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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추천 10

한티역쪽으로 걷자. 2번째인가 ? 강남 서초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한티역 이쪽으로는 잘 안오게 된다. 이유는 그 주변에 아파트들이 빼곡하게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상가와 사무실을 주로 보러다니고 주택은 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점들이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상가는 이렇게 아파트로 둘러쌓여져있다면은 더욱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겠죠. ​ 한티역근처에 어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무슨 날인가 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주거단지가 많은거보니까 그냥 집앞으로 공부하러 나온 카공족들인가보다. 다들 과잠의 매력에 푹 빠져있나보다. 하긴 나도 그랬었지! 서초구에 조금더 신경쓴다고 바로 전 글에서 그랬는데 ㅋㅋ 보니까 전혀 그러지 못한 다음날이네요? 나는 또다시 강남구쪽으로. ㅋㅋ 하지만 이유는 있어어요. 지나가는길에 신세계상품권 하나 바꾸려고했는데...;; 뭐 이마트..

4월2일 강남, 서초를 걸어요. 일정이 틀어진 날.

4.2.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원래의 일정과 다른 루트로 움직이게 되고,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가 안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참참참 ~~ 세상이란~~ ㅋㅋㅋㅋㅋㅋ 이또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지만서도 아리송함은 여전히 남는다. ​ 오우야 ㅋㅋㅋ 내가 안가던 길들을 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그길에 내가 찾는 물건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그런 2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쪽부터 방문해본다. 여기서 무언가를 떨어뜨린다면은 아마;;; 대로변 차도까지 굴러갈듯하다... 덜어뜨리지않게 조심하자;; ㅋㅋㅋ ​ 꽃이 많이 졌다. 요즘에는 어떤루트로가던 이 벚꽃길을 경유하는쪽으로 내가 가는거같다. 벚꽃아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렴~ ​ 무엇이든 꾸준하면..

재테크 2021.04.06

걷는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매일매일~

지도에 별표시가 많아졌군요. 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거나 쉬어간곳입니다. ㅋㅋㅋ 좋은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사실 있어요. 모든 선택이 100% 만족스러울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이 강남바닥에 모든 곳에 제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오겠죠? 강남경제는... 내가 다살리고 있구만.. ​ 찾는 물건이 있다. 그물건을 꼭 알아내야 한다. !! 먼저 당할것을 생각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일단은 저지르고 부딪히고보라. 여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분명히 처음은 어렵지만 이곳에서도 나만의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다. 근데 고민이구만 나는 배우기만하고 다시 내갈길로 갈건데... 뿌려둔 씨들이 점점 많아지고 넓어져서;;; 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강남 길에 다니는 사람들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강남, 서초 사무실을 보는데 이상하다... 자꾸 와본거같다. 먼 옛날에

3.23. 이상하다? 신기하다? 항상 새롭다. 걷고 걷고 또 걷고 근데 항상 새로움이 생긴다.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신기한 점이 하나 더 있따. 왜인지 모르겠는데 처음 들르는 그 장소들이 나에게... 처음인거같지 않다. 인생 2회차인가? 자꾸... 자꾸 ... 몬지 모를 잔상이? 기억? 떠오른다. 이곳들에 왔었던거같은? 봤었던거 같은? 신기하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 열심히 걷는다.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오는거는 어마어마한 걷기 운동의 시간때문일것이다. 누구는 말한다. 행복한 삶이라고, 나도 밖에서 볼때는 이 삶은 매우 한량같은 삶인주 알았지,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이 밖에서 보는 삶과 안에서 직접 체험하는 삶은 많이 다르다. 일과 놀이는 다른것이다. ^^ ..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보다 더 중요한 찾아야할 것은?!

3.22.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나는 어디를 돌까 생각했지. 역시나 나의 패턴은 거의 맞다. 한곳을 둘르면 그곳을 2,3일 훑는다. 하루만에 다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복기시에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그때 의식의 흐름대로 다니니까 그것도 아닐수도 있다. ​ 알았던 길 같고 다 아는거같은데도 모르는게 많고 모르고 아무것도 무지한 도로라고 생각한곳도 어어엉?! 나 왜 기억이나지? 하는 강남바닥 ㅋㅋ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걷고보는거임~~ 사실 오늘의 루트는 제가 더블불고기? 쿠폰이 있어서 저는 롯데리아인주알고 롯데리아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맥도날드인거임!! 나는 빅맥만 패티가 2개인주 알았지..; 그래서 뱅뱅사거리에 맥도날드쪽으로 유턴하면서 나의 코스가 정해진 하루였네요. (진짜 매우 즉흥적이죠?) ㅋㅋ..

강남과 서초 이잡듯이 샅샅이란 이런 것!

3.19. 다른때보다는 유독 적은 이동경로? 그래서 사진도 쪼끄마하게? ㅋㅋㅋ 사실 이동경로는 적지만 절대 적은게 아닌게.... 거이 저기 있는 이동경로에 있는 내가 원하는 건물들을.... 일렬로 쭈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 들어갔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봤으면 정신 이상한 사람인주 알았을거다... 건물마다 다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거면 됬다. ~ ​ 돌다가 어떤 어머니깨서... 나에게 사정사정하셔서 분양사무실을 들어갔다. 오늘도 한명도 못데리고 가면은 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따...... 몇달전에도 그 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셔서... 안타까워 가..

강남, 서초 내가 소흘히 한 청담동?

강남 그중에서도 청담동은 내가 많이 안가던 구역이었다. 왜냐하면? 왜일까? 내가 강남을올때 항상 이곳을 경유해서 온다. 그게 이유였던거같다. 몬가 이쪽으로가면 집으로 가고싶은 기분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청담동쪽을 다른지역보다 소원했던거같습니다. ​ 청담동은 매우 이쁜건물이 많다. 압구정 신사쪽과 더불어 말이죠. 모양도 이쁘고 금액도 괜찬고 말이에요. 임차인의 이밪에서 충분히 매력이 있을 수 있죠. 다만 아무래도 역이 문제가 될 수 있을겁니다. 청담사거리에 역이 있었다면은 지금보다 매력도는 더욱 높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좋은요소가 너무 많죠. 한강도 가깝고 말이에요 ^^ 목적지가 확실했기에 거침없이 걸었다. 중간에 대치동을 둘러야 할때가 있어서, 그곳으로 향하고 바로 청담으로 큰길로 가즈아!! 만족할 만한 ..

재테크 2021.03.20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12. (출근길에 내가 본것은?!~)

3월12일 걷는 나는 세로로 길게길게 걸었다. ;;; 오 걸으면서 보니까 그 거리가 엄청나다. 깜짝깜짝 놀란다. 내 살이 쭉쭉빠지는데 이유가있음을 이 강남, 서초를 걸어요를 보면서 ㅋㅋ 끄덕끄덕인다. 신사역까지 찍으면서 중간중간 이면으로 들어가서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고 나오는 코스~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고 사무실과, 상가 좋은 물건들을 확보해두는 과정~ ​ 조금씩 요령??을 피우는 방법들이 생각이 나고 떠오른다. ㅋㅋㅋ 가끔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한다. 그러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 그래도 괜찬다. 어차피 우리는 잘될거니까! ​ 많은 사람들이 이 강남에서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다.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맺게된다. 많이 경기가 죽었다고 하지만 이곳은 다시 활기를 찾는중임이 확실하다.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도 그..

강남, 서초 사무실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쿵쿵따리 쿵쿵따~

오 3.8. 어제는 매우 조그마한 루트로 돌았습니다. 후... 역삼공원... 국기원 쪽... 너무 언덕이야 ㅜㅠ 강남 사실 대로변쪽은 그나마 평평인데 그 이면으로 들어가보면은 등산을 해야 하는곳들이 꽤나 많죠.;; ㅎ ​ 몇가지 물건이 있는지 찾으러 다녔어요. 근데 정말 제가 느끼는 거는 미리 한번 봐두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참으로 큰거 같습니다. 제가 돌면서 어떤 다른 곳에서 손님을 태우고 도는데 처음 그 중개사님도 와봤나봐요. 엄청 당황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그곳 내부는 지금 상태가 매우 메롱이거든요... ㅋ 관리비도 중개사들이 알고있는 금액과 차이도 나고;; 머 어쨋든 등산을 조금 한다는 기분으로 걷는 길이었네요 ^^ ​ 기껏해야 경사가 어느정도겠어. 가파르기가 어느정도겠어 라고 말할 ..

강남, 서초를 걸어요. 양재천 까지 도곡로 아래를 한바퀴~

음 제가 잘 안가는 곳이 있어요. 그곳은 도곡로 아래부근이에요. 그리고 위로는 청담쪽으로 잘 안가요. 도곡로 아래부근은 그냥... 뭔지모르게 잘 안넘어 가게되더라고요 ㅎㅎ 저에게 있어서는 심리적 저항선같은 곳인각봐요 ㅋㅋ 그리고 청담쪽은 제가 집에서 오는길인데 다시 그쪽으로 돌면은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자꾸들어서? ㅎㅎ ​ 19일 어제는 도곡로 아래쪽으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양재천있는 곳까지 갔지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도곡로 아래는 확실히 도곡로 위와 차이가 더 컸습니다. 어떤 점에서의 차이가 컸을까요? ​ 다행이 날이 많이 풀리고 좋아져서 이제는 걷기 따듯하네요. 그냥 생각없이 걷다보니 오늘코스 풍경을 못찍었어요.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 ​ 아쉬운데로 집가는 길 저녁 도시야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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