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야식이 생각날때는 곱창을!

찐 삼백 2021. 6. 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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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무언가가 살살 생각나는 날이 있지요?

그날은 6월 2일 오늘일겁니다.

그럼 어떻게해야합니까?

주문을 해야지요!!!~~

아 오늘 정말 또 열심히 살았나 보다. 그러니까 배가 이리 계속 무언가 땡기지

자 2가지를 먹어봅시다. !!

아잠깐잠깐

고추와 마늘을 같이 안찍었어 다시 살포시 올리고 찰칵

(숨은그림 찾기인가요?)

우선 하나의 종목은 삼겹살곱창입니다.~

삼겹살곱창~

다른하나는 쭈꾸미곱창입니다.

곱창에 쭈꾸미가 들어가있지요 ^^

오늘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먹는다.

아 나는 왜 이래도 살이 안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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