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음식이야기

[육회비빔밥] 밑반찬과 사이드메뉴에비해 많이 아쉬웠던 본 메뉴

찐 삼백 2020. 10. 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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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마상에나

육회비빔밥에 된장찌개까지 주다니, 왜 빨리 알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나는 보통

육회비빔밥은 광장시장으로 먹으러가서 ㅋㅋ 다른곳에서는 잘 안먹는다. 그런데 점심메뉴에 있고 땡겨서 한번 시켜봄

비쥬얼이 그래도 괜찬다.

육회부분을 더 자세히 찍어봤다. 약간 뷔페에서 주는 육회?? 그 차이를 아시죠?

광장시장에서 먹는 육회와 뷔페에서 먹는 육회는 약간 다르거든요. 뭐라고 해야할까 뷔페육회는 더욱더 차갑다?라고해야할까요?

★★★☆☆

육회비빔밥인데 된장찌개가 더 맛있었던 같다. 뭐라도 하나가 맛있으면 된거기는 하다.

밑반찬을 정말 많이 줘서 좋았고 밑반찬들이 맛있어서 2번 좋았다.

양이 가격대비 푸짐해서 좋으나, 단한가지 육회비빔밥의 맛이 나의 만족을 완벽히 충족시켜주지 못한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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