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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3

강남구에비해 서초구에 내가 좀 소흘했죠? ~ ^^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인데 항상 강남구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도 인정한다. 강남구에 비해서 서초구에 많이 소흘했다. !! 13일은 그래서 서초구쪽도 들렸다. 조금조금씩 더 멀리 들르면서 서초구쪽을 돌 수 있도록 하겠어요 ^^ ​ 참 고마운 또 다른 의견이 있었다. 내가 매일 이렇게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그 돌아다니다.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간접경험을 잘하고 있다는 분이 있었다. 물론 그런 댓글들이나 기타 메신저들이 많지만, 유독 한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분이 아마 거동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함깨 들어서 일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묘했다. 그분이 다른곳들도 올려주면 더욱 좋겠다는데 이것또한 서초쪽부터 시작을? ㅋㅋㅋㅋㅋ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

보궐선거 투표일 나는 엄청 바빳다. 하지만 걷는 거리는 적었음~

4월 7일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던 하루였어요. 사실 투표를 하고 강남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막막막 와서;;; 지금당장 건물들 앞에 있다고 하셔서 후딱 택시까지 탔던 하루이지요. 투표도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한다고 쉬는 분들도 꽤나 있더라고요. 빨간날이 아닌데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부러웠다고해야하나? ㅋ 저는 이날도 맘터의 이벤트 메뉴를 먹었지요~ 날이 좋아서 정말 햇살쬐기 좋은 날씨 ~였어요. 다른분들이 주근깨생기고 기미 생긴다고 햇살을 싫어하는데.. 저는 그냥 해쬐고있는게 왜 기분이 그리 좋을까요? ㅋㅋㅋ 근데 하도 쬐니까 조금 더워지긴 했음 모든지 적절한게 좋은건 사실!! ​ 그리고 그날 조금 일찍 한 20분정도 ..

4월에도 강남과 서초를 걷지요.

4.5. 4월 2일 조금걸어서 마음의 짐이 생길수도 있지만, 나란 남자 그동안 많이 걸었으니까 월요일도 조금만 마실정도로만 걸었다.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괜히 마음의 찝찝함이 조금 남을 수 있으니까 꽃을 보러 걷는다. 주말동안에 비가와서 그런지 벚꽃이 많이 떨어졌고 그자리는 초록초록 새잎이 많이 났더라고요. 연두색도 나름 대로 좋으리라~ 눈에 좋은색깔이자나요 ㅋㅋ ​ 오호 걷다보니까 싸이버거 양념맛, 간장맛 이벤트를 하나보더라고요. 맘스터치 5900원 세트로 말이죠. 원래 그가격인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가격이면 괜찬은거같아서 먹기로함. ~ (해당 먹글은 맛집게시판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ㅋㅋ 어떤 차들이.. 저 주차금지 푯말을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계속 주차를... ㅋㅋ 번갈아가면서하나봐요 주차금지 표..

재테크 2021.04.07

4월2일 강남, 서초를 걸어요. 일정이 틀어진 날.

4.2.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원래의 일정과 다른 루트로 움직이게 되고,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가 안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참참참 ~~ 세상이란~~ ㅋㅋㅋㅋㅋㅋ 이또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지만서도 아리송함은 여전히 남는다. ​ 오우야 ㅋㅋㅋ 내가 안가던 길들을 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그길에 내가 찾는 물건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그런 2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쪽부터 방문해본다. 여기서 무언가를 떨어뜨린다면은 아마;;; 대로변 차도까지 굴러갈듯하다... 덜어뜨리지않게 조심하자;; ㅋㅋㅋ ​ 꽃이 많이 졌다. 요즘에는 어떤루트로가던 이 벚꽃길을 경유하는쪽으로 내가 가는거같다. 벚꽃아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렴~ ​ 무엇이든 꾸준하면..

재테크 2021.04.06

강남구, 서초구를 4월 1일도 찔끔 걸어보아요~

4.1. 많은 분들에게 말한 운명의 날은? 엄청찔끔 걷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비현실적으로 걷는다. 사람이 가능한거냐? 등의 많은 물음을 받아가지고 ;; ㅋㅋㅋ 인간답고 현실적인? 직장인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점심시간 잠시 밥먹으러 가는 길만 걷듯이 걸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위와 같은 물음이나 궁금증을 던진분들에게 큰 답이 되는 하루가 되었기를요? ㅋㅋㅋㅋ 날이 더워지면서 점점 힘이 부쳐와요... 물론 더 걸을수도 더 멀리멀리 가볼 수도 있었지만, 쉽지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강약조절을 하기로 해봅니다. 그래서 길을 떠나다가 그냥 유턴~ 그자리에서 멈춰버린 하루였어요 ​ ​ 걸은 거리가 너무 작기 때문에 뭐 같이 올릴 사진 이런거 찍을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3.3..

강남, 서초를 걸어요. 벚꽃도 보고 생각에도 잠긴 사람은?

3.31. 이동경로가 그렇게 길지 않다. 많은 걸음걸이로 피로도 누적된거 같고 잠시 점심먹고 들른 공원에서 직장인들의 이야기 기타 등등 세상이야기를 옆에서 그냥 멍때리면서 듣다 보니 잠깐 생각에 잠기는 시간도 있었다. 나는 사람들과 함깨 같이 일할 때 즐겁고 신이 난다. 시너지도 물론 더욱 높아지고 말이죠. 나의 큰 장점 중 큰 하나는 내 옆에 사람의 능력치를 극대화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거에 있다. 우선 이 일은 나의 그런 능력은 발휘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적어도 내가 있는 이곳에서는 말이죠. 그럼에도 나는 내방식대로 이 능력을 살릴것이다. 걷는건 좋은것이다. 몸에 말이죠~ 이건 누구도 반박하지 않을거에요. 여러 매체들에서 이미 많이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였을때 그런 가정은 성립합니다...

걷는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매일매일~

지도에 별표시가 많아졌군요. 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거나 쉬어간곳입니다. ㅋㅋㅋ 좋은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사실 있어요. 모든 선택이 100% 만족스러울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이 강남바닥에 모든 곳에 제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오겠죠? 강남경제는... 내가 다살리고 있구만.. ​ 찾는 물건이 있다. 그물건을 꼭 알아내야 한다. !! 먼저 당할것을 생각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일단은 저지르고 부딪히고보라. 여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분명히 처음은 어렵지만 이곳에서도 나만의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다. 근데 고민이구만 나는 배우기만하고 다시 내갈길로 갈건데... 뿌려둔 씨들이 점점 많아지고 넓어져서;;; 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강남 길에 다니는 사람들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강남과 서초 이잡듯이 샅샅이란 이런 것!

3.19. 다른때보다는 유독 적은 이동경로? 그래서 사진도 쪼끄마하게? ㅋㅋㅋ 사실 이동경로는 적지만 절대 적은게 아닌게.... 거이 저기 있는 이동경로에 있는 내가 원하는 건물들을.... 일렬로 쭈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 들어갔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가 봤으면 정신 이상한 사람인주 알았을거다... 건물마다 다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거면 됬다. ~ ​ 돌다가 어떤 어머니깨서... 나에게 사정사정하셔서 분양사무실을 들어갔다. 오늘도 한명도 못데리고 가면은 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따...... 몇달전에도 그 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셔서... 안타까워 가..

나는야 강남, 서초 걷기의 달인~

지도를 보니 별표시가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군요. 제가 간곳이 점점 강남바닥에서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ㅎㅎ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적으면서 하니까 지도에도 이렇게 표시가~ 언젠가는 여기 모든곳들이 뒤덮여있는 날이 되겠지요? ​ 3.17.도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와... 이번주 거리 장난 아니다... 조금 휴식이 필요할듯함. 글작성일은 19일인데 오늘은 조금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야 할까보다. ㅋㅋㅋ 거리 어마어마 하죠. 한가지 느낀거는 제가 강남을 올때 7호선을타고 청담을 넘어서 오다보니까 그쪽으로 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돌아다닐때 말이죠. 그래서 잘 안갔는데 17일 오랜만에 강남구청역기준 1사분면으로 가보았던거같아요. 영동고등학교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 여기는 학교부지들이 엄청 큼직큼직하더라고요. 한..

강남구 서초구 왜 걸을까요?! (3월 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3월 3일 어제는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어떤경험인지는 말 안해주지요~ ㅎㅎㅎ) 3월 2일 무리해서 걸어서인지... 무릎이 아파~ 다리가 무거워~ 그래서 조금은 전일에 비해서 많이 구간을 줄였습니다. 사무실과 상가를 찾아서 좋은 짝꿍을 찾아주는것도 좋지만,,, 내다리도 소중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악을 쓰고 찾으려 하던때는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생각없이 이렇게 지나다니며 보는데 말이죠. 아 이것도 그냥 똑같구나 내가 여태까지 해온것들하고, 그냥 액수만 조금 더 크게 노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나에게 발견됬더라면은 내가 좋은 짝을 맺어주었을텐데 ㅋㅋ 그래도 다 각자의 주인이 있는거니까 ^^ 더 좋은 짝꿍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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