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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추천 8

푸라닭 신선함의 연속~

나의 평소 소비습관이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나는 평소에 어떤 소비를 하고 있지? 생각해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돈을 소비하는것에는 매우 야박하였다. 그러나, 가족이나 주변 지인을 위해 돈을 소비하는대에느 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아래의 치킨을 비롯한 외식만 보아도 그렇다. 나는 나혼자 무언가를 먹을때는.. 아마 이런 치킨이 아니라, 그냥 편의점 순살튀김이나 닭꼬치 , 삼각김밥등을 사먹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누군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면은 푸라닭? 으로 바뀐다. ​ 엄청난 포장이다. 마치 신상 가방을 산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안의 블랙 컬러감도 매우 고급진 무광을 뛴다. 나는 유광보다 무광이 더욱 멋있다고 생각하는 1인 봉인해제 탭이 참 인상적이다. ^^ ​ ​..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종각 그자리의 60계치킨

때는 바야흐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기 1~2달? 정도 남았을 무렵. 이제 우리들은 모두 이별?을 직감하고 있었지요. ​ 그래서 선물도 주고 맛난것도 싸주면서 서로를 격려하던 매우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와 같은 하루하루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형 한명이~ 치킨을 사주었지요. 치킨일 말이에요. ~~~ 그 맛있는 치킨을 사주는 남자 역시 멋지지요?? 당시에 Hot한 60계치킨이였네요~~ 지금은 종각에 60계치킨이있던 자리에 다른치킨집이 들어와있지요~ ​ 이런이런 3박스인데 2박스만 찍혔네요 가로로 다시 찍어본다. 찰칵~ 콜라도 있다. 늦게튀겨주셨나? 잘못튀겨주셨나? 아니면 주문한형이 멋남이어서 그랬나? 콜라도 서비스로 주셨다. 올래~~~~~~~~~ ​ 못먹더라도 사진은 찍어야한다..

우리동네 전설의 치킨 없어져버림 ㅜㅠ

삼백의 맛집 카테고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자, 맛집보다는 접촉이 적은 장소들을 주로 방문하고 있으며, 최대한 게시글의 업로드를 늦추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글은 8~9월경 방문후 작성합니다. ​ ​ 전설의치킨 집앞에 있어가지고 자주 이용해요. 저는 눈꽃송이 치킨을 많이 좋아한답니다. 이날도 비오는 날이었는데 포장을 했죠. ​ 짜잔 저는 순살치킨으로 자주 먹어요. 왜냐하면은 뼈발라먹기 귀찮아서? ㅋㅋ 우리집 가족들의 호불호 없는 메뉴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메뉴만큼은 정말 빠르게 없어지죠 ㅎ 적어도 우리집 식탁에서는 말이죠! ​ 근데 이날 양념소스장을 하나 같이 먹으라고 넣어주시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포장을 자주 시켜서 갔었는데 사실은 그전까지는 한번도 안그러셨는데 매출이 많이..

[고추바사삭] 달콤치즈볼과 함께하다 ~ 굽네치킨

휴우~ 치킨은 언제나 옳지않은가? 특히 지금같은 시간이면은 항상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 저녁도 먹고 저녁이 꺼저갈때쯤 TV보면서 말이죠. 기프티콘을 사용한다.!! 마법의 힘으로 치킨이야 나와라 램프의 요정이 들어준 소원은 이것인가?! ​ 뾰로롱!! 누군가의 배달의 노력으로 무사히 도착! 요즘에 배달하는분들이 정말 많다고해요. 한건당 수익도 높고 걸어서도, 자전거 타고, 오토바이, 퀵보다 가릴꺼없이 주위에서도 참 많이보이던데 그만큼 사회가 어렵고;; 힘든거겠죠? 물론 그만큼 보수를 주니까 하기도 하겠지만 밀이죠! 짜잔 치킨박스 몬가 옛날감성 물씬~ ​ 저 골판지 박스 몬지 했는데 ㅋㅋㅋ 달콤 크림볼도 있었었찌~!!! 깜빡했다 깜빢~ 내머리좀 봐~ 요즘 이렇게 깜빡깜빡해요 ㅜ ㅠ ​ 비쥬얼 보소? 튀김 ..

[BHC] 뿌링클? 핫뿌링클? 결정이 힘들도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요? 설마 공감안하시는분이있다면은... 뿌링클을 안먹어본분일꺼야.. 그럴꺼야... ​ 저는 BHC에서는 뿌링클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리고 주문완료! 도착 40분걸린다는데 30분도안되서 체감상 온거같은 느낌은 뭔미?~~ 빠르면 좋아좋아~ 뿌링클 소스도 좋아 다좋아 아...... 나 단무지무 안먹는데... 이거 맨날 빼달라고 말해야하는데 깜빡한다. 우리집에있어서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일뿐.. 먹는사람이 없음. 크으 역시 맥주아닙니까 치킨엔느 말이죠. 제가 아는분은 통풍?인가 뭔가 걸린다고 튀긴 통닭을 먹지말라고 항상 하신다. ㅜ ㅠ 하지만 어떻게해요 맛있는걸!!! 요즘에는 익숙한이것 하지만 제가 어릴때만해도 이런 스티커는 상상도못했죠... 누가 빼먹을거라고는 말이에요. 요즘에는 그래서..

교촌치킨은 역시 '콤보'가 진리~

선물받은게 있어서 주문을 시작한다. ! 쓱싹쓱싹 나는 온라인주문을 선호한다. 앱을 깔고 주문하는건 귀찬음.. 근데 주문하면서 느끼는거는 배달앱을 안쓰고주문해도 배달비가 따로 2000원이 나가는거지... 요즘 배민 불매운동이다 모다 말이 많은데, 사실 전화해서 직접주문해도 별로 반기지도 않을뿐더러, 배달료도 빼주지도 않는다. ​ 그냥 사업주만 배민에나가는 수수료 조금 줄이는 효과? 소비자입장에서는 그게 그거라서 배민시켜먹어도 별 상관없어보임. 어차피 내돈을 사업자가 다가져가냐 아니면 그 사업자수익에 기생해서 배달업체가 사업자에게 뺏어가냐의 문제일뿐 결국에는 소비자 주머니에서 다 가져갈거임.. ㅋㅋㅋㅋ ​ ​ ​ 그런데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지..!!!! 바로 온라인 주문의 가능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와 나는 왜 이치킨을 이제야 먹어보는가!

와 오늘 신세계를 경험했다. 나는 1인 1닭을 하지 못하는데 했다 했어~~ ​ 선물받은 치킨 기프티콘이 있어서 이녀석을 동생과 먹기로하고 주문주문~ 난 평소에 BHC, 굽네, 교촌을 많이 먹었다. 항상 맛있었다. ​ 그러나 아쉬운게 있었다. 바로 시킨 그날 그자리에서 전부 클리어를 하지 못한다는점이다. ​ 나의 배가 작은것인가? 아니며 나에게 다 넣을정도의 절대맛은 아니었는가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대세는 내 배가 작은것으로 언제나 결론이 났었다. ​ ​ 이날도 당연히 1인 1닭은 불가능하다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지~ 으 치킨을 시키면서 항상 맘이 아픈거는 도착시간이 50분정도 걸릴것같다고 뜨는거다. 그런데 항상 시킬때마다 30분정도 되면은 오더라... ㅋㅋ 아무래도 배달앱이 많아지고 하면서 조금 더 이런게..

[맛닭꼬] 매운맛을 시켰는데 데리야끼맛이 온거같아요;;

우리엄마는 맛닭꼬의 치킨을 참 좋아합니다. 이유는 오븐에 구운닭이라서 그래요. 하지만 우리엄마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메뉴의 이름을 못외운답니다... ㅋㅋ 그래서 항상 매운맛 오븐에 구운치킨 달라고 말씀을 하세요. 이번에도 역시 "우리아들이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매운맛 치킨으로 한마리 주세요." 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ㅋㅋㅋ 엄마... 내가 갈게... 내가가서 사올게... ㅋㅋㅋㅋ 저는 요즘에 저녁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러 다니고 있어가지고 좀 늦게 온답니다. 집에말이죠. 그래서 엄마가 가서 저 공부하느라 힘들다고 치킨 맥이려고 갔다왓나봐요. 근데 색이 약간 까무잡잡하고 데리야끼소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ㅋㅋ 근데 저는 사실 치킨 매운맛만 좋아하는게아니라 다 좋아하기에 별로 상관이 없..

카테고리 없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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