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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혼밥 19

종로 해장하기 좋은 전설의짬뽕

맛있는 멸치국수집 위에 있는 전설의 짬뽕 친구들끼리 성인용품 ㄱㄱ 하면은 가는 짬뽕집이기도 했다. 3층이 성인용품점이어서 ;; ㅋㅋㅋㅋ 계단도 2,3층 같은계단으로 올라가서 그럴 수 있다.~ ​ 삼선짬뽕이냐?! 두두두두둥 해물 캐많아? 이거 모지 쪼그마한녀석 다리가 8개 달린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이거....... 다 안큰 새끼인데 요리하는건 아니죠? 다 큰게 저만한거겠죠? (요알못, 음알못, 재료알못) 어쨋든 맛있게 먹었다. 역시 해산물들은 식감이 참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그 맛~ 짬뽕국물 진짜 찐하게 생겼죠? 해장하기에 딱입니다. 저는 술먹으면은 짬뽕으로 자주 해장을 하는 편인데 좋은거같아요. 면도 넉넉s 그만큼 가격도 넉넉하게 측정되어있어서 동네 짬뽕 생각하면은 손이 안갈수도 있음~(막이래 ㅋㅋ..

카쯔야는 맛있군!

누가 그러더라, 나는 햄버거와 도시락만 먹고사냐고 ㅋㅋㅋ 아니다 아님을 보여주기위해서 딱 이글을 쓸 차례가 왔군요!! ​ 카쯔야도 먹었다. 후~ ​ 여기 소독용 에탄올 준다 손딱으라고하는거같다. 이런거 좋다 좋아. ​ 메뉴가 나왔다. 음 조금 큰거 시킬걸그랬나? 처음이라 그냥 앞에 보이는거 시켰는데 좀 작군요? ​ 음 근데 맛나다. ㅋㅋㅋ 먹으면서 하나더 큰거 시켰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ㅎㅎ 맛이 정말 좋더군요!! ​ 고기도 맛난다. 좋아 부드러워요 이런맛이라면은 내가 큰거먹어도 충분하겠어요! ​ 오호호 맛난 카쯔야 먹어보세요!! 추천함!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300sos.tistory.com/1316 장안동 곱창은 곱창정비소 곱창 어느순간부터 우리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된..

인생설렁탕 시래기된장 설렁탕을 먹어본 후기.

따뜻한 한끼를 먹으러 가다. 설렁탕 겨울에 좋은 메뉴가 아니던가 국물있는 음식들은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팥죽을 싫어해서.. 동지여도 내가 선호하는 메뉴는아니다. 억지로 먹으라면 먹겠는데.. 땡기지가 않는? ​ 여기서 항상 인생설렁탕만 많이 먹었어요. 사실 인생설렁탕이 맛있기도 하고 말이죠 ^^ 그런데 새로움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래기된장 설렁탕으로 선택 픽! ​ 나왔다. 몬가 첫 비쥬얼은 그냥 시개리된장국 같아요. 김치 밥 설렁탕 ~ ​ 시래기된장 설렁탕에 시래기가 참 많이 들어갑니다. ^^ 초록초록 그리고 갈색 세상~~ 룰루~ 저는 된장찌개는 또 잘먹지요. 생콩으로는 잘 안먹는데 콩으로 만든 제품들은 맛있게 잘먹는거같아요. ★★☆☆☆ 인생설렁탕 먹을걸 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먹..

불닭마요랑 불닭비빔밥은 다른메뉴 입니다.~

평소처럼 그냥 들어가서 QR코드 찍고 주문을 했는데 나는 불닭만 보고 체크체크체크했다. 멍때리면서도 주문하는 나의 모습을 이날 알았죠~ 그러고 보는데 가격이 좀 올랐나? 그냥 생각하고 말았음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뭔가 나왔다. 으음?? 내꺼야?? 불닭 비빔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불닭메뉴가 참 많구만 하고 가지고 올라옴. 내가 시킨거 맞으니까... 영수증이 없었다면 내껀지 모르고 계속 기다릴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진짜 불닭인가보다. 불닭마요 소스가 아니라 말이죠 !~ 오 이녀석도 맛있겠다. 근데 고기가 많은거야 적은거야? 양념이 너무 빨게서 모가 뭔지 잘 모르겠음. 혹시 고기가 없으면 어쩌나하고서 걱정하는 내모습이 글쓰는 지금 이순간인도 보여진다. 대표..

나의 사랑 짬뽕밥 너를 포기해야할것인가 계속 가야할것인가?

나는 중국집에서 짬뽕밥을 정말좋아한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내가 말을 안해도 내껀 짬뽕밥을 시켜둔다.~ 내가 벼 말이 없으면 그 선택은 항상 옳다. ​ 그런데 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으로 공부하면서 다니던 이 짬뽕집은 약간의 딜레마가 생겼다. ​ 내가 가던 이 홍콩반점이 몇달전부터 무언가 바뀌었다. 사장님이 바뀐거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한데 맞을거같다. ​ 근데 2가지의 큰 변화가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첫번째 변화 자리를 혼자가면은 .. 창가쪽에 앉으라고 한다. 사실 사람이 있으면 어찌보면 당연히 할 수 있는건데 사람이 없는상태에서 그렇게 미리 그렇게 들을때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여기 창가쪽 1인테이블 들어가서 왼쪽은... 턱이 높낮이가 다르다. 의자를 두..

[육회비빔밥] 밑반찬과 사이드메뉴에비해 많이 아쉬웠던 본 메뉴

세상에나 마상에나 육회비빔밥에 된장찌개까지 주다니, 왜 빨리 알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나는 보통 육회비빔밥은 광장시장으로 먹으러가서 ㅋㅋ 다른곳에서는 잘 안먹는다. 그런데 점심메뉴에 있고 땡겨서 한번 시켜봄 ​ 비쥬얼이 그래도 괜찬다. ​ 육회부분을 더 자세히 찍어봤다. 약간 뷔페에서 주는 육회?? 그 차이를 아시죠? 광장시장에서 먹는 육회와 뷔페에서 먹는 육회는 약간 다르거든요. 뭐라고 해야할까 뷔페육회는 더욱더 차갑다?라고해야할까요? ★★★☆☆ 육회비빔밥인데 된장찌개가 더 맛있었던 같다. 뭐라도 하나가 맛있으면 된거기는 하다. 밑반찬을 정말 많이 줘서 좋았고 밑반찬들이 맛있어서 2번 좋았다. 양이 가격대비 푸짐해서 좋으나, 단한가지 육회비빔밥의 맛이 나의 만족을 완벽히 충족시켜주지 못..

[멸치국수잘하는집] 멸치국수말고 주먹밥이 더유명? ㅋㅋ

멸치국수 잘하는 집 여기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다. 내가 오래전에도 이용자주 했었으니까 안다. 왜냐하면은 가격이 싸서~ 돈이 없고 배고픈 시절이 있었지~ ​ 추억에 잠겨 주문을 해본다. 크으~~ ​ 이 멸치국수가 생각날줄은 그때는 몰랐지 진짜 지겹도록 먹었어서 말이죠 ㅋㅋㅋ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나요? ㅋㅋ 언제나 양이 참 푸짐하고 많죠? ^^ ★★★☆☆ 양 많다. 가성비좋다. 가격 착하다 좋다. 다만 자리가 매우 협소하고 국물의 진함이나 이런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한듯 하다. 나에게는 돈없던시절 ..;;; 자주 이용하던 곳. 그때 내가 멸치국수를 좋아해서 매일 먹는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흑흑 ㅋㅋㅋㅋ 이런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것은 지금은 다른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추억삼아 이야기할 수 있는거..

[한솥] 이 메뉴를 맞춰봐~~!

한솥 쟁이... 혼밥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날은 한솥 혼밥이 아니었지요. ​ 제가가는 한솥 어디냐고 많이들 물으시길래;; 여기에요. 여기 종로에있는 아래에 지도로도 많이 남겨드렸는데 궁금하셧나봐요; (저랑 1도 관련없는 곳임) ​ 요거먹었지요. 요거 메뉴 아시는 분 있나요? 사각도시락은? 기념일?만 먹는음식인데 말이죠? 치킨이랑 제육이 들어간 이메뉴!! 무엇일까요 또각똑딱 ​ 그리고 아참 이날은 육개장 사발면도 하나 먹었습니다. 배가 터질뻔 했다라나 모라나?~ 그리고 앞에분과 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것도 맞추실 수 있을까요? 또깍또깎?~ ​ ★★★★☆ 좋았어 맛나게 먹었어 별 5개는 아무나 주는게 아니야!! 양이면 가격이며 흡족했다 흡족했어~ 한솥 광고냐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광고..

스팸철판볶음밥 [한솥] 먹어본 후기~

한솥 스팸철판볶음밥을 먹은 일을 소개하지요 한솥 맨날 먹는거만 먹으니까 물려오더라고요. ​ 치킨마요, 불닭마요, 마라마요, 갈비마요 으으으으으으으 그래서 새로움에 도전한다. 그이름은 이름하여 '스팸철판볶음밥' 입니다. 가격은 4500원이네요? ​ 나왔다 이녀석 근데 왜 계란에 윤기가 없지?? 양이 조금 내가 먹던 마요들이랑 달라보여요. 적은거같은 느낌이 왠지 부족할거같은 느낌이 물씬들더라고요. 큰일이군 부족하면은 안되는데 흠흠 ​ 광고로 봤을때는 몬가 되게 맛나보였는데 ㅋㅋㅋ 실물이랑 다른건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조금 차이가 나기는해보이네요. 첫인상이말이죠. 밥양도 아래보면 훨씬 많아보이는데말이죠. ​ ★★☆☆☆ 맛있어요. 역시 스팸이에요. 짭짜롬한 그맛 그런데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먹고서 몇시간후에..

[본죽] 2고초려 방문 후 맛나게 먹음

내가 응급실을 다녀온 후, 얼굴이 창백하게 공부하러 나타났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를 걱정해주셨지 이것저것 먹고힘내라고 많은 일용할 사랑들을 보내주셨다. ​ 본죽을 먹어야겠다. 자극적인건 나의 두드러기를 돋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일요일 종각에서 본죽집을 찾아갔따. ​ 첫날 문을 닫았다. ㅜㅠ 일요일이고 코로나가 창궐할때여서 그랬던거 같다. 아니면 일요일마다 닫나? 그건잘 모르겠다. 어쨋든 다음에 토요일에 다시 방문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 ​ 여기는 계단이 좀 많은 편이다. 무릎이 안좋으신분은 옆에 짝꿍을 한명 꼭 챙겨가자 그래서 업어달라고 하죠 ^^ 다들 자기 업어줄 짝꿍하나씩은 부리고 다니시죠?!! ​ 참 몬가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해가 참 잘들어요. 유리를 통유리로 뻥뻥 탁트이게해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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