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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수제돈까스 올해 2월에 간 이야기~

아빠곰 돈까스 여기가 2호점인가? 본점이옴긴건가? 잘 모르겠음. 그냥 지나가다가, 있길래 들렸음. 저는 원래 시장?상가? 쪽에 있는곳들을 주로 이용했었음. (올해 2월 다녀온 글입니다요~) ​ 옆 오피스텔 계약건이 있어서 거기 계약하고 나오는데 내가 좋아하는 곳인데 여기서 간판이 보여서 신기~ ​ 지금은 금액이 500원 이상 올랐습니다. (글작성일 기준 1주일 이내에 한번 다녀옴) 지금화면은 올해 2월? 정도의 사진이니 참고해주세요.~ 금액이 올랐어용 ​ 영업시간과 주말등 봐주세요. 저 근대 토요일?에 갔는데 있는거같은데 토요일은 주말로 안들어가나봐요. 토요일에 혼자가서 먹고왔지요~ ​ 짜잔 음 저때당시에는 말이죠. 그 돈까스옆에 주는 저거 뭐라고 부르죠? 샐러드? 어쨋든 저게 제가 예전에 상가쪽에서 먹..

돼지고기찌개로 유명한 오월식당을 가보다.

아시다 시피 저의 글은 매우 밀려있습니다. 근데 그게 한바퀴 돌고돌아 ㅋㅋㅋ 추운 날씨를 맞이하는 시점까지 와버렸군요! ​ 오월식당 주변에서 여기 맛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가게되었어요. 맛난곳들은 대부분 식당이 옛스럽죠 ? ^^ 제가간날도 앞에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 안에 들어가보니 가격이 우선 매우 착하더군요. 그리고 메뉴가 많았습니다. 오오오 모먹지 그때는 안보였는데 짬뽕라면이나 바지락칼국수 등도 맛있어보이네요. 하지만 그때는 돼지고기찌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계속듣고 갔기에 돼지고기찌개를 먹었지요. ​ 오 양이 진짜 많네요.. 짱많아요. 저는 평소에도 김치찌개를 좋아하기에 다 먹을 수 있을거라고 가기전에는 생각했는데 양이 나왔을대는 아.. 남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아서요..

라면과 김밥 이 조합은 국롤입니다.

분식 다들 좋아하시죠. 저같은경우에는 혼밥을 많이 해야하다보니까 자주 혼자 먹는데요. 그렇게 지내다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크으 역시 사람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해" 하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 사진을찍을때 있던곳은 완전 갠플... 혼자만의 시간을 강요하였기에 ㅋㅋㅋㅋ;; 참 저와는 맞지 않았어요. ​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김밥과 라면 이조합은 국롤아닙니까?! 좋은 한끼 여러분들도 오늘 입맛이 없다면은 분식 한번하시죠~ ​ 짜잔 김밥인데요. 어떤김밥이게요? 힌트?? 1. 삼겹살김밥 2. 떡갈비김밥 3. 돈까스김밥 맞출수 있다. 진짜 힌트 다줬다. !! 맞추신분에게는 아무것도 드리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그리고 라면에는 역시 계..

새우덕후인 내가 새우에게 벌을 받다.

나는 새우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 너무좋아해서 탈이었다. 한자리에 앉아서 대화 30마리를 까먹은...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제가 입이 짧다는것은 거의 많은 분들이 아시고 있다.) 그런 내가 새우를 작년부터 잘 먹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글 맨 아래 부분에서 나오니~~ ​ ​ 감바스가 괜찬다는 곳이 있어서 왔다. 잠시깜빡하고 있었다. 내가 새우를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ㅋㅋ ​ 모가 많다. 그냥 추천인것들 시키는? 그런 나란남자~ 내가 갔을당시에는 이전전이었는데 그때당시에 사람이 가득가득하더라~ 맛집임은 분명해 보였다. ​ 짜잔 그리고 메뉴가 나왔다. 오 좋은데요? 향도 눈도 다 좋았어요. 내스타일이구만 하하하 새우다 새우 ​ 조금더 근접샷 저 고추?친구들의 매운맛이 잘 어울어져서 더욱더 입맛을..

돈수백 - 그곳은 강남의 정말 끝내주는 국밥집 중 하나

돈수백 ​ 이곳은 말이죠. 제가 과거에 직장인생활을할때 많이 가던 곳이에요. 그때도 저는 국밥을 참 좋아했거든요. 근데 아직도있지요. 겉모습은 조금 바뀌었어요 그때와 비교해서 말이죠. 몬가 조금더 눈에 띈다고 해야할까요? ​ 저는 오소리탕반, 돈탕반, 섞엉탕반 다 골고루 잘먹어요. 그래도 오소리탕반을 자주 애용하는거같습니다. 방문시에 말이죠. 여기를 가는 많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 반찬들! 그리고 국수사리~ 안갈수가없음. ​ 보글보글보글보글 뽀얀 국물 보이시나요? 진해보여 진해보여!! ​ 사진으로만 보기 아까우니 영상으로 ~ 이곳에서 먹으면 배가 빵빵해져서 나온다. 후~ 돈수백 너란녀석 언제나 나를 만족시키는 그런 곳이다.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_4..

돈까스를 먹는 우중충한 날

언제먹어도 맛이있는 돈까스 미미를 가서 먹어보아요. 비가오는 날씨라그런지 우중충하게 사진이 찍히는군요. 맛미 맛미 인가봅니다. 전문점이라니 한번 들어가보죠~ ​ 저는 그냥 기본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저 빈 종지는 소스 찍어 먹는 종지겠지요? 우리여러분들 다 잘 아시지요?~ 돈까스 저런식의 데코는 이제 거의 국로인듯합니다. ㅋㅋㅋ ​ 돈까스으 ㅣ중요한 튀김옷 튀김옷이 눅눅하다는것은 돈까스집으로써 무엇인가 실패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 저는 튀김옷이 눅눅하거나 축축해진곳은 2번다시 가지않거든요. 하지만 이곳은 우선 그부분에서는 저에게 나온돈까스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 ​ 더 맛있는 맛을 찾으러 계속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비오고 날도 쌀쌀하니 모두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뭐 코로나가 창궐한 시대이니..

장안동 나에게 맞는 냉면집을 찾았군요~ (feat. 갈비탕)

집근처 매일 삼대냉면만 갔는데 그근처에 또 다른곳이 있었어요. 함흥냉면이 있었군!! 이곳은 처음 가본다. 엄청 오래동안 이 앞에서 살았으면서도 말이죠? 고고고고 ​ 음? 나의 냉면을 미리 가위로 짤라두었나봐? 라고 슬퍼하고있었어요. 근데 이거는 냉면사리 추가~~~한거였습니다. 4명이어서 1덩이씩 먹으라고 짤라두었던 것이군요 ㅋㅋ ​ 짜잔 나의 냉면 근데 냉면나올때 짤라달라고 했나봐요 ;; 뜨든!! 이래서 냉면먹을때는 일찍 들어가서 주문시점부터 있어야한다. 근데 맛이 참 좋았어요. 왜 이제 왔을까 했습니다. 저는 이집이 내 취향!! ​ 갈비탕도 먹어볼까요? 갈비탕 요즘에는 대왕뼈갈비탕이 대세이지요?? 근데 항상 대왕갈비탕 먹으면서 생각하는게 이갈비탕의 뼈부분도 g수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게 항상궁금했어요..

[써브웨이] 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레드

플랫브레드만을 먹는 나~ 사실 다른것도 먹는데 굳이 플랫브레드가 있다면은 플랫먹지 다른걸 먹지는 않습니다. ​ 요런 이벤트도 했었어요. 가격도 예스 재료선택은 패스레요 ㅋㅋㅋ 따로 본인의 기호에 맞게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합니다.~ ​ 사실 바로옆 학원에 이미 음료랑 자양강장제등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음료는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본품만 시켰습니다. 후딱 먹고서 공부하러 가야했거든요 근데 그 큰 쟁반에 딸랑하나 본품 들어있는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몬가 되게 내가 비참해지는 느낌? ㅋㅋㅋ ​ 안에 내용물 꼬기는 많았어요. 그리고 맛도 좋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3개까지는 먹을 수 있을거같았어요. 다른 일반적인 보통메뉴에비해서 몬가 두깨가 작아보이기도 하죠?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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