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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45

언제나처럼 그렇게 나는 걷는다.

평소에 대로변과 하나 이면사이를 자주갔다면은 이제는? 더욱 깊숙한 곳으로 가야하는 그곳. 대부분의 강남,서초에서는 차를타고 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걸어갔다. 그래서 더걸렸을 수도 있다. 시간ㅇ ㅣ 말이다. 내일부터는 차를 타고 돌아야 할거같다. 적어도 이곳에서는 말이다. 그래야지 개수를 채울 수 있을거같다. ​ 지나가다보면은..... 엄청난 오르막길 + 계단도 만난다. 깜짝 놀란다. 깜짝깜짝 ㅋㅋㅋㅋ 정령 강남은 언덕과 내리막의 세상!! ​ 다른어딘가에서 또 만나는 언덕 저멀리 가면서도 입이 떡 벌어진다. ㅎㅎ;; 언덕이야 언덕 물론반대에서 올때는 내리막길입니다. ~~~~ ​ 어어어어 지나다가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내가 아는 주식에서 많이 보았던 그 유나이티드제약?! ​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그..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 먹어봤는가요?

햄버거 참 맛있어요. 그중에서도 맥도날드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죠!! 저도 참 좋아하는 버거입니다. ​ 근대 오잉? 오잉? 양상추? 양배추? 어쨋든 이 뇌같이 생긴 친구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한쪽면을 완전 점령하고 있었다.!!! 뜨드드드든!! 너무해욧 그래도 맛은 그대로일테니까요 ㅎㅎ 채소를 한번에 몰아먹느 느낌 ​ 한입 배어 먹었느데 역시 맛있다. 아주 맛있다. 진짜 맛있다. 역시 햄버거란 너란 녀석은 정말 매력적이야. 먹어도먹어도 맛있어!!! 계속계속 만들어져서 어디서 나타나는거니?! 막이래 ㅋㅋㅋㅋㅋ ​ 이제는 가지않는 강남구청역 앞에서~ 먹었던 그이야기! 나는 여기 2층이어서 너무나좋음. 숨어있기 좋고? 시간떼우기 좋음.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

재테크 2021.05.12

4.27. 걷습니다. 많이 많이 강남을!!

강남, 서초 오오오오오 서초 많이 걷는다고했는데 또 강남을 가게 되었음.. 이유가 있긴합니다. 그러니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래서 가던길을 회귀해서 다시 강남으로 이동한거니까말이죠 ​ 오늘 가면서 일부러 안갔던 길로 가보려고 노력했어요. 몇달전에 갔던 그길들 오랜만에 가는 그길로 말이죠. 아직도 안가본길이 있기는있을거에요 무의식적으로 제 발이 멈추고 안가는 그런 증상이있는거같아요. ​ 성당 진짜 이쁘죠? ;; 서울 강남에있답니다. 모르셨다고요? 저도 강남 한복판에 이런게 있을줄은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 매일 강남역만 가서 그랬던거같아요. ​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에요. 더 멋있나요? 마치 중세시대나 아니면 해외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겠죠. 오르막길도 힘들고..

강남, 서초 서초구를 집중탐방하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서초구쪽 반포르 지나 고터까지 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운동으로 아직도 걷는주 답글을 적어주시는데 아니죠 ^^ 저는 알아요 그분들은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신다는걸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말이죠. ​ 고터쪽으로는 한번 갔던 기억이있죠? 강남, 서초를 걸어요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는 위쪽으로 걸은게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었죠 ㅋㅋ 쪼금이라도 강남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 고터의 상징!! 신세계백화점? ㅋㅋㅋㅋ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지요.. 제가 간 이날도 사람이 짱많았던걸로기억합니다. 어디로 가야지 반대편으로 나가는지 몰라서 이곳저곳쑤시고 다닌거같아요 ;;; ​ 결국 나는 반대편으로 나왔다. 육교가있는..

강남, 서초를 걸어요~ U턴없이 직진이닭!!

안녕하세요. 삼백입니다. 우리가 이 카테고리로 찾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거같은데도 벌써 기간이 상당히 흘렀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블로그의 퀄리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어요. 저품질 블로그에서 조금조금 미약하지만 해소의 여지도 보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u턴은 없다. 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있다. 7호선 라인까지 걸어가잣!! 길을 가는 도중에 내가 보고싶은 곳이 있었다 그래서 딱 최상의 상황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원래는 논현역으로가서 일자로 쭉 7호선라인을 돌파해볼까도 했지만 그냥 선회~ ​ 7호선라인을가다가, 르네상스 사거리에서 건물청소하는것을 또 보게되었다. 요즘이 건물 청소시즌?인가보다. 엄청나다.. 진짜 무섭겠다. 보고있어도 입이 떡떡 벌어졌다. 저거하시는분들은 생명..

강남구와 서초구를 걷자. 서초구와도 친해지고싶다~

4.16. 서초구쪽 너무 안와서 섭섭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제가 서초구쪽을 많이 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강남쪽으로만 가게 되네요 ㅎㅎ;; 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강남에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이상하게 강남구에서 날 필요로해~~?? ​ 별로 부담없는 이동경로 4 블럭;;; 사무실, 상가등을 보러 들어가기에 적은거리여도 시간이 많이 지체될 수 있어요. 단순 운동걷기가 아니여서 말이죠 ㅜ ㅠ ​ ​ 하늘이 한쪽은 시커멓고 한쪽은 해가 비치고 비가 올것같고 비가 안올것도같고 그런날씨 태극기가 그런 하늘과 하늘사이를 지켜보고있군요. 우리도 선택이란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밝은쪽도 어두운쪽도 정해지게 되겠죠? 강남 도로는 언제나 차가 한가득이다. 이사람들도 전부? 대부분!..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4월에도 강남과 서초를 걷지요.

4.5. 4월 2일 조금걸어서 마음의 짐이 생길수도 있지만, 나란 남자 그동안 많이 걸었으니까 월요일도 조금만 마실정도로만 걸었다.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괜히 마음의 찝찝함이 조금 남을 수 있으니까 꽃을 보러 걷는다. 주말동안에 비가와서 그런지 벚꽃이 많이 떨어졌고 그자리는 초록초록 새잎이 많이 났더라고요. 연두색도 나름 대로 좋으리라~ 눈에 좋은색깔이자나요 ㅋㅋ ​ 오호 걷다보니까 싸이버거 양념맛, 간장맛 이벤트를 하나보더라고요. 맘스터치 5900원 세트로 말이죠. 원래 그가격인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가격이면 괜찬은거같아서 먹기로함. ~ (해당 먹글은 맛집게시판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ㅋㅋ 어떤 차들이.. 저 주차금지 푯말을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계속 주차를... ㅋㅋ 번갈아가면서하나봐요 주차금지 표..

재테크 2021.04.07

적은 양을 걷다?!

3.29. 월요일 정말 조금걸었죠 평소에 비해서 말이에요. 그럴 이유가 있었답니다. ^^ 이유는 비밀~ 많이 걷는날이 있으면 이렇게 조금 걷는 날도 있는거로!! 그렇죠 여러분? 네이버 my 플레이스로 장소들을 추가하니까 점점 저의 장소들이 많이 늘어나서 별표시가 ㅋㅋ 짱 많아졌네요? ㅎㅎ;; 월요일 너무 적어서 그런지 다음 30일 글은.. 짱 많이... 걸을거에요.. ㄷㄷ.. ​ ​ 도로야 도로야 너가 에스컬레이터같으면 좋겠어 무빙워크같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서있으면 너가 저절로 움직여줘라~~ 앞에 저멀리보이는 언덕을 보면은... ... 가기가 두려워진다. ㅋㅋ ​ ​ 29일은 사진을 하나밖에 안찍었다고요. 그래서 30일 사진을 2장 아래 가져오죠. 마치 우리의 인생과 같아요. 내가 앞으로 많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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