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돈까스를 먹는 우중충한 날

찐 삼백 2021. 5. 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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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맛이있는 돈까스

미미를 가서 먹어보아요.

비가오는 날씨라그런지 우중충하게 사진이 찍히는군요.

맛미 맛미 인가봅니다.

전문점이라니 한번 들어가보죠~

저는 그냥 기본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저 빈 종지는 소스 찍어 먹는 종지겠지요?

우리여러분들 다 잘 아시지요?~

돈까스 저런식의 데코는 이제 거의 국로인듯합니다. ㅋㅋㅋ

돈까스으 ㅣ중요한 튀김옷

튀김옷이 눅눅하다는것은 돈까스집으로써 무엇인가 실패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

저는 튀김옷이 눅눅하거나 축축해진곳은 2번다시 가지않거든요.

하지만 이곳은 우선 그부분에서는 저에게 나온돈까스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

더 맛있는 맛을 찾으러 계속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비오고 날도 쌀쌀하니 모두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뭐 코로나가 창궐한 시대이니 집에만 있는분들은 집에서 환기 잘 시키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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