거다이거!!

새우가 2마리인가 3마리 들어가있던거로 추정됨.. 칵테일새우자나..

나 새우킬러인데 항상 새우버거 먹을때는 아쉬움이 공존한다.

 

쥐도새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사라져버림 아마 내 뱃속으로 다 없어졌지 아니하나함~~

조금 아쉽죠?

그러니까 1개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계속 새로 다 먹고 시켜야함 왜냐하면 따듯함을 유지하기 위해서(참 힘들게 산다.)

 

음 이번메뉴는 말이죠?

햄버거 봉지에 기름기가 가득하네...

만지기전부터 손에 미끌미끌할게 느껴져서.. ㅋㅋㅋㅋ

위에 봉지들은 빳빳하던데 그 차이는 무엇일지 잘 모르겠어요~

거기다. 봉지가 이렇게 이미 뜯겨져서 나오면 그냥 기분 나쁨... ㅋㅋ

사람많아서 바쁜건 알지만서도 말이지요.

알바생들의 표정이 너무 사람이 많아서 바뻐서 기계와도 같았다... ㅋㅋㅋ

 

이녀석 피클이 티워나오고 빵은 접혀있고 무슨버거인가요?

바로 허니칠리킹치킨버거입니다. ㅋ

이녀석도 역시 사진과 함께 내 뱃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휘리릭~

칠리소스가 한쪽에만 범벅이 되어있고 내가 사진찍은쪽은 없어서 의아했었다.

골고루 뿌려져있었으면 더욱 좋았을거같다. ㅋㅋ 그래도 맛있는 한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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