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BHC] 뿌링클? 핫뿌링클? 결정이 힘들도다.

찐 삼백 2020. 7.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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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요?

설마 공감안하시는분이있다면은... 뿌링클을 안먹어본분일꺼야.. 그럴꺼야...

저는 BHC에서는 뿌링클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리고 주문완료!

도착

40분걸린다는데 30분도안되서 체감상 온거같은 느낌은 뭔미?~~

빠르면 좋아좋아~ 뿌링클 소스도 좋아 다좋아

아...... 나 단무지무 안먹는데... 이거 맨날 빼달라고 말해야하는데 깜빡한다. 우리집에있어서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일뿐..

먹는사람이 없음.

크으

역시 맥주아닙니까

치킨엔느 말이죠.

제가 아는분은 통풍?인가 뭔가 걸린다고 튀긴 통닭을 먹지말라고 항상 하신다. ㅜ ㅠ

하지만 어떻게해요 맛있는걸!!!

요즘에는 익숙한이것

하지만 제가 어릴때만해도 이런 스티커는 상상도못했죠...

누가 빼먹을거라고는 말이에요. 요즘에는 그래서 이렇게 표시를 해두는게 어디든 일상이 되고 당연한일이 되었네요.

요즘에는 이런 밀봉장치가없으면 나의 닭다리는 한짝밖에 안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눈물을 또한번 흘립니다. ㅜㅠ

치킨 자태보세요.

이 얼마나 영롱하고 아름다운가

나의 뱃속에 황금빛 가루를 뿌리기 위해서 오았네

이번에 뿌링클 가루 대박많이 주심 ㅋㅋㅋㅋ

가루반 치킨반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잘못해서 가루 치킨에 부어버리신거 같은걸요?

하지만 내입장에서는 개이득!!

★★★★★

이번에 역대급 뿌링클 치킨가루들이 치킨과 왔다.

거의 모 화분에 흙을 부어주신것처럼 ㅋㅋㅋㅋㅋㅋ 치킨에 뿌링클 가루를 많이 부어주셨다. 아주아주 흡족하였다.

그런의미에서 별 5개로써 흡족함을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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