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걷는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매일매일~

찐 삼백 2021. 3.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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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별표시가 많아졌군요.

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거나 쉬어간곳입니다. ㅋㅋㅋ

좋은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사실 있어요. 모든 선택이 100% 만족스러울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이 강남바닥에 모든 곳에 제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오겠죠?

강남경제는... 내가 다살리고 있구만..

찾는 물건이 있다. 그물건을 꼭 알아내야 한다. !!

먼저 당할것을 생각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일단은 저지르고 부딪히고보라.

여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분명히 처음은 어렵지만 이곳에서도 나만의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다.

근데 고민이구만 나는 배우기만하고 다시 내갈길로 갈건데... 뿌려둔 씨들이 점점 많아지고 넓어져서;;; 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강남

길에 다니는 사람들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축 가늠할 수 있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는사람들도 그만큼 많다. 금액도 그만큼 비싸다.

하지만 의외로 강남이지만 저렴한곳도 있다. 물론 그만한 이유는 있지만 말이죠.

그냥 횡단보도 빨간불에 서면은 잠시 상념에 빠진다.

내가 지금 몸이 잠시 멈추어있듯이 내 머리속도 잠시 사고를 정지한다.

잠시 쉬어가는 이과정이 어떻게보면은 내가 하루종일 걸을 수 있게해주는 원동력일 수 있다.

빨간불이 있음은 고맙다. 내가 잠시 쉬어갈수있게해주니 말이다.

ㅋㅋㅋ 좀 더 쉬고싶었나?

집 가는 버스를 잘못탔다. ㅋㅋㅋ

많이 힘들고 지치는구나 ? 그럴만 하다.

그래도 해야함.~ 내가 하기로한거 나는 꼭 다 해봄

그리고 내 머릿속에 그리고있는 이 장면이 나는 절대 틀린거같지 않음.

하루가 하루가 정말 빠르게 간다.

나의 블로그 이웃님들 그리고 주식 톡방분들 기타 등등 내옆에서 나를 바라보고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내 스스로도 놀랄때가 많다.

아직은 한참 더 가야한다. ~ 파이팅하자. ^^

상가, 사무실 봐도봐도 끝이 없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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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로 아래를 훑다.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을 찾아떠나는 여행~

3.24. 역삼로 이면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역삼로 위쪽을 좋아한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3월 24일은 내가 찾는 물건이 명확했다. 그래서 한번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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