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갈비치킨마요

찐 삼백 2021. 1.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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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내가 그냥 똑똑해서 금방 저녁시간만 집중해도 자격을 취득한주 안다.

하지만 나는 머리가 그리 좋지는 않다. 다만 노력과 끈기가?? 아마 있을것이다.

저는 진짜...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도시락을 자주 먹은 작년 한해였던거같아요.

주식일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그사이의 40분 안되는 작은텀을~~

그중에서 제가 자주먹던 메뉴중 하나 갈비치킨마요.

갈비 좋아하는 나에게 갈비맛? 향도 큰 사랑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갈비향을 좋아하나봄

파 넣어줌 ㅋㅋㅋㅋ

삼겹살에 파절이 먹고싶다. 짱맛인데

어쨋든 내가 가는 이점은 항상 다른지점보다 토핑들이 푸짐함을 느낀다.

맛나게 후딱 뚝딱 아마 한솥에서 내가 밥먹는시간은 거의 15분?~20분 사이로 추정됨. 먹고 사라짐~ 바람과같이~~

지금은 이런생활을 안해도 된다. 이제는 조금더 실전에서 익혀서 나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 준비를 하는 중이다.

물론 어떤것이든 시작이 내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나도 잘 알고있다. 그래도 몸과 맘이 힘들어도 조금조금씩 성취하는게 있을거란 기대와 내가 꿈꾸는 그림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나아가는거지~

한솥을 먹으면서 별 이야기를 다하는군요?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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