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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좀 부려보았습니다.
어디서요? 햄버거집에서요.
플랙스한 햄버거 한 끼라고 할까요?
메뉴 몬지 아세요? .... 사실 저도 처음먹어보는 친구들이라 잘 몰라요.
그냥 비싼거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음료가 말이죠
배칠러? 배음료에요.
근데말이죠. 컵이 완전 끈적끈적해서 넘나 먹기 불편하고 빨대도없는데 컵 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해서
그냥 1/3 먹다가 결국 남기고왔어요. 맛있는데 먹기불편 그렇다고 그냥 매장용컵에 입대기도 조금 찝찝하고해서 돈아깝 ~
맛은 좋음~
컬리 후라이죠?
몬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막입맛인 저에게는 구부러진 조금 진한색깔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아 물론 양은 조금더 많이들어있는거같기도한데 또 구부러져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사이드에 돈좀 플랙스해서 투자했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어요.
실망스럽지만 이런 경험도해야 다음에 또 다른 방법으로의 선택을 해볼 수 있겠죠? ^^
모두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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