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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갔음. 저번에 별 몇개 드렸더라? 나의 재방문은 별과는 상관없는데 오 저번글.. 보니까 별 3개드렸었네요? ㅋㅋㅋ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080233654 [설랑탕 집을 여름에 간 이유] 이곳은 시베리아보다 춥거든요~ 여름에 무슨 뜨거운 음식이야?! 한는분들이 있죠?그분들에게 이곳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왜냐하면은...... blog.naver.com 머 어쩌겠어요. 저의 별점은 항상 짜니까요 ~ 첫 방문 이후 2번째 방문때는 하나가 더 생겼더라고요. 다진 양념(다대기) 필요하면 말씀해 달라는 거였어요.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 맹맹했음.. 이번에는 나도 다대기 달라고함!! 다대기!! 갑자기 야스오가 하는 "다대기~" 라..

뚜둔 아직 매운맛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마라치킨마요'이다. ​ 내가 어디서 봤는데 마라탕의 국물은 먹지 않는거라고 배웠는데? (잡설임 잡설임 잡설임) 어쨋드 마라탕도 꽤나 맵지? 그렇다면은 내가 한번 도전을 해보는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는구만!! 가격은 3700원 저렴이구만~ ​ 소스가 많다. 마라소스, 고추기름인가? 그리고 한솥 기본 양념들 불닭비빔밥에 비하면은 소스 한가득~~~ 뭔가 더 가진 느낌? ㅋㅋㅋㅋㅋ 물욕이 아직도 많은가? 아니다 먹을욕이 많다고 하자. ​ 여기의 최고의 장점은.. 특정시간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갈때 일하시는 분들이 재료를 아낌없이 주신다. 내가 먹어본 한솥도시락지점들중에서 이렇게 푸짐하게 매번 주는경우를 본적이 없다. 물론 가끔 양이 평소보다 빈약할때까있는데 그때는 ..

나는 짬뽕밥을 정말 좋아한다. 아마 내 블로그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이라면은 알것이다. 한동안 짬뽕밥 블로그냐고 불리던 시절도있었다. ​ 내가 자주가는 곳은 사실 백종원아저씨가 하는 프랜차이즈인데 거기가 공사중? 으로 쉬더라 그래서 그 옆에 새로운 곳을 가봄. 전설의짬뽕~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많다. 어르신들은 사실 올라가다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실것이다. 무릎이 안좋으면은 내려올때 매우 힘들것으로 사려됨. 이쪽동네 건물들이 오래된게 많아서 그러려니 하면서 나는 아직 젊지 하면서 올라가본다. ​ 어쭈어쭈 내가 다니던곳보다 가격이 조금 쌔다? 짬뽕밥은 1000~1500정도 비싸군. 맛이 어느정도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목을 풀어둔다. 맛을느끼기위해서?? ​ 나왔다. 여기는 홍합짬뽕?? 밥이란다. 뭐라고 시키기전..

여름에 무슨 뜨거운 음식이야?! 한는분들이 있죠? 그분들에게 이곳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 왜냐하면은.... 시베리아보다 추운곳이에요. 북극곰이 와서 너무 추워서 패딩조끼를입고 펭귄이 너무 추워서 에어컨을 꺼달라고하는 그런곳입니다. ​ 일단 자리 착석! 메뉴가 3가지가 대표적인데 저는 그냥 기본설렁탕으로 우선 시켰습니다. 여기는 저의 단골이되기때문에 앞으로 하나하나 새로운 메뉴들도 먹는걸 보여드리죠! ​ 설렁탕 등장! 파가 많군요. 김치도 듬뿍듬뿍 줍니다. 좋았어~ 안에 고기들도 그렇게 적지않았어요. 완전많지도 않지만 그냥 딱 1인분이구나~~ 우리가 느낄만한 양이었습니다. ​ 다른건 없어요~~~ 그냥 요롷게만임 반찬을 많아야지 좋아하는분도있던데 저는 주메뉴이외에는 사실 잘 먹지않기에 요놈 하나만이라도 ..

불닭한솥!! 나 최근에 먹으면서 어디서 먹었지 먹었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동생이랑 먹었었다.!! 점심에 이제야 기억이났다. ​ 근데 참 신박한 조합이다. 쿨피스 + 불닭볶음치킨마요는 그럴싸한데 + 감자튀김?! 이라니 치킨마요에 소스가 간장소스대신에 불닭소스가 들어간다. 맛있다. 근데 맵다. 근데 맛있으니까 자꾸 수저질이 가게된다. 사실... 비비고 허겁지겁먹느라,,, 비빈사진을 못찍었는데... 다다다다음글 정도에 비빈사진이 올라올것이다... ㅋ 감자튀김은 약간 맘스터치식?? 인거같아요. 엄마의손실 느낌의 감튀는 나는 사실 별루던데.. 저는 버거킹이나 맥날스타일 롯데리아까지도 .. 말하다보니까 그냥 암마손 감튀빼고 다 좋음. ★★★★★ ​ 맛나다. 맛나면 좋다. 감튀로 매운맛을 중화시킬 수 있는거 같다. 당..

이미 많은분들에게 알탕 맛집으로 소개한적이 있는 곳인데요. 알탕 가성비갑 6,000원에 양 푸짐!!으로 소개해드렸엇죠. (아래 관련글 링크를 남겨둘게요.) ​ 오늘은 회까지 시켜서 먹었답니다. 회가 저게 25000원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이놈의 기억력. 어쨋든 우리는 회 + 알탕을 시켰어욤~ 이 회에대해서 같이가는 사람들끼리 말이 많다. ㅋㅋ; 훌륭하다~ 안훌륭하다 가성비가 좋다~ 안좋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얼마정도 된다고 생각되시나요?? 저는 뭐 개인적으로 종각이라는 장소 이런거를 봤을때 괜찬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삼겹살도 2인분 시키면 2덩어리 나오고 26000원 하는 세상이니까요. ​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그냥 본인에게 맞으면가고 안맞으면 안가고 하면 되는거죠 뭐. 어쨋든 알탕에는 이..

운동하고 한끼 간단히 해결하고 싶을때 나는 베트남사이공을 자주 방문한다. 계란을 언제나 추가해서 먹죠!! ​ 곱빼기도 먹어보았는데 나는 그냥 보통이 더 가성비가 좋은것같고 맛도 더 나은것같은 느낌이든다. 보통일때는 맛이나 색이 찐한다. 곱빼기는 약간 연한느낌?이랄까요?? ​ 그래서 보통으로 먹고 조금 아쉬우면 디저트를 하나 사먹는다.~

최애반찬은 꼬기!!! 고기 저는 하루 3끼중 2끼는 고기를 먹습니다. 1끼는 아침에 운동을 잠시가야해서 좀 프래쉬한 기분으로 운동하고싶어서, 아침대용식을 먹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2끼정도밖에 못먹습니다. ​ 고기도 종류별로 먹어야합니다. (위에 고기 뭔지 아시겠어요? 혹시?) 아래는 살치살이라고 나와있네 맞추게하고 싶었는데 칫.. ​ 고기를 구울때는 프라이팬이 먼저 달구어져야해요. 알았어요?!! 몰랐죠? 그리고 나만의 팁이지만 특별히 알려주죠. 구울때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마치 보쌈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고기랑 맨밥도 맛있지만, 지금은 파절이가 없으니까 고추장과 참기름에 비벼서 고기랑 ​ 아.............. 방금 먹고 글쓰는건데.... 또 먹고싶네 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