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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143

애드센스보다 수익내기 더 쉬운 애드포스트!!

안녕하세요. ​ 많은분들에게 재테크 및 투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삼백입니다. ^^ 오늘은 우리 여러분들에게 저번 애드포스트 수익방법이 약간 변경된 사항이 있어서 그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저번편을 안읽은 분이 있으시다면은 스크롤을 알래로 내려서 전편글부터 읽으셔도 되며, 이글 먼저 다 읽고서 아래에 링크를 통해서 전편도 확인하시면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네요. ​ 우선 기존에 애드포스트 수익은 월 5,000원 이상이면은 자동인출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내가 기입한 본인계좌로 말이지요. 3월 1일 ~ 3월5일까지 저의 수익은 1,670원 인데요. 이제는 이 수익금을 자동인출 받기위해서는 머나먼 길이 되게 생겼습니다. 흑흑흑 ㅜㅠ ​ ​ 우선 변경사항은 1. 5만원이상 수익금이있을때 인출이 아닌 페..

자기개발 2020.03.10

정부 마스크 5부제 당신의 평가는?

오늘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 시행한것을 두고 말이 많다. 나도 바로 얼마전에 공적마스크 구입을 처음 시도하고 구매해본 사람으로써 이야기를 써내려갈까한다. 우선 이번 정책의 시행으로 한사람당 1주일에 1번씩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출생년도에 따라서 구매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있다. 예를들어 1990년생이라면은 - 금요일 1992년생이라면은 - 화요일 1991년생이라면은 - 월요일 이런식으로 끝자리 숫자에 따라서 내가 구매가능한 요일이 정해지게 된것이다. 월요일 - 출생년도 끝자리가 1 or 6 화요일 - 출생년도 끝자리가 2 or 7 수요일 - 출생년도 끝자리가 3 or 8 목요일 - 출생년도 끝자리가 4 or 9 금요일 - 출생년도 끝자리가 5 or 10 토요일 - 평일에 구매 못한 사람 일요..

자기개발 2020.03.06

공적 정부마스크 구입.. 성공후기 !! (나의 생각 다량 함유)

집에 마스크가 없었다. ​ 대책없이 사는건 아니고 그냥 나에게 예비물량이 몇개라도 있으면은 더 시급한 사람들이 있을거니까, 나는 딱 부족할 시점 되서 구하자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나의 마스크가 1개 된 시점부터 구해도 구할 수 있겠지 하던 마스크가... 더더더욱 가격은 올라서 1개에 7000원인 상품만 남아있고 그런곳도 있었다.;;; 근데 약간 정의의사도여서 사재기물량은 사기 싫었음. 그리고 원래는 눈에 안보이다 나오는 KF거짓인증업체나, 한지리필?? 이건 좀 말이 안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구매하기가 싫어서 그냥 1개로 2주일 넘게 버티고 있었다. ​ 그러다가 3.3. 삼삼데이 내가 2주째 쓰고있는 마스크는 고기집 방문으로 인해서 목숨을 더이상은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

자기개발 2020.03.04

나는 또 다시 주린이가 되었다.

나의 나이 이제 30 나... 빠른년생인데 이제 29살로 살까도 깊게 고민중이다. 빠른년생은 나라에서 준 특혜라고요. 내가 유리할때마다 유리하게 바꾸라고 준거에요. 아 어쨋든 저는 29이란 나이에 작년 10월 10일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공놀이만 해봤지, 제대로된 무술운동은 처음이었어요. 태권도도 다닌적이 없거든요. 근데 하면서 느낀거는 아.. 나 무술운동 좀 일찍 할껄... 몸이 즐거워 한다라는걸 느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 몸쓰는걸 좋아하는데 잘 쓰지를 못했어요. 이유는 생략~ 10월 10일 시작해서 이제는 1그랄을 2월 11일인가 얻게되었답니다.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면서 그랄수를 늘렸네요. 모랄까 그랄의 무게가 느껴져요.... 무그랄일때랑은 또 달라요... 다 ..

자기개발 2020.02.29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보다 훨씬 쉽다.

애드포스트 정말 수익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해보니까 뭐 이제 처음이라서 수익은 작지만요. ​ 많은분들이 "초기비용 없는 수익 방법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해주셨고... 그래서 보여드리는 방식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초기비용이 없고, 시간도 내마음대로 될때 사용해야되니까 그렇겠지요? ​ 혹시 전편을 안보신분이 있다면은 남겨드릴테니까 2글을 순차적으로보시면은 더욱 좋을듯합니다.!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1797942063 블로그로 수익내기 '애드포스트' 초기비용 없음. 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 삼백입니다.​최근에는 많은분들이 본업이외에 수입수단을 1가지 이상 장착하는 분... blog.naver.com ​ 우선 글을쓰고서 1달단위로 돈이 자동입..

자기개발 2020.02.26

시골 시골시골 시골~

시골이 그리 멀지 않아요. 서울에서 말이죠. 그런데 서울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니까 많이 개발은 더디답니다. 그래서 시골을 가면은 많이 옛날 시골이구나~ 하고 느낌이 들어요. 약간 50~60년대를 사는 느낌이랄까요? 여기 개냥이가 한마리 잇드랬죠~ 이녀석은 사람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근데... 너 오랜만에 봤는데 왤캐 뚱뚱해 졌니? 이녀석은 순둥이에 집냥이어서 밖에 나가면 길냥이들한테 두들겨 맞고 와가지고... 목줄로 묶어둠.. 댕댕이처럼... ㅋㅋㅋ 목줄 한번 풀어주면 미친듯이 날뛰며 밖에 갔다가 금방 다시 제자리로 돌아옴. 밖은 춥다는것을 너무 잘아는 듯. 친구가 없는거같아보이는데 그래서 사람을 더 잘따르나 보다. 개냥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살아라~

자기개발 2020.02.19

'남산의부장들' 그리고.. 슬픈 일의 발생..

영화관 관람권이 생겼어요. 그래서 영화를 보러가야했음. ​ 엄마랑 둘이 보러갔죠. 이게 한동안 영화표를 관람권이 많아서 그렇게 보다보니까.. 그냥 뭔가 돈내고 보기에는 많이 아까워지는 이상한 느낌이 생겼다. 그렇기도하고 솔로일때는 영화는 무슨 영화인가~ 집에서 OCN으로 나중에 다나온다.... ㅋㅋㅋㅋㅋㅋ또르르 이날이 1월 26일이었으니까 거이 4주만에.. .글을 쓴다. 이날 설날?이었을거에요? 그래서 아마 성인요금이 11,000원씩 이었을겁니다. 하지만 나는 관람권이 있지.. ㅋㅋㅋ 핵이득 ​ 관람권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하면 더욱 만족감이 높아진다. 장안점 의자가 바뀌었나? 그냥 오랜만에 와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영화관은 정말 오랜만에 간거같아요. 그렇죠? 아 포스터를 못갔고 나왔다.... 사실은 ..

자기개발 2020.02.14

초기비용없이 돈버는 블로그 수익 ' 애드포스트'

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 삼백입니다. 최근에는 많은분들이 본업이외에 수입수단을 1가지 이상 장착하는 분들이 참 많죠. 불과 10여년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말이죠. 오늘 글을 작성할꺼는 '블로그수익'을 낼 수 있는 애드포스트를 보도록 하죠. 애드포스트는 나의 블로그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애드포스트 가능한 최소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 운영을 어느정도 계속해왔기 때문에 애드포스트에 바로 신청검수가 통과되었는데요. 이번에 1월 15일부터 ~ 시작하여서 들어온 수익을 지급받기위해서 정보수집을 해야한다고해서 그에 응한 기록입니다. 네이버 메일로 애드포스트 수익을 지급받으려면은 정보를 입력해야한다고 메일이 왔어요. 원천징수 3.3%를 차감한 소득..

자기개발 2020.02.06

'Smart개미 차트를 알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신기한 인연들.

한번도 만난적 없던 인연을 만들어준 나의 온라인 활동! 그리고 그 온라인 인연들 사이에 내가 알고있던 사람들, 그리고 서로 닉네임을 부르던 사람들끼리 이미 안면식이 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 참 신기하지 않나요?~ 세상은 넓은데도 좁은거같습니다. 저는 온라인 활동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삼백주식SOS라는 주식관련 유사투자자문업입니다. ~ 그런데 이 활동을 통해서 신기한 인연을 많이 만나며, 또 신기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람이 알고 보았더니 저와 함께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나온 사람도 있었고요. 저와 같은 군부대에 있던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또, 제가 과거에 무엇을 배웠는데 그때는 제가 제자고 그분이 선생님이었는데, 이곳에서는 반대로 제가..

자기개발 2020.02.02

추운날씨 나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곳.

내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곳은 어딜까요? 으잉? 카페인가요? ㅋㅋ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를 먹으면은 가슴이 따듯해지기는 하죠. ㅋㅋ 하지만 이것은 저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곳 특정곳에 가서 마시는 커피입니다. 제가 마음을 따듯하게 힐링받고 오는 곳은 좀 남다른거같아요. 지금부터 같이 저의 가슴을 뜨듯하게 만드는 곳을 알아보죠. 저는 추운날씨에도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려고 바다를 간답니다.~ 오잉? 할 수 있죠. "추운날 칼바람 맞으면서 얼굴 다 튼다 터~"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는 좀 다르게 조금만 바람 맞고 창가너머로 그 바다를 즐긴답니다. 참신기하게도 제가 가는날은 거이 90% 이상 이곳은 무지개가 뜬답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고요. 무지개 저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항상 생각해봐요..

자기개발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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