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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인테리어 20

4.27. 걷습니다. 많이 많이 강남을!!

강남, 서초 오오오오오 서초 많이 걷는다고했는데 또 강남을 가게 되었음.. 이유가 있긴합니다. 그러니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래서 가던길을 회귀해서 다시 강남으로 이동한거니까말이죠 ​ 오늘 가면서 일부러 안갔던 길로 가보려고 노력했어요. 몇달전에 갔던 그길들 오랜만에 가는 그길로 말이죠. 아직도 안가본길이 있기는있을거에요 무의식적으로 제 발이 멈추고 안가는 그런 증상이있는거같아요. ​ 성당 진짜 이쁘죠? ;; 서울 강남에있답니다. 모르셨다고요? 저도 강남 한복판에 이런게 있을줄은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 매일 강남역만 가서 그랬던거같아요. ​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에요. 더 멋있나요? 마치 중세시대나 아니면 해외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겠죠. 오르막길도 힘들고..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강남, 서초 초심이 기억나는 이동거리?! 4.19.

초심이 되살아난 하루!! 의도한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ㅋㅋㅋ 저는 삼성동쪽에서 원하는것을 하나 찾으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논현역에 제가 갈일이 생겨서;; 갑니다욧~ 의도치않게 처음에 제가 막 걸어다니는 그런 코스들이 되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지도 중간중간에 별표가 모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제가 밥먹은?? 곳들과 이용한 상점들이에요. ㅎㅎㅎ 제가 강남경제를 많이 살리고 있습니다.. 코스가 큰길위주로 걸었는데 그이유는 이동경로가 상당히 멀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네요. 삼성역에서 이면으로 주룩주룩하면서 강남쪽으로 가려했는데 코스가 변경되면서 조금더 빠르게 가야했거든요. ​ ​ 삼성역 그곳은 언제나 내가 나가면은 하늘이 참 맑고 하늘하늘하다. ^^ 좋다 좋아 ​ 날이좋으니까 건물을 닦는 그런..

강남구에비해 서초구에 내가 좀 소흘했죠? ~ ^^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 인데 항상 강남구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도 인정한다. 강남구에 비해서 서초구에 많이 소흘했다. !! 13일은 그래서 서초구쪽도 들렸다. 조금조금씩 더 멀리 들르면서 서초구쪽을 돌 수 있도록 하겠어요 ^^ ​ 참 고마운 또 다른 의견이 있었다. 내가 매일 이렇게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그 돌아다니다.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간접경험을 잘하고 있다는 분이 있었다. 물론 그런 댓글들이나 기타 메신저들이 많지만, 유독 한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분이 아마 거동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함깨 들어서 일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고 있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묘했다. 그분이 다른곳들도 올려주면 더욱 좋겠다는데 이것또한 서초쪽부터 시작을? ㅋㅋㅋㅋㅋ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4월2일 강남, 서초를 걸어요. 일정이 틀어진 날.

4.2.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원래의 일정과 다른 루트로 움직이게 되고,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가 안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참참참 ~~ 세상이란~~ ㅋㅋㅋㅋㅋㅋ 이또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지만서도 아리송함은 여전히 남는다. ​ 오우야 ㅋㅋㅋ 내가 안가던 길들을 가려고 노력한다. 물론 그길에 내가 찾는 물건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그런 2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쪽부터 방문해본다. 여기서 무언가를 떨어뜨린다면은 아마;;; 대로변 차도까지 굴러갈듯하다... 덜어뜨리지않게 조심하자;; ㅋㅋㅋ ​ 꽃이 많이 졌다. 요즘에는 어떤루트로가던 이 벚꽃길을 경유하는쪽으로 내가 가는거같다. 벚꽃아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렴~ ​ 무엇이든 꾸준하면..

재테크 2021.04.06

강남, 서초를 걸어요. 벚꽃도 보고 생각에도 잠긴 사람은?

3.31. 이동경로가 그렇게 길지 않다. 많은 걸음걸이로 피로도 누적된거 같고 잠시 점심먹고 들른 공원에서 직장인들의 이야기 기타 등등 세상이야기를 옆에서 그냥 멍때리면서 듣다 보니 잠깐 생각에 잠기는 시간도 있었다. 나는 사람들과 함깨 같이 일할 때 즐겁고 신이 난다. 시너지도 물론 더욱 높아지고 말이죠. 나의 큰 장점 중 큰 하나는 내 옆에 사람의 능력치를 극대화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거에 있다. 우선 이 일은 나의 그런 능력은 발휘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적어도 내가 있는 이곳에서는 말이죠. 그럼에도 나는 내방식대로 이 능력을 살릴것이다. 걷는건 좋은것이다. 몸에 말이죠~ 이건 누구도 반박하지 않을거에요. 여러 매체들에서 이미 많이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히 였을때 그런 가정은 성립합니다...

양재역 부근 서초동, 도곡동을 돌다. 3.26.

안가본 곳 분명히 있다. 나는 다 갔다고 생각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걸었다. 3.26. 이상하게 이상하리만큼 나는 지역 편향이 분명히 존재한다. 많이가는 쪽 그리고 가지 않는쪽이 나의 이 기롯으로 남기는 데이터로 나타난다. 아직도 가보지 못한곳 가보지 않은곳이 말이죠. 그래서 잘가지않던곳까지 가보기로 했다. 내가 걷는거리가 절대 만만한 거리가 아니다. 내 하루 걸음수 2만보 이상 평균5일 걸음도 2만3000보정도. ​ 단순히 걷는게아니라 건물을 오르락내리락 건물안에서도 뺑뺑 이곳저곳 살펴보는 그 걸음이 적지 않았다. ​ ​ 모든사람들은 퇴근시간을 기다리나보다. 꽉막힌 동부간선도로 ㅎㅎ;; 집에가는 길이 조금더 슝슝 뚫렸으면 좋겠는데 항상 궁금한거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렇게 밀리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 맨..

강남, 서초 사무실을 보는데 이상하다... 자꾸 와본거같다. 먼 옛날에

3.23. 이상하다? 신기하다? 항상 새롭다. 걷고 걷고 또 걷고 근데 항상 새로움이 생긴다.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신기한 점이 하나 더 있따. 왜인지 모르겠는데 처음 들르는 그 장소들이 나에게... 처음인거같지 않다. 인생 2회차인가? 자꾸... 자꾸 ... 몬지 모를 잔상이? 기억? 떠오른다. 이곳들에 왔었던거같은? 봤었던거 같은? 신기하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 열심히 걷는다.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오는거는 어마어마한 걷기 운동의 시간때문일것이다. 누구는 말한다. 행복한 삶이라고, 나도 밖에서 볼때는 이 삶은 매우 한량같은 삶인주 알았지,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이 밖에서 보는 삶과 안에서 직접 체험하는 삶은 많이 다르다. 일과 놀이는 다른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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