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상가 22

강남구와 서초구 진짜매물들만을 보겠다.

3월 5일 코스가 상당히 길쭉길쭉하게 길군요!! 신사역위까지 쭉쭉쭊~ ​ 사실 이날은 저의 계획가는 중간에 많이 틀어졌지요.... 여유롭게 내갈길을 걸으며 있는데, 걸려온 전화 한통. 1월부터 저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시던 분이었다. 나는 또 그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렸지만 시간을 그부분에 너무 많이 써서 결국 보고싶은거는 다 못보게 되었다~ 흑흑 괜찬아 괜찬아 다음주에 보면은 되지머 ㅋㅋㅋ 봐도 봐도 볼것드이 너무 많다. 참 안타까운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세상에 영원한 거짓말은 많지 않다. 사람에게 정직해야한다. 결국에 그 칼날은 자기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다. 어떤 일이든 자신들의 품격은 그 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런식으로 깍아내리지 않기 바란다. 다..

강남 사무실, 상가 찾으며 배고팠던 하루 (2.24.)

매일매일 어디를 오늘은 가볼까 ~ 이생각으로 시작을 한다. 딱 어디라고 포커스가 정해지는 22, 23일같은 날이 있다면은 반대로 24일처럼 그냥 발길 닫는대로 아니면 다른 요건에 의해서 방향을 정하는 날도 있다. 24일은 내가 사무실, 상가를 보았어야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거나 갑자기 미팅등이 잡히는 등으로인해서 보지 못했던 물건중에서 근처의 것들을 같이 묶어서 돌아보기로 했다. 몬가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 보니 나는 내가 다니는 루트들이 거의 정해져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함을 하루에 한곳에서는 꼭 주려고 노력한다.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은 분명히 누구든지 금방 지칠테니까 말이죠. ​ eggtomtom 이란곳에서 끼니를 해결했어요. 이날 이상하게 배가 빠르게 고프더라고요..

2월 23일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전일과 90%이상 흡사율로 돌아보다)

음 2.22.일 글의 루트와 매우 유사하고 흡사합니다. 같은곳에서 찾을 사무실과 상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는 찾는김에 그근처에 다른 사무실과 상가들도 보자나요. 그러니까 하루 더 비슷한 매우 유사한 경로로 돌아도 ...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 약간 한산한 코스입니다. 강남 위쪽으로 올라오는길은 막히지만 내려가는 길은 정말 한산해요. 마치 조용한 어느 힐링공간처럼 말이죠. 사무실이나 상가를 선택할때 업종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잘 이해하고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나의 선택이 miss매치가 될것인가 아니면 god매치가 될것이냐 나뉘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을해요. 이 장소는 어떤 업종에 적합하겠다. 아 저장소는 어떤 업종이 좋겠다 이렇게 말이죠. 22일과같이 적지 않은 거리를 걸었네..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역삼동=>논현동=>반포동=>청담동=>삼성동=>대치동=>역삼동)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대로변을 위주로해서 쓕 돌았다. ​ 그러다가, 분식집을 찾아달라는 전화를 받고 다시 이면으로 쏙 하고 들어간 하루이다. 다 걷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내리막길은 ? 오르막길보다 좋다.~~ 이런곳에 절?도 있구나 신기방기하구만 내리막길은 힘빼고 걸어야 제맛?! ​ 어딜갔다가 오냐고요? 여기갔다가 와요. 한적하죠? 삼성역쪽 죽은 블럭;;;; 현대차로 Hot한 이부지는 현대차 공사로인해서 거의 죽은땅이 되어있어요. 인적도 뜨문, 뜨문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이곳을 시작지로 삼는것은 사실상.. 앞으로 몇년은 매우 괴로울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전광판 연예인 시강~ 어떤분인지는 저는 잘 모름~~ ​ 오늘 돌면서 느낀것은. 그간 많은 공실로 있던 사무실들이 ..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드디어 반포동을 가다)

이제 설날이네요. 설날연휴 마지막 전날인 2월 10일 저는 아래와 같은 코스를 돌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안가던 반포동을 드디어 갔어요 ㅎㅎㅎ 한블럭 더 올라갈까하다가 그건 다음으로 pass~~ ​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 다니는 길 그리고 이제는 많은 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드는 생각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사무실과 상가도 그랬다. 그런 많은 차이점들 사이에 가장 잘맞는 짝꿍을 찾아주는것. 그것이 내가 할일~ 다른것과 다르게 다른것들 사이에서 차이가 많기에 더욱 내가 해왔던것과는 다름이 있구나를 느낀다. ​ ​ 크으.. 세상은 아직도 바쁘게 돌아가고 나도 그 바쁨속에서 바쁘게 걷고있다. 날이 별로 좋지않구만 흐려흐려 그래도 강남 일과시간에도 사람이 참 길거리에 많다. 그러니까..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역삼역 우축상단 블럭을 점령하다)

2월8일은 역삼역 우측상단 블럭을 집중적으로 돌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보지 않은 곳들이기도 했고요. 사실 많이 갔는데 그냥 지나처만 다닌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력했어요. 내가 약한 곳!! 전부다 블록을 돌지는 못했죠. 그래서 언주역 아래쪽으로해서 충현2공원, 충현1공원 부근까지 한번 더 날을 잡고서 돌아야할듯합니다. 그러면은 저의 빈부분이 많은 역삼동 이지역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다니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사무실에는 어디가 적합할까 또 어떤 장단점이있고 무엇이 들어올때 시너지가 커질까 상가도 마찬가지. 상가의 경우는 개인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욱 시간이 오래걸리고 까다롭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맞추어..

서초구와 강남구를 걸어요 (역삼동을 휘저어요~)

강남, 서초구를 걸어요~~ 2.3. 나는 6개 블럭을 돌아다녔군요. 그냥 걸으면 짧은 코스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저곳 쑤시고 돌아다니는 경우에는 저것도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 날이 춥다 따듯해졌다 하면서 반복하고 있는데 그냥 춥다라고 생각하고 무장하고 나가서 걷고 있습니다. 밖에 오래있다보면은 컨디션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됨이 느껴지기도해요. 체온유지 하느라 그런가? ㅋㅋ 걷고 하니까 그것때문에 그런가? ㅋㅋ 모르겠음 중요한거는 살이 빠졌다는것!! 아침을 콘푸라스트로 다시 섭취하기 시작~ 한동안 귀찮아서 아침을 걸렀지만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2.2일 갔던곳과는 또 다른 느낌, 분위기의 코스이다. 내가 근 1달동안 다니면서 소흘히 했던 코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요 ..

재테크 2021.02.04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삼성역~봉은사역을 걷다)

주말에 약속을했었다. 그리고 2일뒤인 2월2일에 그 약속을 지키게되었다. 1번, 2번중에 어디갈까하고 다들 나에게 머나먼 삼성동 끝으로 보내버리셨고 나는 그약속을 지키기위해 갔다.!! 오늘도 어마어마하게 걸었구만!! 걸으면서 내가 핸드폰으로 보는것은 무엇일까요?~ ​ 삼성역 하늘은 참 파랗다. 날이 덥다춥다덥다춥다하니까;; 가늠을할 수가없네 오늘은 아침에 추웠다 손이 너무시려웠음. 장갑을끼면은 필기하고 이러는데 불편불편 ​ 삼성역 아래쪽 블럭들을 돌고 밥을 먹어야하는데 삼성역위쪽으로 올라갔을때 현대그룹 부지 근처 블럭은.. 완전히 죽어있었다.... 뭐 먹을걸 찾지못하고 그옆에 푸드코드는있겠지하고 들어갔음 하지만 모이리 넓은건지 나는 푸드코트가아닌 인스타에서 많이보는 장면을 찾았지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21.2.1.)

어저깨 우리 이웃님들의 투표를 받고 삼성동쪽을 돌아야 했는데 항상출발지가 같다보니까 먼곳인 그곳을 가는게 귀찬아?서 가까운대로 오늘도 돌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갑자기 다른 코스를 돌고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다른코스를 돌았습니다. ​ 역삼동 사실 내가 자주 안돌던 곳이다. 가까운곳인데 나는 이상하게 역삼동을 많이 돌지 않았다. 역삼역 아래부분을 특히나 말이다. 그냥 걷기만 할때는 많이 더 멀리 걸을 수 있어요. 그런데 건물구경 상가구경 하면서 사무실도보고 상가도 보고 묻고 듣고 보고 이해하고 하면서 가다보면은 이 거리만 해도 엄청 적지 않은 거리라는것을 분명 저와 같은 일을 하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일은 을중의 을인거같다. 그래서 거절당하는것에 익숙해지지 않으면은 마음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내일은 어디를 걷는게 좋을까)

내일 또 월요일이 되는데요. ​ 내일 걸을 후보지 2곳 중에서 저는 어디를 걷는게 좋을까요? 걷는 이유는 사무실과 상가를 보기위함입니다. ​ 1번 서초구 서초역과 교대역사이 1달전쯤에 한번 가봤던 지역 1번가봤을때 빈 상가, 사무실들이 꽤 있었던 기억이있음. 근데 그날 하필 눈이 펑펑내리고 소장님들 사장님들 눈치우기 바쁘셔서 그냥 돌기만하고 돌아옴. ​ ​ 2번 한강쪽 마지막 이면 삼성역, 현대차부지 쪽 한번도 안가봄 멀기도 하고 그렇게 큰 블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같음 한번 가볼만할거같음 ​ ​ 우리여러분들은 1,2번중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저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상가와 사무실들을 보러 다닐겁니다.~~ 이전이야기 살펴보기 300sos.tistory.com/1366 서초구와 강남구를 걸어요..

728x90
반응형