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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26

4.27. 걷습니다. 많이 많이 강남을!!

강남, 서초 오오오오오 서초 많이 걷는다고했는데 또 강남을 가게 되었음.. 이유가 있긴합니다. 그러니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래서 가던길을 회귀해서 다시 강남으로 이동한거니까말이죠 ​ 오늘 가면서 일부러 안갔던 길로 가보려고 노력했어요. 몇달전에 갔던 그길들 오랜만에 가는 그길로 말이죠. 아직도 안가본길이 있기는있을거에요 무의식적으로 제 발이 멈추고 안가는 그런 증상이있는거같아요. ​ 성당 진짜 이쁘죠? ;; 서울 강남에있답니다. 모르셨다고요? 저도 강남 한복판에 이런게 있을줄은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 매일 강남역만 가서 그랬던거같아요. ​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에요. 더 멋있나요? 마치 중세시대나 아니면 해외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겠죠. 오르막길도 힘들고..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없을때의 차이와 같다고 보아요~~ 가로로 길게 길게 걷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반대쪽으로도 길게 걸어야하는데 ㅋㅋ... 자꾸 오른쪽으로만 길게길게 걷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지역편식이 있기는하다.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아파트도 많고 차도 많고 녹색 푸른 잎도 이제는 많고~~ 날도좋고 ~~ 두개의 차선이 참 대조적이죠. 차가 많은쪽은 강남대로, 테헤란로쪽으로 가는 차선. 반대쪽으로 역삼2동주민센터쪽으로 내려가는 차선. ​ 나는 항상 이곳에서 쉬고간다. 계속걷다보면은 발이 아픈것이 사실 이곳..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보궐선거 투표일 나는 엄청 바빳다. 하지만 걷는 거리는 적었음~

4월 7일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던 하루였어요. 사실 투표를 하고 강남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막막막 와서;;; 지금당장 건물들 앞에 있다고 하셔서 후딱 택시까지 탔던 하루이지요. 투표도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한다고 쉬는 분들도 꽤나 있더라고요. 빨간날이 아닌데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부러웠다고해야하나? ㅋ 저는 이날도 맘터의 이벤트 메뉴를 먹었지요~ 날이 좋아서 정말 햇살쬐기 좋은 날씨 ~였어요. 다른분들이 주근깨생기고 기미 생긴다고 햇살을 싫어하는데.. 저는 그냥 해쬐고있는게 왜 기분이 그리 좋을까요? ㅋㅋㅋ 근데 하도 쬐니까 조금 더워지긴 했음 모든지 적절한게 좋은건 사실!! ​ 그리고 그날 조금 일찍 한 20분정도 ..

4월에도 강남과 서초를 걷지요.

4.5. 4월 2일 조금걸어서 마음의 짐이 생길수도 있지만, 나란 남자 그동안 많이 걸었으니까 월요일도 조금만 마실정도로만 걸었다.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괜히 마음의 찝찝함이 조금 남을 수 있으니까 꽃을 보러 걷는다. 주말동안에 비가와서 그런지 벚꽃이 많이 떨어졌고 그자리는 초록초록 새잎이 많이 났더라고요. 연두색도 나름 대로 좋으리라~ 눈에 좋은색깔이자나요 ㅋㅋ ​ 오호 걷다보니까 싸이버거 양념맛, 간장맛 이벤트를 하나보더라고요. 맘스터치 5900원 세트로 말이죠. 원래 그가격인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가격이면 괜찬은거같아서 먹기로함. ~ (해당 먹글은 맛집게시판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ㅋㅋ 어떤 차들이.. 저 주차금지 푯말을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계속 주차를... ㅋㅋ 번갈아가면서하나봐요 주차금지 표..

재테크 2021.04.07

강남, 서초를 걸어요. 벚꽃도 보고 생각에도 잠긴 사람은?

3.31. 이동경로가 그렇게 길지 않다. 많은 걸음걸이로 피로도 누적된거 같고 잠시 점심먹고 들른 공원에서 직장인들의 이야기 기타 등등 세상이야기를 옆에서 그냥 멍때리면서 듣다 보니 잠깐 생각에 잠기는 시간도 있었다. 나는 사람들과 함깨 같이 일할 때 즐겁고 신이 난다. 시너지도 물론 더욱 높아지고 말이죠. 나의 큰 장점 중 큰 하나는 내 옆에 사람의 능력치를 극대화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거에 있다. 우선 이 일은 나의 그런 능력은 발휘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적어도 내가 있는 이곳에서는 말이죠. 그럼에도 나는 내방식대로 이 능력을 살릴것이다. 걷는건 좋은것이다. 몸에 말이죠~ 이건 누구도 반박하지 않을거에요. 여러 매체들에서 이미 많이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였을때 그런 가정은 성립합니다...

적은 양을 걷다?!

3.29. 월요일 정말 조금걸었죠 평소에 비해서 말이에요. 그럴 이유가 있었답니다. ^^ 이유는 비밀~ 많이 걷는날이 있으면 이렇게 조금 걷는 날도 있는거로!! 그렇죠 여러분?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장소들을 추가하니까 점점 저의 장소들이 많이 늘어나서 별표시가 ㅋㅋ 짱 많아졌네요? ㅎㅎ;; 월요일 너무 적어서 그런지 다음 30일 글은.. 짱 많이... 걸을거에요.. ㄷㄷ.. ​ ​ 도로야 도로야 너가 에스컬레이터같으면 좋겠어 무빙워크같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서있으면 너가 저절로 움직여줘라~~ 앞에 저멀리보이는 언덕을 보면은... ... 가기가 두려워진다. ㅋㅋ ​ ​ 29일은 사진을 하나밖에 안찍었다고요. 그래서 30일 사진을 2장 아래 가져오죠. 마치 우리의 인생과 같아요. 내가 앞으로 많이 걸..

역삼로 아래를 훑다. 강남 서초 사무실, 상가을 찾아떠나는 여행~

3.24. 역삼로 이면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역삼로 위쪽을 좋아한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3월 24일은 내가 찾는 물건이 명확했다. 그래서 한번 쭈욱 둘러보았다. 나는 항상 내가 눈으로 먼저 확인을 한다. 그래야 그 컨디션, 느낌 기타 등등 내 머릿속에 담아두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뭔가 정신없이 와따가따한 아래의 나의 이동경로?? 저는 이동경로를 제가 직접 지도에다가 화살표로 하나하나 그어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복기를 하면서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거죠. 반복학습이랄까요? 바둑 복기랑 같은 원리에요. ​ 지나가다가 불교 관련 건물들을 많이 보게되는거같아요. 강남 길한복판에 불교, 교회, 성당 등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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