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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28

롯데리아 핫크리스피세트와 양념감자를 먹어보아요

나는 햄버거를 그닥 즐겨먹지 않는다?(몬가 모순이 있어보이는군요) 근데 햄버거를 자주 먹으러갑니다. 왜냐하면은 오래 앉아있어도 누가 모라고 하지 않고 눈치 안주거든요;; ㅎ;; 롯데리아는 물티슈를 줘서 제가 자주갑니다. m사는.. 물티슈를 안주는거같아서.. 핫크리스피세트 고고고고 m사보다 비쌈 흠흠흠 ​ 물티슈와 함깨 ~~ 핫크리스피버거와 감자는 양념감자로 변경했습니다. 여러분은 양념감자 어느 맛을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어느맛을 좋아하게요? 근데 무슨맛있는지도 사실가물가물하다. 저는 치즈? ​ 크리스피버거 두둥!! 정면샷 못생겼음. 내가사진을 잘 못찍음 ​ 그렇다면 입들샷? 입에들어가기직전 샷!! 훨씬 나은 모양이군요 ^^ 치킨버거는 언제나 맛나다. ​ 롯데리아가 분명 예전에비해서 많이 버거의 질이..

강남, 서초를 걷는 이유를 찾다. (그 바이블은 무엇이었는가?)

3월 4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죠. 제가 걷는 이유의 핵심을 관통하는 바이블과 같은 것을 만난 날. 뭐 불교로치면은 마하반야바라밀다 심즉다생?~ 을 깨닫게 되고 성당으로치면은 뭐일까요? (저는 무교입니다.) ​ 걷자걷자 또 걷자~ 사무실과 상가를 만나자 룰루~~ 최근에 제가 보며서 느끼는것은 제가 한 지역을 2일씩 거의 같은 패턴으로 이렇게 도는거 같아요. 그런거는 아무래도 한번에 돌면서 내가 만족스러울만큼 다 보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이유 때문일까요? 처음에 코스들을 이곳저곳 하루마다 바꾸었던과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그 패턴이 바뀌었음을 알게 되네요. 쉬이쉬이 걱정하지마세요. 저의 무릎이 닳고있지만 그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하니까 흑흑흑 (막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

설렁탕 그맛은 다데기가 좌우한다.??

이글은 코로나로인해서 최대한 음식 방문을 자제하기위해서 해당 카테고리 글들이 정말 천천히 순차적으로 올라오고있는 중입니다. 이글은 9월에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 설렁탕 다른 설렁탕류를 먹어보았지만 이곳은... 인생설렁탕이 진리다. 그리고 설렁탕은 흰국물이라고 하는분들이 있지만, 다진양념일명 다데기를 넣어보세요. 다데기의 맛을 모르시다니 섭섭해요! ​ 저는 항상 소면을 따로 달라고해요. 그러면 직원들이 가끔 표정이 "제는 뭐하는 얘야?"라는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걸으리~ ​ 소금준비 항상 여기는 날짜를 적어둬요 아무래도 퍼둔날인가봐요 제가 방문할당시에 3주일도 지나지않은 소금이었어요~ ​ 다데기!! 다데기는 더욱 최근에 만들었군요. 다데기는 촉촉해요!! 이걸보면서 "아.. 다른..

인생설렁탕 시래기된장 설렁탕을 먹어본 후기.

따뜻한 한끼를 먹으러 가다. 설렁탕 겨울에 좋은 메뉴가 아니던가 국물있는 음식들은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팥죽을 싫어해서.. 동지여도 내가 선호하는 메뉴는아니다. 억지로 먹으라면 먹겠는데.. 땡기지가 않는? ​ 여기서 항상 인생설렁탕만 많이 먹었어요. 사실 인생설렁탕이 맛있기도 하고 말이죠 ^^ 그런데 새로움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래기된장 설렁탕으로 선택 픽! ​ 나왔다. 몬가 첫 비쥬얼은 그냥 시개리된장국 같아요. 김치 밥 설렁탕 ~ ​ 시래기된장 설렁탕에 시래기가 참 많이 들어갑니다. ^^ 초록초록 그리고 갈색 세상~~ 룰루~ 저는 된장찌개는 또 잘먹지요. 생콩으로는 잘 안먹는데 콩으로 만든 제품들은 맛있게 잘먹는거같아요. ★★☆☆☆ 인생설렁탕 먹을걸 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먹..

갈비치킨마요 말고 나도 사람들 많이가는 맛집가고 싶어!!

현재 삼백의 맛집이야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은 곳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경로를 줄이기위해서 최대한 도시락포장, 패스트푸드점 등 시간대도 사람많은 시간을 피해서 가며, 천천히 올리고있어서 과거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 ​ 갈비치킨마요 먹고 있음. 학원수업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해결을해야 수업중에 꼬르륵~ 소리를 안낼 수 있거든요 저는 배고프면 집중력이 하락해서 ㅋㅋ ​ 항상 느끼지만.. 분명히 정량배식일텐데 어떤분이 있을때는 양이 푸짐하고 어떤분이 있을때는 양이 좀 평소보다 빈약하고 하다. (그래도 다른지점보다 많거나 같은수준이라고는 생각함) 저의 옛날 이야기들을 참고하면은 양의차이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해요. https://blog.naver.com/qkrgh..

롯데리아 새우버거 + 치킨버거 먹었던 썰~

때는 바야흐로 8월 24~ 8월 28일 중 어느날 공부를 하러가던 길이었다. (저의 블로그 맛집편은 코로나로 인해서 글들이 차근차근 천천히 올라오고있으며 사람이 없는곳 위주로 방문하다보니 맛집소개가 당분간 적지 않을까합니다.) ​ 먹자 43% 할인이다. 나는 할인에 사족을 못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당시도 코로나로 10시마감이네요 밤 ​ 매장에 사람이 없죠? 저는 코로나 이후로 이런곳들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처럼 최근에 맛집소개가 많이 없고.. 도시락 이런것들이 있답니다.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타인에대한생각 그리고 나의 건강 가족들까지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더라고요. ​ 나왔어 치킨버거 새우버거 학원가는길이라 가면은 음료수도 있고 해서 가기전에 항상 햄버거만 단품으로 사먹고 가는거같아요...

갈비치킨마요 이거 맛난데요?!

이번에는 갈비치킨마요이다.!! 나도 맛집가고 싶다. 나도 좋은곳 가고싶다. 나도 멀리가고 싶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자나요. 나라도 이동경로를 줄이고 간단하게 간단하게 해야죠...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곳들이 나오는겁니다. ​ 양해해주세요. ​ 갈비치킨마요!! 맛나요. 가격도 착함 3200원??? 왤캐 싼거야? ​ 나오는 내용물은그냥 치킨마요정도의 소스라고 보여져요. 간장소스대신 갈비소스가 들어가고 마요소스는 조금더 작아보이기는 하는군요?~ 대신에 밥에 파와 계란 고명? 이 올라가있고 치킨 고기가 조금더 커보여요. ​ 조금 몬가 치킨마요보다 풍성해 보이는데 기분탓인가요? 기분탓 아닌거같은데요? ^^ ​ 비벼 먹자 비벼먹자 짝짝짝~ 한솥은 비벼야 제맛이죠 ^^ ★★★★★ 맛 좋다. 가격착하다. 가성비가 ..

[써브웨이] 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레드

플랫브레드만을 먹는 나~ 사실 다른것도 먹는데 굳이 플랫브레드가 있다면은 플랫먹지 다른걸 먹지는 않습니다. ​ 요런 이벤트도 했었어요. 가격도 예스 재료선택은 패스레요 ㅋㅋㅋ 따로 본인의 기호에 맞게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합니다.~ ​ 사실 바로옆 학원에 이미 음료랑 자양강장제등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음료는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본품만 시켰습니다. 후딱 먹고서 공부하러 가야했거든요 근데 그 큰 쟁반에 딸랑하나 본품 들어있는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몬가 되게 내가 비참해지는 느낌? ㅋㅋㅋ ​ 안에 내용물 꼬기는 많았어요. 그리고 맛도 좋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3개까지는 먹을 수 있을거같았어요. 다른 일반적인 보통메뉴에비해서 몬가 두깨가 작아보이기도 하죠?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니까요~ ..

나의 사랑 짬뽕밥 너를 포기해야할것인가 계속 가야할것인가?

나는 중국집에서 짬뽕밥을 정말좋아한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내가 말을 안해도 내껀 짬뽕밥을 시켜둔다.~ 내가 벼 말이 없으면 그 선택은 항상 옳다. ​ 그런데 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으로 공부하면서 다니던 이 짬뽕집은 약간의 딜레마가 생겼다. ​ 내가 가던 이 홍콩반점이 몇달전부터 무언가 바뀌었다. 사장님이 바뀐거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한데 맞을거같다. ​ 근데 2가지의 큰 변화가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첫번째 변화 자리를 혼자가면은 .. 창가쪽에 앉으라고 한다. 사실 사람이 있으면 어찌보면 당연히 할 수 있는건데 사람이 없는상태에서 그렇게 미리 그렇게 들을때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여기 창가쪽 1인테이블 들어가서 왼쪽은... 턱이 높낮이가 다르다. 의자를 두..

[인생설렁탕] 한정메뉴를 다시 돌려달라 설계탕!!

설계탕 정말 맛난 메뉴였다. 하지만 지금은 먹을 수 없다. ​ 오늘은 그 설계탕을 먹은 이야기를해드리죠. 때는 바야흐로 여름. 몸보신을 해야하는 계절 ​ 여느때처럼 설렁탕을 먹으러온길이었다. 그런데 나의 눈길을 끈것은 설계탕!! 바로 주문 완료 찰칵~ ​ 나왔다. 오? 사진과 비슷하다 나름? 닭다리가 큰데?! 좋아좋아 이런거 좋아! 맛있겠따. 군침이 돈다. ​ 인생설렁탕은 밑반찬은 단하나 김치와 깍두기!! 설계탕은 닭 찍어먹으라고 따로 소금도 나오더라고요?? ​ 이 근엄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닭다리 크기 실화?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고기도 부들부들~ 역시 닭다리살은 부드러워야해요 커가지고약간 퍽퍽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건 단순한 나의 기우! 훌륭하다. ​ 역시나 설계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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